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공화국] 영부인과 국회의장, IYF의 만남
[도미니카공화국] 영부인과 국회의장, IYF의 만남
  • 김나연
  • 승인 2018.09.21 07: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월 18일, 도미니카공화국에 도착한 국제청소년연합(IYF) 중미 총괄본부장, 김진성 목사 일행은 도미니카 대통령 직속 개신교협회 위원장 Evis Samuel 목사와의 만남을 위해 그의 사무실이 있는 대통령 궁으로 향했다.

도미니카공화국 대통령궁에서 Evis Samuel 목사와 면담 후

이번 만남은 Gilberto Serulle 산티아고 전 시장의 소개로 이루어졌다. 김진성 목사는 IYF가 설립된 배경과 IYF의 활동, 그리고 작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전세계 수 많은 기독교 지도자들을 복음으로 하나 되게 한 기독교지도자연합(CLF)에 대해서도 소개하였다. 또한 도미니카에 있는 많은 목회자 및 기독교 지도자들 또한 CLF와 함께하며 하나님의 복을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vis Samuel 목사는 IYF와 CLF를 도울 수 있는 정부 고위 관계자의 만남을 주선해주기로 약속했다.

이 날 저녁에는 도미니카공화국 개신교 연합회인 CONACOPE와 MOU 체결이 있었다. CONACOPE는 도미니카 내에만 10,000개의 교회가 소속되어 있고 해외 9개국에 지부를 두고 있는 도미니카 최대 개신교 연합회이다. 개신교 연합회장 Adolfo Mateo목사는 지난 5월 산토도밍고에서 있었던 CLF에 참석하여 마음을 활짝 열어, 먼저 기쁜소식선교회와의 MOU를 제안했다.

도미니카 공화국 최대 개신교 연합회 CONACOPE와 MOU체결
도미니카 공화국 최대 개신교 연합회 CONACOPE와 MOU체결

“제가 올 해 산토도밍고에서 개최된 CLF를 참석했었는데, 기쁜소식선교회가 전하는 말씀이 너무 놀라웠습니다. 이번 MOU를 통해 CONACOPE에 소속된 목회자들이 마하나임 바이블 트레이닝 센터를 통해 성경을 심도있게 배워 도미니카 전역에 참된 말씀이 퍼져 나갈 것이 기대가 됩니다. 또한 언제든지 기쁜소식선교회가 CONACOPE에 소속된 교회에서 CLF를 개최하고 함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MOU가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 Adolfo Mateo목사

이어서 Adolfo Mateo 목사가 시무하고 있는 Monte Calvario la Luz Mundo 교회에서 목회자 및 기독교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CLF 모임을 가졌다. 이 날 참석한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영원한 속죄에 대한 복음의 말씀을 들으며 앞으로 기쁜소식선교회와 CONACOPE가 함께 일할 것에 대한 소망을 갖게 되었다.

9월 19일 오전에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영부인인 Candida Montilla de Medina 여사의 사무실에 초대되었다. 영부인은 음악학교 교사들의 공연을 보면서 마음을 활짝 열었고, 전 세계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IYF의 활동들에 대해 들으며 많은 관심을 나타내었다. 특히 영부인은 도미니카공화국의 아동, 청소년 구제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 IYF도 함께 도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또한 Candida Montilla de Medina 영부인은 도미니카의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예술 및 인성 교육을 위해 2013년부터 시작한 영부인 공식 프로그램인 Angeles de la Cultura (문화 천사)과 함께 하기를 권유했다.

“이 콘서트는 12월 크리스마스 행사에 제가 1년 동안 돌보았던 아동, 청소년들에게 꿈을 실어주는 콘서트입니다. 작년에는 도미니카공화국 중앙은행의 합창단과 함께 이 일을 했었는데 올해는 새소리 음악학교와 이 일을 하고 싶습니다.” - 영부인 Candida Montilla de Medina 여사

도미니카 영부인에게 IYF를 소개하고 있는 김진성 중미 총괄 지부장
도미니카 영부인에게 IYF를 소개하고 있는 김진성 중미 총괄 지부장

영부인은 IYF에 대한 소개를 들으며, 활동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고 IYF가 영부인과 무엇을 더 할 수 있는지 제안을 하면 그 제안에 따라 IYF와 함께 일하겠다고 했다.

도미니카 영부인과 면담 후 박옥수 목사의 마인드 저서 '마음을 파는 백화점' 선물 증정

오후에는 Radhames Camacho 국회의장과의 만남이 있었다.

이 만남은 올 여름 도미니카에서 개최되었던 영어캠프를 통해 만난 Jamao al norte시의 Sergio Peña Bonilla 시장을 통해 주선이 되었다.

Radhames Camacho 국회의장은 새소리 음악학교 교사의 공연과 IYF 홍보영상 또, IYF를 통해 변화된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중간에 다른 의원들을 더 불러 “이런 것은 함께 보아야 한다”며 마음을 활짝 열었다. 정식으로 IYF가 국회와 어떻게 일할 수 있는 지에 대한 구체적인 부분을 의논하기로 했고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IYF와 의회가 일하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국회의장과 면담 후
Radhames Camacho 국회의장과 면담 후

한편, 김진성 목사 일행은 하나님이 개인적으로도 복음을 전하는 길을 도우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국회의장을 기다리는 동안 Sergio Peña Bonilla 시장과 그의 수행원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다. 김진성 목사는 로마서 3장 23, 24절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죄인 되었다가 의인되었다는 복음을 전했고 Sergio Peña Bonilla 시장은 본인이 교회를 다니지 않는데 그것이 어떻게 가능하냐고 물었다. 그러나 전해지는 복음을 들으면서 의인이십니까? 라는 질문에 “아멘”이라고 화답했다.

그 직후에 국회의장과 만남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시장을 사랑하시고 구원하신 것을 느낄 수 있었다.

Jamao al norte시장과 수행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김진성 목사
Jamao al norte시장과 수행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김진성 목사

앞으로의 일정에 도미니카 Mahanaiam 교회에서의 수요예배와 도미니카 교육부, 여성부 장관과의 면담이 남았다. 이 일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끌어 가실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