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미껠리를 사로 잡은 IYF
[핀란드] 미껠리를 사로 잡은 IYF
  • kmh0215
  • 승인 2018.06.1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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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부터 10일까지 스페인 박국환 전도사를 강사로 코리아 캠프를 가졌다. 이번 코리아캠프는 헬싱키에서 약 2시간 30분 가량 떨어진 ‘미껠리’라는 작은 도시에서 진행되었다. 헬싱키에 비해 규모가 매우 작은 도시였고, 처음으로 헬싱키를 벗어나 새로운 도시에서 진행했던 캠프였기에 홍보하는 부분이나 전반적인 준비를 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부족함으로 시작되었던 캠프였지만 모든 과정들을 돌아볼 때 하나님의 은혜로 풍족하게 채워주셨다.

특히 미껠리 시장과의 면담에서 IYF가 추구하는 청소년들을 향한 정신과 마음에 큰 관심을 보였고, 미껠리에서의 IYF 활동을 전적으로 돕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했다. 처음에는 이 미껠리라는 도시가 이름도 생소하고 멀게만 느껴졌지만 이제는 미껠리와 IYF 사이에 아주 긍정적인 관계가 형성된 것을 볼 수 있었다. 또한 한 신문사에서는 캠프를 위해 봉사하던 IYF 단원들의 활발한 홍보 활동을 취재해 미껠리 지역신문에 코리아 캠프에 대한 기사가 실리게 되었다. 미껠리 한 방송국에도 초청받아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게 되었다. 이처럼 언론사들 또한 코리아 캠프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기회로 미껠리 시민들에게 IYF의 밝은 정신과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었다.

▲  IYF 활동에 긍적적인 관심을 보이신 미껠리 시장
▲ 미껠리 지역신문에 IYF 코리아 캠프 소식이 실리다.
▲ 미껠리 라디오 방송에 IYF 를 알리다

겉으로 보기에는 작은 도시에 불과했지만 33명의 새로운 학생들이 캠프에 와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마인드 강연을 아주 진지한 태도로 대하며 이를 크게 받아들이고 소감을 발표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들 마음속에 마음의 세계가 형성되고 빛으로 옮겨지는 이 모든 복된 과정들을 하나님께서 이끄셨다는 마음이 든다. 이곳에 처음 내딛었던 발걸음이 너무 복되고 하나님께서 모든 부분에 우리와 함께 하셨다는 것에 대해 감사하고 이 모든것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마인드 강연

▲ 미껠리에서 가진 한국어 캠프, 행복한 얼굴을 띈 미껠리 도시 학생들

6월 마지막 주에 있을 헬싱키 코리아캠프를 위한 자원봉사자 워크숍을 두고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