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그 말씀이 제 마음도 깨끗하게 했습니다."
[일본] "그 말씀이 제 마음도 깨끗하게 했습니다."
  • 박용언
  • 승인 2018.09.14 0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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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마인드 컨퍼런스 폐막
 2018 IYF 마인드 컨퍼런스(2018 IYF Mind Conference)가 진행된 국제올림픽기념 청소년종합센터
 일본 공연팀
 한국 링컨학교

13일(목), 국제올림픽기념 청소년종합센터에서 진행된 2018 IYF 마인드 컨퍼런스(2018 IYF Mind Conference)가 막을 내렸다. 매시간 가스펠그룹 리오몬따냐의 공연과 일본 공연팀, 링컨학교 및 새소리 음악학교 학생들의 무대는 참석자들을 기쁘고 즐겁게했다.

매일 오전과 오후시간에는 저명한 인사들의 명사초청강연이 펼치며 마인드 컨퍼런스를 빛냈다.

 축구선수 나카무라
 강연 후, 박옥수 목사를 만나 청소년 활동을 적극 돕게다고 마음을 함께했다.

축구선수 나카무라는 일본인이라면 누구나 잘 아는 유명한 선수이다. 그는 어릴때부터 작은 신장으로 축구선수로서 불리한 조건이었지만, 형편에지지 않는 마음과 용기가 많은 것들을 얻게 할수 있다고 했다. 또한, 0에서 1은 어렵지만 1이후에는 비교적 쉽고, 머리에만 있고 실행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그가 가진 도전과 정신의 마인드를 소개했다.

 집중력 프로듀서 모리 켄지로우

집중력 프로듀서로 모리 켄지로우는 스포츠선수들의 집중력 향상을 위한 도구개발 및 연구를 하며, 대표적으로 올림픽 수영복 및 경기복을 개발하는 일에 참여하고 있다. 그는 집중력은 인간의 본질적 능력으로 집중 – 직감 – 상념 – 창조의 과정을 가지며 이를 통해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표현했다. 결국 마음과 몸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어떤 마음을 먹는지에 달려있다고 강연했다.

 뇌 과학자로 일본에서 아주 유명한 모기 켄이치로우
 

뇌 과학자로 일본에서 아주 유명한 모기 켄이치로우도 이번 명사강연에 함께했다.
지금의 시대는 아주 자유롭고 선택의 기회가 많다고 소개하며, 주위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나 가장 자신있는 일을 열심히 개발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서, 어른은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는 것에 대해 응원하고 따뜻하게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연을 마무리 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정말 내용이 풍부해서 무엇부터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강연 중에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들은 것이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 또, 어제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말씀의 힘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내 죄가 씻어졌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하고 말씀을 들으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자책감과 내 행위에 휩싸일 때가 많은데요. 말씀을 듣고 정말 기뻤습니다.” - 카키누마 마사미 / 마인드컨퍼런스 참석자

 박옥수 목사의 저서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에 나오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마인드 카운셀러>
 

일본 극단이 준비한 뮤지컬 <마인드 카운슬러>는 TV를 보다 일어난 작은 다툼으로 이혼까지 하게 된 한 부부가 ‘마인드 카운슬러’를 만나 변화하는 내용으로 박옥수 목사의 저서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에 나오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그 내용도 재미있고 감동적이었지만, 일상에서 충분히 일어날 사건들에서 이끌어낸 마음의 세계가 담겨 있어 더욱 뜻 깊었다.

 

“작년에도 마인드 컨퍼런스를 참가했었는데요.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트루스토리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저도 어머니하고 둘이 살고 있는데요. 사실 어머니하고 사이가 별로 좋지 않은데, 정말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 아버지에게 전화해서 자기가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마음에서 자기의 잘못을 깨닫고, 마음으로 사과를 했다는 것이 정말 감동적이었고 서로 마음을 나눴다는 것이 감동적이었습니다.” - 카노 하루코 / 마인드컨퍼런스 참석자

 마인드 컨퍼런스의 주 강사인 박옥수 목사

단에 선 마인드 컨퍼런스의 주 강사인 박옥수 목사는 아버지가 구원받고 돌아가신 내용을 이야기하며 강연을 이어갔다.

“착한일을 많이 했거나 선을 행해서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행위로는 작은 죄도 씻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를 가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습니다. 우리가 뭘 열심히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를 그냥 받아들이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가 우리 모든 죄를 사했습니다. 이 복음을 아버지에게 전해드렸습니다.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돌아가셨습니다. 너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에게 어떻게 죄를 사함받는지 이 복음을 전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작년 한 해 동안 24,800명의 목회자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죄는 우리의 노력으로 사하는게 아닙니다. 주님이 하는 것을 받아들일 때, 깨끗해지고 거룩해지고 온전케 되는 것입니다. 여기 있는 모든 분들이 함께 복음을 전하는 사람으로 되길 바랍니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링컨 학생들의 공연하는 모습이 대단했고, 목소리도 너무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날 정도 였습니다. 박 목사님의 말씀중에 우리는 죄인인데, 예수님의 피로 인해 의롭게 되어 천국에 간다는 것을 몇번이나 말씀해 주셨는데요. 그 말씀이 제 마음도 깨끗하게 하고, 저의 마음 깊이 들어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며칠간 들은 것 중 가장 큰 것이 었습니다." - 코야마 마스미 / 사이타마 사야마시

 강연이 마친 후, 일본 극단팀과 교제를 나누고 기념촬영

생각의 정확한 출처를 모르고 사단의 음성에 이끌려 힘들어했던 사람들의 마음에 빛을 비추어준 2018 일본 마인드컨퍼런스가 막을 내렸다. 이번 마인드 컨퍼런스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비추어진 밝은 빛이 이들의 삶을 어떻게 이끄실지 기대되고 소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