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CLF,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으로 가득 찬 몬테레이
[멕시코] CLF,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으로 가득 찬 몬테레이
  • 김초온
  • 승인 2018.06.1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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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레이 CLF, 기독교 목회자와 리더들 122명이 참석

하나님의 은혜로 지난 4월부터 이어진 CLF투어가 멕시코 북동부 누에보레온 주에 위치한 도시 몬테레이에서 5회를 맞이했다. 몬테레이는 멕시코의 3대 인구 밀집 지역중의 하나로, 멕시코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이자 현대적인 도시로 손꼽힌다. 멕시코 북부의 상업 및 공업 중심지인 이곳에서 열린 CLF는 다른 어느 도시에서 열린 CLF보다 많은 기독교 지도자들이 참석했으며, 풍부한 간증을 남겼다.

▲ 7일과 8일, 양일간 진행된 CLF에는 기독교 목회자와 리더들 포함 총 122명이 참석했다.

7일과 8일, 홀리데이 인 호텔에서 양일간 진행된 CLF에는 새로운 목회자 51명과 기독교 지도자 32명을 포함해 총 122명(우리 인원 사역자와 리더를 포함)이 참석했다. 집회 매 시간마다 기쁜소식 몬테레이교회의 성가팀 ‘Coro Mercy’가 준비한 합창 공연은 참석자들의 마음을 말씀 앞으로 한걸음 더 다가서게 했다.

▲ 찬양을 부르고 있는 기쁜소식 몬테레이교회 합창단 'Coro Mercy'
▲ CLF투어의 주제인 '성막을 통해 살펴보는 현대인의 신앙'으로 강연중인 신재훈 선교사

강사 신재훈 선교사(기쁜소식 멕시코시티교회 시무)는 이번 CLF투어의 주제인 ‘성막을 통해 살펴보는 현대인의 신앙’으로 총 6번의 강연을 이어나갔다.

▲ 정확한 성경말씀에 기초해 말씀을 전하는 신재훈 선교사

각 교회에서 목사로, 또는 모임의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지만 정확한 성경말씀을 알지 못한 채로 사역을 하고 있었던 참석자들은 성경 곳곳에 숨겨진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하고 놀라워했다. 하루 3번, 세션 당 2시간씩 이어지는 설교에도 참석자들 중 그 누구도 자리를 뜨는 사람이 없었다. 그저 한 말씀이라도 놓칠까 모두가 진지하고 겸손한 자세로 말씀을 경청했다.

▲ 참석자들은 매 시간 진지하고 갈급한 마음으로 말씀을 경청했다.

집회 둘째 날인 8일, 강사 신 선교사는 속죄제사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에 대해 설명하며 훗날 그 제물로 이 세상에 오셔서 죄의 값을 지불하신 예수님의 복음을 전했다.

▲ "이제 우리는 모두 의롭고, 깨끗하고,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CLF는 축복이었다. 홀에 울려 펴지는 정확한 복음의 말씀에 참석자들은 모두가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분명한 하나님의 복음을 마음에 받아들였다. 또한 앞으로도 기쁜소식선교회의 가르침을 받아 사역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표현했다.

▲ 참석자 까를로스 보르혼(Carlos Borjon)목사

"이번 CLF에서 전해진 말씀은 너무나도 훌륭하고 완벽한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이제 죄와 율법에서 벗어나 하나님 앞에 의로워졌고, 온전하게 되었습니다!" -까를로스 보르혼 목사(Carlos Borjon / Universal de Jesucristo A.R. 교회)

▲ 참석자 후아니타 디아즈(Juanita Díaz) 씨

“내가 말씀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모두가 잘못되었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법 아래 있는 것이 아니라 은혜아래에서 의롭다 하심을 받았습니다. 저는 구원받았습니다. CLF는 나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후아니타 디아즈 (Juanita Díaz / Methodist of Monterrey교회)

“저는 제 생각이 옳다 여기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모든 것이 잘못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으로 영원한 용서와 의로움을 얻었습니다. 나는 해방되었으며 자유롭습니다. 강사님의 말씀은 너무나 깊고 자세했으며 나는 그를 통해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오랄리아 산 로멘 목사 (Oralia San Román / Praise Center Reinosa교회)

▲ 참가인증서를 수여받고 있는 Francisco Padrón Flores목사

이번 CLF에는 멕시코 북동부 지역의 목회자협회 공동대표인 Manuel Rodríguez Milanés목사가 참석하여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았다. 그는 ‘우리협회에 2800명의 목사가 있는데, 일단은 350명을 모을 테니 CLF를 열어주시고, 내년에 2800명 목사를 다 모아 이 복음을 듣도록 하겠다’며 큰 기쁨과 감사를 전했다.

▲ 참석자 단체사진.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자리를 떠날줄 몰랐다.

마른 들판에 불이 번지듯 멕시코는 CLF를 통해 빠른 속도로 복음이 전파되고 있다. 아직 복음이 들어가지 않은 멕시코 곳곳에도, 머지않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질 날이 다가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