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누구를 만나든 예수님을 전하며 마음을 하나님과 연결시키는 박옥수 목사
[일본] 누구를 만나든 예수님을 전하며 마음을 하나님과 연결시키는 박옥수 목사
  • 박용언
  • 승인 2018.09.14 0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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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하나님의 종이자, 청소년 문제와 인성교육의 전문가 박옥수 목사는 2018 IYF 마인드 컨퍼런스(2018 IYF Mind Conference)가 진행되고 있는 기간동안 많은 사람들과 만남을 가졌다. 어떤 사람은 죄 사함의 문제로, 어떤 사람은 사업의 문제로, 어떤 사람은 자녀의 문제로, 어떤 사람은 건강의 문제로, 어떤 사람은 결혼문제로...박 목사를 만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누구를 만나든지 예수님의 마음을 전하고 하나님과 마음을 연결시키는 일을 했다. 박 목사를 만난 많은 사람들 중 몇 사람을 소개한다.

엘살바도르 대사와의 만남

 엘살바도르 대사와 박옥수 목사의 만남
 

박 목사 : 안녕하세요. 바쁘신데 이렇게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사 : 아닙니다. 이렇게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청소년활동을 하신다고 하셔서 꼭 만나 뵙고 싶었습니다. 저희 엘살바도르는 중미에서 가장 작은 나라인데, 저희나라에서도 이런 청소년 캠프를 진행할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이런 청소년활동은 언제부터 시작하게 되었나요?

박 목사 : 처음 미국 LA의 한 청소년을 한국으로 데리고와 훈련을 시킨 것이 계기가 되어서 결국 국제청소년연합이라는 청소년단체를 설립해 지금까지 청소년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려서 정말 어렵게 자랐습니다. 감자같은 농작물을 도둑질도 많이 했습니다. 1962년 예수님을 믿고 거듭났습니다. 그후로 내가 무슨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돕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로마서 3장 23절,24절을 한번 읽어보십시오. 당신도 죄인이라고 생각하시죠? 하지만,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뭐라고 하셨습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다고 했습니다. 내 생각은 죄인이 맞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은 의롭다고 하시고 누구의 말씀이 맞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자신의 의견을 믿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입니다.

한번은 도미니카를 갔을 때 목회자들에게 이 말씀을 전했습니다. 목회자들은 ‘당신은 죄를 안짓습니까?’, ‘죄를 짓는 사람이 의인입니까?’라고 묻더군요. 저는 잘 모른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 정확한 것은 성경말씀에서는 나를 의롭다고 했다고 말씀을 보여줬습니다.

그럼, 당신은 의인입니까? 죄인입니까?

 
 면담을 마친 후, 기념촬영

대사 : 성경말씀대로 의인이네요. 그럼, 우리가 앞으로도 죄를 짓지 않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박 목사 : 우리는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영원히 온전케 하셨습니다. 히브리서 9장 11절, 12절을 읽어보십시오.

여기에는 이 땅에 장막과 창조에 속하지 않은 하늘의 장막이 나옵니다. 이 땅에서는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죄를 사했지만, 하늘의 장막에서는 예수님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대사 : 목사님, 너무 좋습니다. 우리가족에게 이 이야기를 꼭 들려주고 싶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박 목사 : 히브리서 10장 10절을 읽어보겠습니다.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다고 했습니다. 우리생각은 죄를 지어서 있는 것 같지만, 말씀에서는 우리가 거룩하고 영원히 온전케 하셨다는 말씀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대사 : 성경은 있지만 장식용으로 있을뿐이지, 이런 말씀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목사님 오늘 너무 감사합니다.

일본 야마가다에서 기독교지도자모임에 오신 사이토마이 목사

 야마가다에서 온 사이토마이 목사와 박옥수 목사의 만남

사이토마이 목사 : 목사님, 저는 이번 기독교목회자모임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동안 25년간 사역을 했지만, 율법에 대해서나 죄의 문제가 명확하게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또, 내 자신도 잘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을 하면서 이건 아닌 것 같다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기독교목회자모임에서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율법에 대해서도, 안식일에 대해서도, 예수님의 대해서도, 내 죄가 영원히 온전케 됐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게 됐습니다.

 

박 목사 : 네, 감사합니다. 지난 1년간 전 세계 24,800명의 목회자들이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38년된 병자는 ‘내가 어떻게 병에서 나을 수 있어?’ 소경은 ‘나는 태어날 때부터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어떻게 눈을 뜨고 앞을 봐?’ 이들의 생각과 예수님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그들의 마음이 예수님과 연결됐을 때 38년 된 병자는 자리에서 일어나 걷고 뛰었고, 소경은 앞을 보게 됐습니다.

죄 사함은 마음에서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로마서 3장 23절,24절은 나는 죄를 지어서 죄인같지만, 예수님의 구속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고 했습니다. 내가 죄가 많은 것은 사실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내 모든 죄가 사해져 의롭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믿는 것이 하나님과 마음을 합하는 것입니다. 이 복음을 많은 일본사람들에게 전하는 일을 함께 합시다.

위암에 걸린 자매 부부

자매 : 목사님, 안녕하세요. 제가 위암에 걸렸습니다. 목사님께 기도받고 싶습니다.

 위암에 걸린 자매 부부와 교제를 나누는 박옥수 목사

박 목사 : 네. 잘 오셨습니다.

전기는 전선만 연결하면 세탁기, 에어컨, 컴퓨터를 돌립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마음과 자매님의 마음만 연결되면 하나님의 능력이 전달됩니다. 나뿐만 아니라, 나를 만나는 누구든지 하나님과 마음만 연결이 되면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속에서 일하게 됩니다. 우리 몸에 있는 병이 내가 보기에 큰 일이고 어려운 일이지만, 예수님은 얼마든지 해결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마음을 합하는 것은 밥을 먹을 때, 나는 라면 다른사람은 스테이크 하는 것처럼 같은 것으로 통일하는 것이 마음을 하나로 합치는 것입니다. 성경말씀과 우리의 생각은 항상 다릅니다.

 
 교제 후, 기념촬영

38년된 병자는 ‘내가 어떻게 걸어’, ‘난 못걸어가’라고 하지만, 예수님은 ‘네 자리를 들고 걸으라’고 하면 내 생각은 안될 것 같지만, 한번 해 보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능치못하심이 없지’, ‘하나님이라면 가능하겠다’라고 말씀을 받아들이면 자매님에게도 동일하게 역사하실 것입니다.

자매 : 네. 목사님,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결혼을 앞둔 자매와 믿지 않는 남자친구

 결혼을 앞둔 자매와 믿지않는 남자친구가 박옥수 목사와 교제하는 모습

자매 : 목사님, 제 남자친구는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교제 좀 해 주세요.

박 목사 : 안녕하세요. 예수님을 믿으면 정말 행복하고 좋은데 왜? 예수님을 믿지 않으세요?

인생을 살다보면 많은 일을 겪게 됩니다. 내가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의 일을 당하면 문제되지 않지만, 때론 내가 해결할 수 없는 큰 어려움을 당하기도 하는데 그럴 때 예수님이 그런 문제들을 해결해 줍니다. 예수님 안에 사는 삶이 너무 행복한데 예수님 믿으세요.

남자친구 : 목사님, 실은 저희 아버지는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고 몇 년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너무 인자하시고 자상한 분이셨습니다. 성경대로 한다면 아버지는 지옥을 갔을텐데 저는 아버지와 다른곳에 가고 싶지 않습니다.

 
 

박 목사 : 한국의 삼성은 핸드폰을 정말 잘 만드는 회사입니다. 하지만, 죽은사람과 통화를 할 수는 없죠. 만약 죽은사람과 통화할 수 있는 전화가 있어서 당신 아버지와 통화할 수 있다면 아버지는 ‘아들아, 절대 이곳에 오면 안돼! 예수님을 믿어야되!, 구원받아서 천국가야지, 절대 이곳으로 오면 안된다’라고 하셨을 것입니다. 그런 전화가 없지만, 아버지와 통화를 하셨다면 분명 그렇게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남자친구 : 네..그렇게 한번도 생각해 보지를 않았습니다.

 

박 목사 : 여자친구를 따라서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은 우리 인생을 정말 행복하게 이끌어 주십니다. 악한 영이 당신 마음에 생각을 넣어서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만들어서 그렇지 하나님을 조금만 알면 정말 기쁘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될것입니다. 예수님 믿으세요!

남자친구 :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결혼한지 2년이 지났는데, 아이가 생기지 않은 부부

부인 : 목사님, 저희부부는 결혼한지 2년이나 지났는데 아이가 생기지 않습니다.
몇차례 기도도 받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결혼한지 2년이 지난 부부가 아이가 생기지 않아 박옥수 목사와 교제를 나누는 모습
 

박 목사 : 너무 아름답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아이를 가지지 않으려고 하는데 아이를 가지려는 마음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사실 그 문제는 간단합니다. 아이가 생기지 않는 몇가지 원인이 있을텐데 그 문제만 제거하면 해결됩니다. 제가 의사가 아니라서 다 알지는 못하지만, 남자들은 전자파에 영향을 받아 정자가 약할 수 있고, 여자들은 난자가 불규칙하게 생긴다던지, 나팔관이 막혔다던지, 산이 너무 강하다던지 할텐데...2년이면 아직 안생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좀더 지켜보다가 안생기면 전문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생명을 잉태하는 일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부부의 마음에 이런 마음이 있는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마음인데 하나님께서 도우실 것입니다. 아이를 한명 말고 세명정도 낳으면 너무 좋습니다. 아이를 낳고 몸조리를 잘 하면 더욱 건강한 몸을 가지게 됩니다. 제가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이들뿐 아니라, 행사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박옥수 목사를 만났다.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들어왔지만 나갈 때는 마음에 소망이 가득히 가는 이들의 발걸음은 어느 때보다도 가볍다. 죄에서 해방되고, 질병에서 해방되고, 걱정 근심에서 해방 된 이들의 마음에는 하나님께서 함께 일하실 것을 생각할 때 소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