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 굿뉴스코와의 연을 잇다, 2018 후반기 굿뉴스코 총동문회
[대덕] 굿뉴스코와의 연을 잇다, 2018 후반기 굿뉴스코 총동문회
  • 권지영
  • 승인 2018.09.1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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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하반기 굿뉴스코(Good News Corps) 총동문회 ‘굿뉴스코와의 연을 잇다’가 9월 15일(토) IYF대덕센터에서 열렸다.

2,000여 명의 동문, 예비동문, 간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동문회 활동보고 ▲감사패 수여식 ▲굿뉴스페어 ▲굿뉴스코 말하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다.

 박문택 IYF회장의 격려사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의 축사
 16기 미국 김동혁 단원의 굿뉴스코 체험담
 피아니스트 석승환의 공연
 새소리음악학교 소년소녀 합창단
 새소리음악학교 소년소녀 합창단의 합창

오전 모임은 △황금나침반의 월드캠프영상 △남태평양 ‘페누아투아’ 문화공연 △박문택 IYF회장의 격려사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의 축사 △16기 미국 김동혁 단원의 굿뉴스코 체험담 △총동문회 활동보고 △피아니스트 석승환의 공연과 새소리음악학교 소년소녀 합창단의 공연으로 꾸며졌다.

 IYF의 설립자 박옥수 목사의 메시지

이어진 오전 말씀에서 국제청소년연합(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는 표범의 예화를 시작으로 '새끼표범이 겉으로는 순해 보이지만 그 속에 있는 본성이 있어 나중에 자신을 키워준 아이들을 잡아먹는다며 이처럼 우리도 본성 자체가 악이기 때문에 우리 생각을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말씀을 받아들이고 살 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전했다.

“우리를 복되게 이끌 분은 예수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굿뉴스코 단원들이 애기를 낳고 너무 행복해보여요. 사랑하는 아이들이 어떻게 해서 악에서 벗어나 예수님의 성령의 이끌림을 받고 복된 삶을 살 수 있는지 배우고, 자녀들에게 예수님의 은혜가 깃들게 되길 바랍니다.

저는 소원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다 굿뉴스코 다녀오는 것입니다. 모두가 동문이 되어서 세상을 아름답고 복되게 만드는 것입니다. 밝고 복된 삶을 살면서 예쁜 자녀들 동생들 전부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여러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동문들과 맛있는 점심식사를 한 후 오후활동 시간이 이어졌다. IYF 대덕센터는 각 나라 동문들이 준비한 전통문화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굿뉴스코존, 부모가 된 동문들을 위한 맘&대디 존, 노하우존, 마인드존 등 다양한 부스들로 꾸며졌다.

준비를 담당한 한 임원은 “굿뉴스코 푸드트럭을 기획하고 있는데, 이번 하반기 동안 전국 10만여 명 대학생에게 굿뉴스코를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2차 워크숍에 참석하게 될 것입니다.” 라며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또한 굿뉴스코 1천명 보내기의 일환으로 제1회 굿뉴스코 말하기대회가 열렸다. 6개의 주제별 청중을 대상으로 단순히 나라를 홍보하는 체험담이 아닌 굿뉴스코 자체를 알리자는 취지로 개최된 이 대회는 지역별로 치열한 예선을 거쳐 올라온 11팀의 발표로 진행되었다.

“말하기 대회 3일 전에 부랴부랴 준비해 부족한 점들이 많았지만 준비하면서 미국 단기 때의 가슴 벅찬 뜨거움을 다시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굿뉴스코 말하기대회 3등 / 16기 미국 김동혁)

대상: 김태균, 최우수상: 박병주, 우수상 : 김동혁에게는 각 100만 원, 50만 원, 20만 원의 장학금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이번 말하기대회 본선 출전한 11팀의 PT와 영상은 전국 IYF지부를 통해 공유되어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굿뉴스코 설명회와 체험담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짧지만 각 나라별 모임으로 오랜만에 만난 동문들과 추억을 나누고 간증을 나누는 시간도 주어졌다.

“이번에 총동문회에 참석해서 동문들끼리 오랜만에 같이 모여서 좋았습니다. 선후배끼리 부스를 준비하면서 비록 기수는 다르지만 같이 단기를 다녀온 것 같고 마음이 하나가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굿뉴스코 12기 / 부룬디 금한나)

이어 △대구링컨의 자메이카 문화공연 △부산 동문들이 준비한 추억의 아카펠라 메들리 △말하기대회 시상식 △행운권 추첨 등의 오후 프로그램과 부산대연 교회 임민철 목사의 말씀이 이어졌다.

“굿뉴스코 다녀오고 나서 그곳에서 같이 지냈던 친구들이랑 한국에서 만날 기회가 없어서 늘 아쉬웠는데 이번 총동문회에 가서 친구들도 보니까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 즐거웠어요. 그런데 그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나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서 더욱더 재밌게 즐길 수 있었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던 거 같아서 좋았어요. 또 말씀 시간에 박옥수 목사님께서 IYF 안에서 꿈을 키우라고 하셨는데 저는 굿뉴스코에 다녀와서 꿈을 꾸고 있다고는 하지만 학교 일에, 일상에 치이다 보니까 점점 잊고 있었는데 목사님이 해주신 말을 듣고 다시 힘을 얻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굿뉴스코 동문회가 지쳐 있던 나에게는 큰 힐링이 되는 하루였습니다.” (굿뉴스코 16기 / 말라위 정현진)

이번 굿뉴스코 총동문회는 오랜만에 만나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동문들과 그때 그 추억들, 그리고 복음을 향한 뜨거웠던 마음들을 나누며 학업과 직장생활, 육아에 지쳐 있던 동문들의 마음에 새로운 소망과 IYF와 함께하는 꿈을 심어주었다. 이처럼 한마음으로 이어진 굿뉴스코 동문들이 앞으로 복음 앞에 힘차게 달려 나갈 것을 생각할 때 소망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