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생각에 속지 말고 예수님 영에 이끌림을 받으면서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미얀마] “생각에 속지 말고 예수님 영에 이끌림을 받으면서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 이영광
  • 승인 2018.11.2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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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마지막 날

11월 12일부터 시작한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14일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Azelea Stars 댄스와 진달래합창단 합창으로 말씀을 듣기 전 사람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만들어 사람들 마음에 복음이 물 흐르듯 그대로 흘러 들어갔고, 박옥수 목사의 질문에 힘차게 대답하는 사람들에게서 말씀에 푹 젖어 있음을 볼 수 있었다.

공연을 보고 있는 사람들

박옥수 목사의 말씀을 통해 성경세미나에 참석한 사람들의 생생한 구원 간증들이 쏟아져 나왔다. 기독교지도자모임(CLF)에서 박옥수 목사를 통해 진정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어, 어떻게 죄 사함을 받았는지 간증하기 위해 서로 앞다투어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2002년 김대인 목사를 통해 미얀마에 첫 복음의 씨앗이 심긴 후, 2018년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를 통해 다시 한 번 새로운 복음의 씨앗이 미얀마 전역에 퍼졌다.

CLF 목회자들과 단체사진

오전에는 박옥수 목사, 오후에는 홍오윤 목사가 CLF(기독교 지도자 모임)에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힘있게 전했다.

"우리에겐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 의무가 있습니다."

박옥수 목사는 목회자들에게 "구약시대에 받는 죄 사함은 일시적이고 우리 스스로가 죄를 씻지 못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죗값을 치러주셔서 우리가 의인이 되었다. 부부가 행복하려면 마음이 합쳐져야 하는 것처럼 우리도 남편 되신 예수님과 마음을 합쳐 죄 사함을 받아들여야 한다."며 말을 이어갔다. "CLF에 참석해서 죄 사함을 받은 기독교 목회자들의 속에서도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삶을 이끌어 가실 것이고 CLF에서 들은 죄 사함 복음을 통해 죄에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죄에서 건져주는 그런 기독교 지도자들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라며 말씀을 마쳤다.

“저는 의인입니다.”

"CLF는 다른 교회의 집회와 확연이 다른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제가 사역하는 동안 들어본 적 없는 말씀을 CLF를 참석해서야 듣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저희 죗값을 값없이 치러주셔서 저는 죄에서 해방되었고 거룩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죄 사함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되었고 믿어졌습니다. CLF를 참석한 저희 기독교 지도자들은 CLF에서 들은 복음을 널리 퍼뜨려야 할 의무가 생겼습니다. 목사님께서 율법과 은혜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주셨는데 이러한 시간을 가지면서 율법에 얽매였던 저의 삶이 자유로워졌습니다. 참된 복음을 들을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이띤틴 / 싯뚜이지역 / 66세

"우리가 하나님만을 믿어야 합니다."

오후에 있는 기독교지도자모임(CLF)은 홍오윤 목사가 복음을 전했다.

"동물들마다 각자의 습성이 있는 것처럼 사람에게도 열심히 일하고 봉사하고 착한 일을 하고 율법을 지키려고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율법을 주신 이유는 지키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지킬 수 없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이고 우리 스스로 능력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세상 죄를 담당시켰고 예수님은 우리 죄를 다 씻어주셨습니다. 율법을 통해 자기의 무능력함과 할 수 없는 것을 깨닫고 이것들에서 건져내주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는 의인 입니다."

"CLF를 참석하기 전에는 죄를 지으면 자백하는 방식으로 하나님을 섬기면서 살았습니다. 이번 CLF에서는 신앙생활은 죄를 짓고 자백하는 것이 아니라 죄 사함을 받은 사실을 믿어야 한다고 정확하게 알려주셨습니다. 개개인마다 마음의 근심, 걱정, 병이 있는데 이러한 문제들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담당하실 때 같이 담당하셨다는 말씀을 듣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깨끗하게 씻어주셨기 때문에 저는 죄인이 아니고 죄에서 벗어난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제 천국에 가는 것에 두려움이 모두 없어졌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CLF 말씀을 전하면서 들은 사람도 힘을 얻었고, 저도 CLF 말씀을 전하면서 힘이 생겼습니다. 참된 구원을 받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 있을 CLF도 계속해서 참석하고 싶습니다. CLF를 양곤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살고 있는 따웅지 지역에서도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 반네익뚜완 / 따웅지지역 / 45세        

집회가 무르익을수록 사람들이 말씀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사람들은 박옥수 목사의 질문에 힘있게 대답함으로써 얼마나 말씀에 집중하고 있는지 보여주었고 말씀이 끝난 후, 미얀마 컨벤션센터(MCC)가 떠나갈 만큼 큰 박수갈채로 박옥수 목사가 전한 하나님의 복음에 화답했다.

박옥수 목사는 14일 오전 말씀에서 구원을 받기 전에는 내 마음 어디를 봐도 기쁨이나 행복이 없었지만 구원을 받고 놀랍게도 그때부터 내 마음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은 1년 쓰고 고장나는 자동차, 3년 쓰고 고장 나는 자동차, 10년 쓰고 고장 나는 자동차, 그리고 영원히 고장이 나지 않는 자동차 중에 무엇을 타고 싶냐는 질문을 던졌고, 사람들은 영원히 고장이 나지 않는 자동차를 탈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어서 박옥수 목사는 (히브리서 9:11-12)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를 읽으며, "이 땅에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제사를 드려서 죄를 짓고 죄를 씻고 죄인이었다가 의인이었다가, 죄가 사해지긴 사해지지만 죽을 때 다시 죄를 지으면 지옥을 가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게 너무 힘들기 때문에 하나님이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이루시려 예수님을 보낸 것입니다. 자동차도 영원히 고장 나지 않는 것이 좋은 것처럼 우리의 죄도 영원히 사해지는 게 더 좋지 않습니까? 영원히 죄를 사하신 예수님의 피를 믿길 바랍니다."며 말씀을 마쳤다.

복음을 전하는 쟈니 목사

오전 말씀이 끝난 후, 오후 2시부터 복음반이 이어졌다. 쟈니(만달레이) 목사는 (요한복음 8장 44절)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라는 말씀을 통해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사단의 자녀이기 때문에 죄가 있었지만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 말미암아 우리 죄를 사해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의롭게 되었다며 말씀을 전했다.

"저는 교회를 다닌 지 17년이 됐지만 하나님의 이야기를 잘 몰랐습니다. 그냥 기도하고 교회를 많이 나가고 헌금을 잘 내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일을 잘못하면 용서를 구해야 된다고 믿으면서 살았는데 이 집회를 통해서 그 믿음이 틀리다는 걸 알았습니다. 친구가 집회를 초청해줘서 어떤 집회든지 가르침을 받아야겠다는 마음으로 가게 되었지만 말씀을 들을 때 정확하게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양곤에 한국 목사님이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만나고 싶기도 하고 풀리지 않았던 복음을 풀고 싶어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서 예수님이 저의 죄를 위하여 돌아가셔서 제가 구원을 받고 천국에 갈 수 있게 되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아웅사인 / 만달레이지역 / 18세

박옥수 목사와 면담하고 있는 문화종교부 총괄(왼쪽)

저녁행사에는 문화종교부 총괄이 참석했다.

6시 30분부터 시작되는 마지막 행사. 마지막 날인 만큼 더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었다. 사람들은 공연 도중, 무대로 올라와 같이 무대를 즐기고 행복한 마음을 표현했다.

남성 중창공연을 즐기며 한국에서 온 전도여행팀이 같은 마음으로 돈을 주는 모습

이어서 박옥수 목사는 '성경에 보면 악령이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님을 팔려는 생각을 넣어서 예수님을 팔았다'고 이야기했다.

“내 속에 일어나는 생각들이 다 같은 생각이 아니라 어떤 생각은 우리를 유익하도록 이끌어가고 반대로 어떤 생각은 나를 망하는 쪽으로 이끌어갑니다. 악령이 주는 생각을 그냥 따라가다 보면 불행하게 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들어오는 생각이 악령의 생각이라는 걸 정확히 알고 벗어나면 사람이 굉장히 밝게 살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많은 생각이 일어나는데 깊고 자세하게 생각해서 ‘이 생각은 나를 좋은 길로 이끄네 예수님의 생각 같다. 이 생각은 나를 화나게 해서 남편하고 싸우는 마음을 주네 이 생각은 악령이야’ 이것만 구분하면 불행하게 살지 않습니다.“

박옥수 목사는 마지막으로 “이제는 아무 생각이나 따라가지 말고 자신에게 올라오는 생각을 자세히 분석해서 나를 불행으로 끌고 가는 생각에 속지 말고 악령을 물리치고 예수님 영에 이끌림을 받으면서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라며 말씀을 마쳤다.

앉을 자리가 없어 계단에 앉아 말씀을 듣고 있는 사람들

"이번 집회를 참석하면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걸 느껴서 감사했습니다. 저는 평생 저를 위해서 살았기 때문에 저의 모습을 보면 천국을 절대로 갈 수 없는 사람이지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고 부활하셨기 때문에 제가 의인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종과 하나님의 교회가 없었다면 저는 절대로 복음을 듣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서 우리를 죄에서부터 100퍼센트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했습니다." - 서니투 / 인당곤지역 / 28세

마지막 순서로 부활절 칸타타를 통해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우리를 의롭다 하신 메시지를 전했다.

진달래합창단의 부활절 칸타타
부활하신 예수님

미얀마 가운데 하나님이 주신 말씀과 약속처럼 지금은 놀랍게도 정부가 미얀마 교회를 도와주며 같이 일하고 있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지금 미얀마는 복음의 씨앗이 온 지역에 심기어 복음의 밭으로 변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