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마가타, 일본 전역에 퍼지는 복음의 역사
[일본] 야마가타, 일본 전역에 퍼지는 복음의 역사
  • 김상현 기자
  • 승인 2018.11.0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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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홍오윤 목사

일본 동북지방에 위치한 야마가타교회에서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기쁜소식 강릉교회 홍오윤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집회를 열었다. 이번 집회에는 특별히 지난 달 서울대전도집회 기간에 열린 CLF에 참석했던 사이토 마이 목사와 그 교인들이 참석했다.

 

강사 홍오윤 목사는 요한복음 5장 말씀으로,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말씀을 듣는 자는 죄인의 자리에서 일어나 의인의 자리로 걸어갈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말씀 속에 은혜와 행위의 차이에 대해서 자세히 전했다.

말씀이 끝난 후에는 강사 목사와 함께 들은 말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간을 통해서 참석자 대부분 사람들이 구원의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사이토 목사의 어머니는 그동안 구원받았다고 생각했던 자신이 부끄럽다고 말하기도 했다.

집회 마지막 날 오전에는 사이토 목사의 교회에 방문해 강사 목사가 그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그 성도들과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이토 마이 목사의 홀리 생명나무 교회

 

간증하고 있는 사이토마이 목사

간증하고 있는 사이토 마이 목사

“전에 제가 속했던 교단에서는 세례를 받으면 천국에 간다고 배워왔는데 참된 구원의 길이 아닌것 같아서 그 교단에서 나와 진리를 찾던 중에 하나님께서 기쁜소식선교회을 만나게 해주셔서 복음을 자세히 들으면서 처음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특히 인간은 100% 악뿐이라는 말씀이 충격이었고 지금까지 나는 소경이면서 소경을 인도한 목사였습니다. 이 교회에서 복음을 처음부터 다시 배워서 함께 복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 사이토마이 목사 간증

이번 집회를 통해서, 그동안 복음이 확실하지 않았던 사람들 마음속에 복음이 분명해지고, 특히 사이토마이 목사의 교회에서 온 사람들이 대부분 구원의 확신을 갖고 돌아갈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 일본에 복음이 전해지는 것을 기뻐하신다는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야마가타를 비롯해 일본 전역에 이와 같이 하나님의 복음의 역사가 계속해서 일어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