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마인드집회 소식
[경주] 마인드집회 소식
  • 이상한
  • 승인 2018.06.27 13: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인드집회는 복음의 도구입니다.

주민센터 마인드집회

기쁜소식 경주교회에서는 지난 6월 22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주민센터 2곳을 대관해 동시에 행복으로 가는 마음의 길이라는 주제로 마인드집회를 가졌다.

▲ 성건동 주민센터 마인드집회 경주교회 성도들과 함께한 박창규 목사

성건동 주민센터에서는 경주교회 박창규 목사가 말과 대화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서 마음이 흐를 때 행복해지는 부분을 전했고, 월성동 주민센터에서는 이상한 장로가 마음의 소통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란 주제로 소통의 필요성에 대해 강연했다.

▲ 월성동 주민센터 강연 참석자와 함께한 이상한 장로

참석한 한 주민은 이런 행사를 미리 알았더라면 많은 사람들과 같이 참여했을 텐데 아쉽다고 표현했고 정갑진 형제를 통해 참석한 권맹현(54) 씨는 지난주 주일예배에 참석해 박창규 목사로부터 복음을 전해 듣고 의롭게 되었다며 기뻐했다.

▲ 집회 참석 후 주일낮 예배 후 복음을 들은 권맹현 씨

 특히, 청년과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서 새로운 일들에 도전하는 시간이 되었는데 사회를 맡은 정하은 자매는 '목사님의 말씀처럼 진작에 해도 될 일을 지금에야 하게 되었는데 하나님 앞에 악한 모습이 비쳐지고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표현했다.

▲ 공감토크 정하은 자매

 준비한 경주교회의 형제 자매들은 청년들의 앙상블연주와 노래교실 공감토크, 강연 Q&A시간을 가지면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새로운 길이 열리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 앞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경주지역 마인드집회는 계속해서 가정집회로 연결해서 진행된다.

▲ 앙상블 듀엣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