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약속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역사
[페루] 약속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역사
  • 박효빈
  • 승인 2018.12.0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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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 임민철 목사는 꼬로넬 에프라인 아리스 총장의 초청으로 페루 국립지리원에서 열린 교사강연에 참석해 마인드 강연을 했다. 150명 직원과 행정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강연에서 ‘교류와 소통’을 주제로 경영 이해 발전을 위해 “도움을 구하는 것은 굴욕이 아니라 지혜다”를 강조하며 이것이 우리의 삶에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연이 끝난 후

또한, 임민철 목사는 사법부 뽀데르에서도 초청을 받아 청소년 봉사 오리엔테이션의 프로그램에서 청소년, 부모, 사법기관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마인드 강연을 했다. 이곳에서도 ‘교류와 소통’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나갔다. 임민철 목사는 다른 나라에 다녀 왔던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청소년들이 더 넓은 곳을 알아가고 배우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유익하게 잘 보내기 바라면서, ‘시작은 큰 것이 아니라 작은 것에서부터’ 라는 말을 끝으로 강연을 마쳤다.

11월 28일, 페루 리마 시청에서 임민철 목사(기쁜소식 부산대연교회)에게 공로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민철 목사는 IYF페루 지부와 함께 리마 시청과 교류하고 일해왔으며, 마인드 강연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소망을 심어주었다. 이번에 임민철 목사에게 공로장 수여를 해준 윌데르 루이스 시의원도 IYF에 마음을 열게 되면서 적극적으로 일하며 도움을 주고 있다.

윌데르 루이스 시의원(가운데)

이번 공로장 수여식에 페루 루이스 까스따녜다 로시오 시장은 참석하지 못했지만, 윌데르 루이스 시의원이 대신 참석해 공로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시의원은 공로장 수여식 전에 시장에게 임민철 목사가 가지고 있는 페루의 소망과 청소년들을 향한 진실한 마음과 헌신, 삶의 가치에 대해 설명해주었으며, 이에 시장은 “어떻게 하면 우리의 가치와 같을 수 있는지, 이런 것이 진정으로 마음으로부터 상생하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며 대신 감사를 표했다. 끝으로 시의원은 리마 시장 이름으로 공로장을 임민철 목사에게 수여했다.

임민철 목사에게 공로장을 수여하는 윌데르 루이스 시의원
공로장

임민철 목사는 시장, 국회의원, 시의원 등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임민철 목사는 교육을 하기 위해 페루에 온 것이 아니라며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과 그들이 얼마나 위대한 사람인지 일깨워주고 싶어 하는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공로장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페루 청소년들을 향한 소망을 나타냈다.

“하나님은 가능한 가운데서만 일하시는 것이 아니라, 불가능한 가운데에서도 일하신다.” 이 모든 일이 불가능해 보였지만 하나님을 의지해 한 발 내디뎠을 때 하나님은 항상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크고 놀랍게 일하셨다. 그리고 이런 일들을 통해 하나님이 페루를 향해 가지고 계신 계획들을 정확하게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