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일본에 복음의 문을 여셨다
하나님이 일본에 복음의 문을 여셨다
  • 담당 | 김양미 편집장
  • 승인 2018.11.2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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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인드 컨퍼런스

일본은 한 해 약 23,000명이 자살하는 심각한 문제를 갖고 있다. 2018 마인드 컨퍼런스(Mind Conference)가 '자살예방'를 주제로 일본 정부와 자살예방단체의 관심을 받으며 동경에서 가졌다. 일본에 있는 17각국 대사들, 24명의 현지 목회자들, 마인드 컨퍼런스 참가자들을 비롯하여 매일 수십명의 사람들이 찾아와 복음을 들었다. 일본에 복음의 문이 열리며 참석자들과 형제 자매들 모두 행복한 컨퍼런스가 되었다. 

 

 

올해 마인드 컨퍼런스는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이번 마인드 컨퍼런스는 동경에 있는 국제올림픽기념 청소년종합센터에서 나흘간 가졌습니다. 마인드 컨퍼런스를 홍보하면서 여러 정부 기관에 후원 제안서를 제출했는데, 동경도청에서 명의를 흔쾌히 후원해 주셨고, 후생노동청과 상공회의소와 32개 대사관에서도 명의를 후원해 주어서 감사했습니다.  
이번 마인드 컨퍼런스의 주제는 자살 예방이었는데, 우리가 마인드 컨퍼런스를 가진 기간이 자살예방주간이었습니다. 마침 같은 시기에 우리가 마인드 컨퍼런스를 갖게 된 것이지요. 일본은 1년에 약 23,000명이라는 많은 사람들이 안타깝게도 생명을 스스로 끊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지금까지 자살을 정신질환의 일종으로 간주했습니다. 그러나 정신질환이 아니라 마음의 문제이고 사회적인 문제라는 것을 공감하면서 예방 교육을 하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다른 좋은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인드 강연으로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고 그들의 올바른 정신을 갖게 하는 이런 컨퍼런스는 일본에서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고, 규모면에서도 가장 컸고 많은 사람들이 와서 예수님의 밝은 마음과 연결되어 너무 복된 캠프가 되었습니다.
 

 

좋았던 부분과 아쉬웠던 부분은 무엇입니까?
저희들이 가장 감사했던 것은 이 마인드 컨퍼런스에 대해서 일본 정부와 시민들이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 많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17명의 대사님과 26개 대사관의 직원들이 함께해주었습니다. 많은 수는 아니지만 CLF에도 24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지금까지 한 번도 목회자들이 움직이지 않았는데 이번에 목회자들이 움직이는 것을 보며 참 감사했습니다. 그렇지만 박옥수 목사님이 전하시는 복음의 말씀을 소수의 목회자들만이 들었다는 것이 가장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CLF에서 목회자들의 반응은 어땠습니까? 
박 목사님께서 최근에 CLF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것을 크게 말씀하셔서 저희들이 여러 방면으로 부딪쳤습니다. 목회자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반응할 것인지가 미지수였는데 CLF에 참석하신 여러 목사님들이 ‘나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의인이라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 내가 CLF에 참석해서 하나님의 의를 정확하게 알게 됐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박 목사님이 안식일과 율법과 은혜의 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의자를 등에 지고 안식일에 짐을 내려놓는 부분을 설명하셨습니다. 박 목사님이 안식일이 시작되는 금요일 저녁에 해가 지는 순간을 말씀하며 등 뒤에 지고 있는  의자를 바닥에 떨어드리고 허리를 펴셨는데, 그 모습을 보면서 ‘아, 내 죄의 짊이 저렇게 떨어지는구나. 안식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인데 안식일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는 것이 참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구나.’ 하고 말하는 목회자도 계셨습니다. 무척 감사했습니다.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았지만, 일본에서 참된 말씀과 진리를 찾고 하나님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자 하는 목회자분들을 우리 눈 앞에 허락해주셨다는 것이 감사했습니다.
박 목사님께서 작년 3월 1일 일본 귀국발표회를 마치고 돌아가는 날 새벽기도 때 ‘하나님이 일본에 복음의 문을 여셨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이 얼마나 능력이 있는지를 이번에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척 감사했습니다.
일본에서 최근에 자살률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고는 하는데 마인드 교육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까? 
마인드 컨퍼런스를 준비하면서 우리가 자살예방단체들을 많이 찾아가서 교류했습니다. 우리가 깜짝 놀랐던 것은 자살예방단체에서는 자살을 방지할 수 있다는 확신도 없고, 자살을 막겠다는 사명감도 없었습니다. 그들이 하는 일은 자살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라고 권고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일본에서 최근에 자살이 조금씩 줄고 있지만 그런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둠에서 벗어나고 악령에서 벗어나고 생각에서 벗어나게 하는 마인드 컨퍼런스의 강연이 그들의 마음에 접목되면 자살 예방에 상당히 큰 효과가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참석한 분들 가운데 자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변한 분이 계십니까?
마음이 늘 어둡고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자기도 모르게 우울해지고 슬퍼진다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그런 분들이 오셔서 말씀을 듣고 상담을 통해서 ‘내가 예수님을 믿어야겠다. 이 악한 영이 주는 생각을 내가 믿지 말아야겠다.’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여러 명 있었습니다. 
일본 사람들은 대부분 자살하는 이유에 대해서 ‘괴로워서 자살했겠지. 어려워서 자살했겠지. 문제를 감당할 수 없으니까 자살했겠지’ 하고 외적인 문제 때문이라고 말해왔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지 않고, 상대에게 피해 주는 말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자살하는 이유가 외적인 문제 때문이 아니라 문제를 통해 찾아오는 
‘나는 안 되겠다.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 죽는 게 차라리 편하겠다. 죽으면 다 끝이야’라는 생각을 받아들이고 이런 생각을 넣어주는 악령이 문제인 것을 시민들이 조금씩 감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 생각에서 벗어나는 것이 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이고, 그 생각을 이길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는 사실을 공감하는 분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번에 동경교회도 새로 구원받는 사람들이 일어났다고 하는데요 그런 부분도 궁금합니다. 
그동안 집회를 하고 마인드 컨퍼런스를 하면서 새로운 분들을 얻는 것이 늘 어려웠습니다. 이번에도 기도하면서 준비했는데 하나님이 마태복음 9장 35절 말씀을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마 9:35) 
35절 말씀에서 예수님께서 병들고 귀신들린 자들을 고쳐주셨는데, 36절에서는 굉장히 민망히 여기셨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마 9:36) 
예수님이 왜 민망히 여기셨는지 보니까 백성들이 병이 들어서도 아니고 연약해서도 아니고 귀신이 들려서도 아니라 목자가 없이 유리하고 고생하는 것을 보고 답답해하고 안타까워하고 또 얼굴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몰라 민망히 여기셨다고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굉장히 큰 소망이 되었습니다. 
일본은 지금까지 하나님이 높임 받는 나라가 아니고 우상이 높임을 받는 나라였습니다. ‘일본 사람들이 유리하고 방황하고 원전사고도 겪고 재난도 많고 어려움도 많은데 그것은 목자가 없기 때문이구나. 그런데 그 목자가 없는 것을 예수님이 민망히 여기시고 안타깝게 여기시면 됐구나. 예수님이 이 부분을 괴로워하고 답답해하시면 됐구나. 예수님이 목자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목자를 보내주시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면서 예수님의 그 답답하심과 안타까움이 이 집회 안으로 사람들을 이끌어오시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번 컨퍼런스를 소망 가운데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오신 분이 약 230여 명이 참석하셨습니다. 그리고 개인 상담을 받으신 분은 약 100여 명이 넘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많은 수의 사람들이 구원을 받고 또 저를 찾아와서 인사도 하고 악수도 하고요. 마음이 조금이라도 열려 있고 말씀을 들으려고 하는 분이 계시면 박 목사님이 바로 복음을 전해주어서 구원받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앞으로 어떤 계획과 소망을 갖고  계십니까?
이번에 교단 대표와 목회자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우리를 반기는 분도 있고 거부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이번에 일본의 목회자들을 만나면서 우리가 알게 된 것은 지금 일본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교단의 목사님들이 대부분 자유주의 신학에 심취해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지식과 과학으로 저울질하며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 다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CLF를 하면서 일본에서도 복음이 전해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목회자들이 여덟 분 계셔서 그 분들과 함께 CLF 일본 지부라는 연합회를 만들려고 합니다. 연합회를 통해서 대전도집회도 하고 교류도 하려고요. 하나님이 일본에 복음의 문을 여셨다는 것을 강하게 느꼈기 때문에 우리가 발을 내디딜 때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많은 길들이 열릴 것이라는 마음이 듭니다. 

 

박옥수 목사와 면담하며 
구원받은 주일 엘살바도르 대사

 

“목사님께서 청소년활동을 하신다고 하셔서 꼭 만나 뵙고 싶었습니다. 저희 엘살바도르는 중미에서 가장 작은 나라인데, 우리 나라에서도 이런 청소년 캠프를 진행할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주일 엘살바도르 대사

 

 

 

사이토마이 목사

 

내가 영원히 온전케 됐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저는 이번 기독교목회자모임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25년간 사역을 했지만, 율법에 대해서나 죄의 문제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또, 내 자신도 잘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을 하면서 이건 아닌 것 같다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기독교목회자모임에서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율법에 대해서도, 안식일에 대해서도, 예수님에 대해서도, 내 죄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내가 영원히 온전케 됐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았습니다. 사이토마이 목사 

 

 

 

카츠우라요시히코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늘 메시지에서 가장 임펙트한 부분은 안식일 전까지는 무거운 짐을 지고 가지만 안식일이 되면 모든 짐을 내려놓는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는 이미 율법에서 벗어났고, 예수님이 영원한 생명이신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카츠우라요시히코/ 지져스이스얼라이브미션교회

 

 

니시야마 슈이치

 

이제부터 마인드교육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초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월드캠프도 참석했습니다.  IYF가 일본 청소년 갱생사의 취지와 공통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유익한 컨퍼런스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부터 마인드교육을 서로 공유하며 IYF와 청소년교육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저는 불교신자라서 성경에 대해 잘 모르는데 박 목사님이 전하시는 예수님의 소망의 메시지가 청소년들을 변화시키는 이야기를 들으며 놀라웠습니다. 니시야마 슈이치/일본 청소년갱생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