굿뉴스데일리
해외소식아시아
[인도] CLF와 청년선교단 창립식, "인도의 기독교를 다 얻었습니다!"인도 주요 교단 대표들 CLF 참석해, 목회자 수련회 요청해
전요한 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인도 안드라 프라데시 주(이하 안드라 주)에는 기독교 인구가 12%, 약 400만 명이라고 한다. 그 중에 안드라 주 목회자 협회에 속한 목회자들만 30,000명이 있다.

지난 부활절 칸타타를 통해 공연을 보고 마음을 연 <안드라 주 목회자 협회> 회장 비숍 프라답 신하와 사무총장 존슨 메디디가 '청년 선교단'과 '목회자 모임'을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안드라 주 목회자 협회 회장 비숍 프라답 신하 

이번 인도 CLF의 특징은 여러 교단 대표 목사들이 참석했다는 것이다. 장로교, CSI연합, 감리교 대표를 비롯해 오순절교단 및 침례교 대표 목회자들까지 모든 교파 각 지역 대표들이 참석했다. 각 대표 목회자 밑에는 300~700여 명의 목회자들이 일하고 있으며, 인도 전역에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기독교 사회의 핵심 리더들이 이 자리에 함께했다.

   
비샤카파트남 CLF 장소 

최근 인도에서 기독교에 대한 핍박이 많아지고 해외선교 지원금이 끊어지면서 인도 여러 교단들은 새로운 어려움을 맞고 있으며 참된 말씀이 없는 영적 기근이 더욱 심각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참된 진리의 말씀을 갈구하는 목회자들

각 교단 대표들은 인도교회들이 나가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는 'CLF가 복음주의의 새로운 혁명과 같다'며 힘을 실어 함께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인도 기독교 중심에 있는 여러 교단 대표들이 CLF에 목회자 훈련을 공식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인도에서 가장 크고 전통적인 교단은 <루터런 교단>과 <CSI 연합교회>이다.

   
루터런 교단 총회장 비숍 프라데시 바부 
   
CSI(남인도교회연합) 주 대표 비숍 고바다 디바시르바담

CSI(남인도교회연합) 주 대표 비숍 고바다 디바시르바담은 우리 교단 목사들에게 영적인 가르침이 없어 여러 문제가 생기고 있는데, 말씀 속에 깊은 뜻을 가르치고 신앙의 기준을 성경으로 돌이키는 CLF야말로 참된 목회자훈련이 될 것이라며 1년에 2회 가지는 목회자수련회를 CLF가 와서 이끌어 주길 간곡히 부탁했다.

   
 IICC인도 전체 독립 교회 연합 총회장 (산하 2500개 교회) 비숍 두말라 이삭 폴  

<안드라 초교파 목회자 연합> 회장이자 권위있는 학자인 프라답신하 비숍은 '이번 CLF가 역사에 남을 정말 뜻깊은 새로운 시작이며, 선교사를 받기만 했던 인도가 이제는 새로운 젊은이들을 선교사로 만들어나가는 이 일이야말로 하나님의 뜻이며 CLF에서 해나갈 일들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말씀을 듣기 전 현지 뗄루구 찬송으로 마음을 여는 합창단 공연 

안드라 주 목회자 협회 사무총장 존슨 메디디는 환영사에서 청년 선교단이 정말 우리가 인도 청년들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이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기에 모든 목회자들이 협력해서 좋은 청년들을 추천해줄 수 있도록 이야기해 목회자들 마음을 모았다.

   
안드라 주 목회자 협회 사무총장 존슨 메디디

청년 선교단으로 위촉된 준비위원 10명에게 좀더 자세하게 청년 선교단의 의미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질의응답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10명의 목사들은 전부 마음을 모아 앞으로 함께 일할 것을 약속하며 한국 CLF에 참석해서 청년들을 어떻게 교육할 것인지 배우고 싶다고 했다.  

   
말씀을 전하는 김재홍 목사 

김재홍 목사는 교단 대표들에게 “여러분 교회의 젊은이들을 저희에게 맡겨주십시오. 그냥 주여 주여 하는 종교인이 아니라 참된 믿음을 가지고 그 마음이 정죄함에서 벗어나서 또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꾼으로 자라게 될 것입니다. 오늘 여기 모인 우리가 전세계를 변화시킬 위대한 일들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셔서 전세계를 복음으로 뒤덮을 것을 믿습니다.” 라고 정확한 하나님의 마음을 전했다.

   
인도 전체 YMCA 전 회장에게 복음교제 하는 김재홍 목사

짧은 시간이지만 안드라 주 전체의 대표 교단의 비숍 목사들을 만나 성경 말씀을 전하고, 모든 교단 대표들이 CLF 모임을 해달라고 부탁하며 선교사를 보내는 일 앞에 마음이 연합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인도 청년 선교단 창립식 
   
 

이미 하나님께서 전세계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세밀하게 준비하신 일들이 우리 눈 앞에 하나씩 펼쳐지는 게 소망스럽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요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포토뉴스
최근인기기사
1
[에티오피아] 종의 믿음을 쫓아 얻은 하나님의 역사와 간증
2
[볼리비아] IYF 마인드 교육이 볼리비아 나라 전부를 얻을 것입니다.
3
[천안] 2018년 세상을 움직이는 주일학교 교사 워크숍
4
[말라위]우리도 변할 수 있을까요?
5
[멕시코] 2차 쿠바 전도여행
6
[볼리비아] 멈추지 않는 세계 최고의 마인드 강연 볼리비아
7
[코스타리카] IYF와 함께 세계로 뻗어나가는 코스타리카
8
[우간다] 하나님이 열어주신 길을 따라 걷는 행복의 발자취
9
요단강에서 씻는 것이 어려운가?
10
2018년 6월호 표지
신문사소개기사제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42길 100-15   |  대표전화 : 070-7538-5104  |  팩스 : 02-574-0275
편집인·발행인 : 이종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용언
Copyright © 2012 굿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oodnew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