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김진수 목사 초청 CLF 및 대전도집회 '내 생각이 지면 믿음이 정말 쉽습니다'
[우간다] 김진수 목사 초청 CLF 및 대전도집회 '내 생각이 지면 믿음이 정말 쉽습니다'
  • 이나영 기자
  • 승인 2018.11.04 14: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간다 대전도집회 및 목회자수련회(CLF)

2018년 10월 30일, 아프리카의 진주로 불리는 ‘우간다’에서는 기쁜소식 천안교회 담임 김진수 목사를 모시고 대전도집회 및 목회자수련회(CLF)를 개최했다.

우간다에서는 최근 한국을 방문해 기쁜소식선교회에 마음을 연 우간다 비숍들을 통해 많은 목회자들을 초청해 우간다 CLF를 개최하고, 12월에 있을 박옥수 목사 집회 전 우간다 목회자들에게 기쁜소식선교회와 복음을 전하길 소망했다.

우간다 온 식구가 홍보에 다 같이 참여하였다
우간다 온 식구가 홍보에 다 같이 참여했다.

대전도집회와 CLF를 앞두고 우간다 교회 온 식구가 홍보를 나섰다. 점심 도시락을 챙겨 오전부터 오후까지 밖으로 나가 단순히 전단지만 돌리는 것이 아니라 영혼 한 사람 한 사람을 얻기 위해 복음을 전하며 사람들을 초청했다.

우간다 형제 자매들은 출애굽기 11장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막을 만들 때 쓸 금과 은을 애굽 사람들에게 구하라고 했을 때 그 말씀대로 구한 대로 주신 것처럼 약속하신 대로 주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작정 헌금을 드리며 집회를 준비했다.

 우간다 단기들이 부스를 맡아 활동 소개를 했다.
우간다 단기들이 부스를 맡아 활동소개를 했다.

이번 행사에는 교회 활동 및 IYF 활동들을 설명하는 부스들을 설치했다. 부스를 통해 참석자들은 각각의 활동들에 대한 설명들을 들을 수 있었고, 활동에 참가하고 싶은 사람들이 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름과 전화번호를 받아서 연결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우간다 현지 합창단
천안교회 형제 자매들 공연
우간다 단기 선교사들의 아카펠라 공연

말씀을 듣기 전 많은 합창 공연이 준비되었다. 우간다 현지 교회 형제 자매들의 합창, 천안교회에서 온 형제 자매들의 합창, 우간다 단기 선교사들의 아카펠라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공연들이 참석자들의 마음을 열기 충분했다.

대전도집회 강사 김진수 목사
약 200명의 목회자들이 김진수 목사의 말씀을 들었다

첫날 저녁시간, 강사 김진수 목사는 창세기 27장의 야곱과 리브가 말씀을 전했다. "야곱은 에서에 비하면 모든 부분에 연약하고 부족하여 축복을 받을 조건이 하나도 없었다. 하지만 야곱이 태어나기 전 리브가가 하나님께 받은 말씀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는 약속의 말씀을 믿는 믿음이 야곱의 마음에 연결되면서 아버지 이삭에게 나아가면서 야곱 자신의 생각대로 주저하고 나가지 않았다면 평생 저주 속에 살아야 했지만, 자기 생각을 버리고 아버지께 나아갔을 때 축복과 은혜를 받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야곱의 마음과 리브가의 마음이 싸웠습니다. 처음엔 어머니 말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의 말씀이 이기고 들어오면서 야곱의 생각은 저주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내 생각과 말씀이 싸워서 내 생각이 지면 신앙을 할 때 참 쉽고 믿음이 참 쉽습니다.”

구원을 확신하며 손을 드는 참석자들
오전에 진행된 CLF(Chiristian Leaders Fellowship)

 둘째 날 오전에 진행된 CLF(Christian Leader's Fellowship) 모임에서 김진수 목사는 창세기 41장 1~45절까지 말씀을 전했다. 바로왕은 모든 것을 가진 애굽의 왕이었지만, 자신의 꿈을 해석하지 못했다. 그래서 애굽의 술객과 박사들을 불렀지만 그들 역시 해석하지 못했다. 그로 인해 바로왕은 자신이 이 나라를 다스릴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발견하였다. 요셉의 해석을 들은 바로왕은 그가 하나님의 신이 감동한 사람임을 보고 자신의 보좌를 제외한 모든 것을 다 요셉에게 주며 그로 애굽 온 땅을 치리하게 했다. 바로왕은 망할 수밖에 없는 자신의 모습을 정확히 발견했기에 요셉에게 맡길 수 있었다. 

“내 몸에 암이 하나 들어오니까 제 다리가 튼튼해도, 제 눈이 좋아도, 제 머리가 아무리 똑똑해도 그동안 나를 믿었던 자신이 너무 헛되고 헛되었습니다. 저는 누구보다도 잘나고 똑똑하고 부유한 사람이 되고 싶었던 사람입니다. 저는 암을 통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히브리서 10장 19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우리 스스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 담력이 없지만, 우리가 잘할 때나 못할 때나 우리가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담대하게 나아가는 것입니다." 

<br>

"우린 오랫동안 우리의 눈, 귀, 입, 심장으로 살았습니다. 하지만 우리 인생은 실패했습니다. 그런 우리 인생을 예수님이 오셔서 새로운 피조물로 만드셨습니다. 이제 우리의 힘이 아닌 예수님의 새로운 피조물로서 복음을 전하며 남은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주님이 우간다를 축복하실 줄을 믿습니다.”

CLF 모임 수료증 수여식

<참석자 인터뷰>

“어제부터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오늘 목사님의 메시지는 정말 힘이 있었습니다. 기쁜소식선교회는 꼭 이곳에 와야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에게 정말 필요합니다. 꼭 저희 교회에도 와서 말씀을 전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 Touch to God - Bishop. Allelua

CLF에 참석한 비숍들과 말씀을 듣고 가진 질의응답 시간
목회자 모임 CLF에 참석한 비숍들과 함께

CLF 마지막 날, 참석한 비숍들은 강사 김진수 목사와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수도 캄팔라에서 7시간 떨어진 지방에서 참석한 비숍들도 서로 앞다투어 간증들을 했다. 질의응답 시간 또한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있게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구원의 행복으로 끝난 대전도집회

우간다에 대전도집회와 CLF를 허락하신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린다. 대전도집회를 준비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도 있었고 부족함도 많았지만,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잔치에 오소서" 하신 약속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께서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해 주시고, 예비해두신 많은 분들을 보내주셨다. 참석한 많은 분들이 예수의 피로 의롭게 되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이끌어가심에 감사하고 은혜로 충만한 시간이었다. 

이번 대전도집회와 CLF를 통해서 우간다에서 계속해서 복음의 역사가 이어질 것을 믿고, 형제 자매들의 기도를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