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표지모델 종식이는 카메라 셔터를 누르자 신나게 포즈를 취했어요. 아직 병아리음악가이기에 활 잡는 법, 음 짚는 법 등 기본부터 연습하며, 세계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의 꿈을 키우고 있답니다. (사진|안경훈 기자)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혜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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