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페르난도 루고 전 대통령 IYF 파라과이 센터 방문
[파라과이] 페르난도 루고 전 대통령 IYF 파라과이 센터 방문
  • 한이용
  • 승인 2018.07.03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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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 월드문화캠프 축하를 위한 페르난도 루고 전 대통령의 영상 메시지

  파라과이 전 대통령이자 현 국회의장 페르난도 루고 상원의원이 7월 2일 오후 4시 반경, IYF 파라과이 센터에 도착했다. IYF 고문으로서 한국 월드문화캠프에 함께하고 싶지만 8월 새정부 취임을 앞두고 7월 한 달이 국회가 가장 바쁜 시기라 자리를 비울 수 없어서 아쉬운 마음에 영상으로라도 축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직접 IYF 파라과이 센터를 방문한 것이다. 오랜만에 마주한 페르난도 루고 국회의장과 IYF 파라과이 한이용 지부장은 반갑게 포옹하며 악수를 나눴다. 

▲ 월드캠프 축하영상 메시지를 찍고 있는 페르난도 루고 국회의장

  페르난도 루고 국회의장은 여러 차례 방문한 IYF 파라과이 지부장 한이용 목사의 집무실이기에 편안하게 녹화를 진행했다. 캠프에 함께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아쉬운 마음과 캠프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설립자 박옥수 목사를 곧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영상으로 담았다. 그 후에 다과를 즐기며 잠시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었다.

▲ 페르난도 루고 국회의장과 파라과이 IYF 한이용 지부장의 면담

  페르난도 루고 국회의장은 2008년 대통령 당선인 신분으로 한국을 방문했을 때 주한 파라과이 대사를 통해 박옥수 목사와 25분간 개인 만남을 가졌고, 박옥수 목사로부터 저서 <죄 사함 거듭남의 비밀> 스페인어판을 선물받은 것을 계기로 수차례 만남을 가지면서 복음을 받아들이고 IYF와 함께하고 있다. 그 후 2018년 1월, 페르난도 루고 국회의장은 박옥수 목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국에 방문했고 IYF고문 위촉식을 통해 “…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것으로 오늘날 협력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라며 소감을 표현했다.

▲ 파라과이 새소리 음악학교 바이올린 교사 박진주의 바이올린 솔로
▲ "Mi Paraguay" 를 부르는 파라과이 새소리 음악학교 성악 교사 유보다
▲ 새소리 음악학교 교사들의 공연을 보며 기뻐하는 루고 국회의장

  새소리 음악학교 바이올린 교사 박진주는 바이올린 솔로로 <Kazabue> 와 <Somewhere over the rainbow>를 연주했고, 새소리 음악학교 성악 교사 유보다의 소프라노 솔로로 <I dreamed a dream>과 <Mi Paraguay> 를 불렀다. 루고 국회의장은 음악을 들으며 연신 “¡Excelente! ¡Qué linda voz!”. (훌륭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목소리군요!) 를 외치며 정말 행복해했다. 바쁜 일정에도 새소리 음악학교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며 학생들을 만나 직접 격려하기도 했다.

▲ 어린 학생과 이야기를 주고 받는 루고 국회의장
▲ 파라과이 새소리 음악학교에 관심을 보이는 루고 국회의장

  앞으로도 페르난도 루고 파라과이 국회의장과 IYF가 파라과이가 젊은이들을 위해 손을 맞잡고 함께 일할 것을 생각할 때에 소망스럽다. 

▲ 17기 파라과이 단기선교사들과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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