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IYF 대구경북지부 자문위원회 개최, "IYF 활동을 많이 지지하는 바입니다"
[대구] IYF 대구경북지부 자문위원회 개최, "IYF 활동을 많이 지지하는 바입니다"
  • 권은민
  • 승인 2018.07.1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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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을 넘어서 전국, 그리고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가고 있는 (사)국제청소년연합(=이하 IYF) 대구경북지부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는 분들이 있다. 바로 IYF 자문위원들이다.

▲ 행사장에 도착한 자문위원들을 환영하는 대학생들과 동문들

IYF 대구경북지부는 지난 5일(목), 수성관광호텔 레이크홀에서 IYF 대구경북지역 자문위원 모임을 개최했다. 지난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18 대구 굿뉴스코페스티벌 행사 중 가졌던 자문위원 발대식 이후 처음 갖는 모임이다.

▲ 대학생들이 준비한 라이쳐스 스타즈 건전댄스

먼저 박정수 IYF구미지회장의 환영사와 이정철 교수(영남대학병원 의학교수), 김석종 전 대구과학대 총장의 축사가 있었다.

▲ 김석종 전 대구과학대학교 총장의 축사

“IYF는 세계적인 단체가 되었습니다. IYF가 처음 시작될 때 문제가 많았던 학생들이 지금은 IYF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함께 나누면 IYF가 더 큰 IYF가 되고 더 귀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박정수 IYF구미지회장

▲ 박정수 IYF구미지회장의 환영사

“제가 우연히 IYF를 알게 되면서, 학생들의 공연도 많이 보고 특강도 했습니다. 이 학생들은 많은 활동 속에서 서로 협동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배우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강인함을 얻는 기회, 나의 장단점을 인정하는 것이 인간적인 발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밖에 드러난 것보다 내면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해외봉사활동이나 IYF의 활동들이 학생들의 내면을 키울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정철 영남대학병원 의학교수

▲ 이정철 영남대학병원 의학교수의 축사

이번 행사에는 대구경북의 자문위원 뿐 아니라 굿뉴스코 출신 동문 등 IYF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자리했다.

▲ 양동섭 IYF대구경북 동문회장은 상반기 IYF활동을 보고하고 하반기 활동을 발표하고 있다.

양동섭 IYF대구경북 동문회장이 IYF 대학생들이 어떤 활동에 함께 하고 있는지 상반기 활동보고 및 하반기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 대학생들과 동문들이 준비한 아카펠라

대학생과 굿뉴스코동문들이 준비한 아카펠라로 참석자들이 모두 함께 즐기는 행복한 분위기가 이어갔다.

▲ 대학생들과 동문들이 준비한 아카펠라 공연을 보면서 즐거워 하는 참석자들

이어서 IYF대구경북지부 김진성 대표고문의 축하메세지가 있었다. 최근 중남미를 방문한 김진성 대표고문은 PPT자료를 이용해 IYF가 전 세계 청소년을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설명했고, 또한 IYF가 많은 활동을 하는데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는 IYF 자문위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 IYF대구경북지부 김진성 대표고문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링컨스쿨이 시작될 때 IYF를 알게 되었습니다. IYF가 지금 청소년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알고 있고 그래서 학생들을 잘 이끌어가고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도 링컨스쿨을 졸업했지만, IYF 학생들은 나이에 맞지 않게 성숙해 있는 모습들을 보는데요. IYF에서 하는 도전, 변화, 연합을 배우면서 학생들이 소통할 줄 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소통의 기본은 경청인데 학생들이 남의 말을 들을 줄 아는 기본이 되어있고 듣는 과정 중에 내가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얘기할 수 있는 겸손을 갖추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제가 학생들에게 사실은 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우상규 대구과학대 산학협력처장

▲ 대학생들과 진로 상담을 하고 있는 대구과학대학교 우상규 산학협력처장

“IYF 활동을 많이 지지하는 바입니다. IYF의 활동이 지역사회는 물론이고 주위의 다른 학생들, 나아가 다른 나라에 까지 세계적으로 발전되길 바라고, IYF의 많은 활동이 청소년들의 내면의 성장에도 굉장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정철 영남대학병원 의학교수

모임 이후, 자문위원들은 참석한 대학생들,  동문들과 모여 학생들의 꿈과 진로에 대해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 대학생들과 진로 상담을 하고 있는 송춘근 전 경북고등학교장

"자주 뵙기 어려운 교수님과의 상담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겨서 제 꿈인 마인드교수 진로에 대해 상담했는데 마음으로 성심 성의껏 답변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자문을 구하고 싶습니다." - 이소희 굿뉴스코 동문

▲ 자문위원들과 대학생, 굿뉴스코 동문들이 함께한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