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표지 주인공인 현민이는 여섯 살 때부터 소아당뇨병에 걸려 병치레를 많이 했지만 예수님을 만난 이후로 마음에서 병을 이기고 지내요. 누구보다 씩씩하고 환한 미소를 가진 현민이를 응원해요. (사진|김현정 기자)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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