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인성아카데미
[인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인성아카데미
  • 이성옥 기자
  • 승인 2018.07.10 17: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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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한 인성예절교육

기쁜소식 인천교회 주일학교는 지난 7일 남동구 소재 청소년수련관에서 어린이 인성아카데미를 진행했다.

학부모와 학생 총 120여 명이 참석했고,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추어 기초예절교육인 집안에서의 예절, 대중교통에서의 예절, 공공장소에서의 예절 등 다양한 체험방식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캠프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댄스
▲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으로 그림퀴즈 맞추기 위해 손을 들고 있다

오전 교육으로 조아라 자매가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는 마음의 청진기가 있어야 사람의 마음을 얻고 성공으로 이끄는 지혜”라는 마음의 청진기 경청에 대해 강연했다.

▲ 조아라 강사의 마음의 청진기 경청에 대해 강연

이후 어린이 예절의 문제점을 토의토론을 통해 사고하는 ‘기초예절교육’, 가정과 공공장소에서의 상황을 재현해 실천해 보는 ‘실천예절교육’,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고 마음을 연결할 수 있는 ‘나&너 대화법’을 활용해 연습해 보았다.

▲ 예절교육의 문제점을 팀별로 찾아 발표하는 장면
▲ 예절교육의 아이디어 발표하기
▲ 나&너 대화법 작성하기
▲ 부모와의 예절 실천

오후 활동인 스케빈져헌트 시간에는 팀원들이 서로 협동하고 의논하면서 배운 예절을 몸으로 실천했다.

▲ 질서 훌라후프 릴레이
▲ 글자만들기 미션
▲ 다함께 천점 만들기
▲ 배려 컵 채우기

오후 마인드 교육에 김재국 형제는 “사람은 서로 장점과 단점이 있게 태어났기 때문에 '누가 최고인가?' 라고 경쟁하기 보다는 마음의 눈높이를 낮추고 서로의 다름을 발견하고 이해할 때 마음이 가까워지고 하나로 연결되어 행복한 세상이 된다”는 마음의 연결에 대해 강연했다.

▲ 마음의 연결을 강연하는 김재국 형제

캠프의 마지막 발표시간에 학생들은 “인성캠프를 하면서 아이들이랑 친해졌고, 오늘 예절을 배워서 엄마 아빠에게 예의를 잘 지킬 수 있을 것 같아요”, “인성교육시간에 레드우드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도 주위 사람들과 마음을 연결해야겠다고 생각 했어요”, “인성캠프에 못올 뻔 했는데 할머니의 도움으로 참석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잘 지키지 못하는 기초예절을 배움으로 저의 부끄러움도 알게 됐고, 여러 가지 미션을 하면서 친구들과 형, 누나들과 마음을 모으면서 실천예절교육을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캠프에 보내주신 할머니께 감사드려요.”등 유익한 캠프였다고 입을 모았다. 아울러 함께한 학부모들도 생활 속 예절을 실천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 마지막 소감 발표시간
▲ 기념촬영

인성아카데미를 통해 자기중심적인 마음에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음 바꾸기가 필요함을 알게 해주고, 참석한 모두가 교회와 연결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