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부천링컨스쿨의 대만 졸업여행기
[대만] 부천링컨스쿨의 대만 졸업여행기
  • 이해령
  • 승인 2018.12.05 22: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천링컨을 통해 대만에도 새로운 길이 열리기를

세상을 무대 삼아 넓게 나아가는 링컨학생들.
12월 3일 부천교회 담당 목사인 김기성 목사와 부천 링컨스쿨 학생들은 일주일간 소중한 추억을 쌓고 더불어 대만 사람들과 교류하기 위해 대만(타이베이시)으로 졸업여행을 시작했다.
학생들이 오기 전 대만교회는 약 두 달간 마음을 쏟아 부천 링컨 학생들의 활동계획을 짜고 준비했다. 졸업여행이 그저 놀기만 하는 여행이 아니라 대만 사람들과 사귐을 갖고 하나님의 역사를 느끼는 감사한 여행으로 만들어주기 위해 고등학교 두 곳과 대학교에서 공연일정을 잡았다. 이와 함께 대학교 활동에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지속적으로 만나 워크숍을 가졌다. 워크숍에서는 마인드 강연, 마인드 레크리에이션을 함께 하며 친분을 쌓고 이후에도 같이 활동하여 교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준비를 하는 과정 속에서 고등학교 공연은 교사의 지휘 아래 학생을 모을 수 있지만 대학교는 자율화 체제이기 때문에 관람인원을 예측할 수 없다는 어려움이 있었다. 때문에 단기선교사들은 매일같이 나가 공연장소인 진리 대학교와 주변에서 활동을 홍보하고 모임 때마다 성도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또한 대사, 이장, 목사 등을 직접 찾아가 자리를 빛내줄 VIP들을 초청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대만에 도착한 부천 링컨 학생들과 성도들을 대만의 선교사들과 단기 선교사, 대만 교회 성도들이 환영의 메시지로 맞이했다.

 ​ 타오위안 공항에 도착한 부천링컨스쿨 학생들 ​
타오위안 공항에서 단체사진
타오위안 공항에서 단체사진

첫 일정으로 그들은 대만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관광지이자 애니메이션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모티브가 된 장소인 지우펀을 찾았다. 학생들은 지우펀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교회로 돌아와 사모들의 정성이 담긴 저녁을 먹고 이어 저녁 모임시간을 가졌다.

 타이베이 교회에서의 저녁식사 배식 시간
저녁식사중인 학생들과 선생님들
저녁식사 중인 학생들과 교사들
저녁식사 중인 부천링컨 학생들

타이베이 담당 목사인 변태식 목사는 학생들에게 “이번 계기를 통해 앞으로 더 많은 일이 생겨날 것이고 대만이 많이 달라질 것이다” 라며 이번 활동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타이베이 교회 변태식 목사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부천링컨 김기성 목사와 다같이 기도하는 학생들
타이베이 변태식 목사와 학생들
 대만 타이베이 지부 앞에서 단체사진

오늘을 시작으로 부천링컨스쿨이 대만에 어떤 커다란 복음의 일을 가져다줄지 기대가 된다. 12월 8일까지 대만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