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만델라 국립 스타디움 송구영신 페스티벌(PASSOVER FESTIVAL) 10만 명에게 전해진 복음
[우간다] 만델라 국립 스타디움 송구영신 페스티벌(PASSOVER FESTIVAL) 10만 명에게 전해진 복음
  • 박용언
  • 승인 2019.01.0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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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델라 국립 스타디움 송구영신 페스티벌(PASSOVER FESTIVAL) 10만 명에게 전해진 복음
- 기독교지도자연합(CLF) 모임 및 기자회견 & UBC 국립방송국 신년 메시지 녹화

 

2018년 12월 31일, 만델라 국제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2018년 송구영신 축제(PASSOVER FESTIVAL)에 참석한 10만 관중들
2018년 12월 31일, 만델라 국립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2018년 송구영신 축제(PASSOVER FESTIVAL)에 참석한 10만 관중들

만델라 국립 스타디움 송구영신 페스티벌(PASSOVER FESTIVAL) 10만 명에게 전해진 복음

우간다 대통령 자문기관인 초종교협의회의 지도자이며 우간다 개신교 대표인, BAF(Born Again Faith)목회자연합회 조셉 세루와다 총회장(Joseph SERWADDA)은 10만여 명이 모이는 만델라 국립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2018년 송구영신 축제(PASSOVER FESTIVAL)에 박옥수 목사와 그라시아스합창단을 초청했다. 

지난 2017년 10월, 서울에서 열린 성경세미나와 기독교지도자모임에 참석한 조셉 세루와다 비숍
지난 2017년 10월, 서울에서 열린 성경세미나와 기독교지도자모임에 참석한 조셉 세루와다 비숍

조셉 세루와다 총회장은 지난 2017년 10월, 서울에서 열린 성경세미나와 기독교지도자모임에 참석했다. 그는 박옥수 목사의 삶이 아주 인상적이라고 말하며, 삶 자체가 가르침이었다고 설명했다. 더욱 놀라웠던 것은 주변에 있는 다른 목사들도 박옥수 목사의 삶을 배워 동일한 삶을 살고 있었고, 성도들도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며 삶의 방향을 정확하게 잡아주고 있음을 느꼈다. 성경적 가르침의 핵심인 죄사함에 대한 내용은 물론이고, 기독교지도자모임, 청소년들의 월드캠프, 마인드교육, 전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 박옥수 목사와 기쁜소식선교회 구성원들의 삶을 보며 서로 교류하며 지원받고 우간다를 바꾸고 싶다고 전했다.

만델라 국립 스타디움

우간다는 60년 동안 영국의 지배 아래 있다가 1962년에 자유를 찾았다. 하지만, 독립한 후에도 국민들은 마음에서 자유롭지 못해 조셉 세루와다 총회장은 2002년에 독립 40주년을 기념으로 우간다 사람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매년 참석자들이 늘어 15만 명이 모이기도 했고, 우간다 전역에 붐이 되어 수많은 곳에서 이러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이곳 만델라 국립 스타디움에서 하는 행사가 가장 큰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2002년 시작해 올해로 17회째를 맞고 있는 2018 송구영신 축제(PASSOVER FESTIVAL)에 박옥수 목사와 그라시아스합창단을 초청해 참석했다.

연말 계속되는 비소식을 알리는 예보에도 송구영신 축제는 순조롭게 진행됐다. 박옥수 목사와 일행은 하나님께 기도하며 맑은 날씨와 축제를 복되게 이끌어 달라고 기도했다. 오후 1시부터 각 팀들이 준비한 찬양과 댄스를 펼치며 축제가 시작됐다. 이날 행사에 10만 명 이상 참석한 가운데, 요웨리 무세베니(Yoweri Kaguta Museveni) 우간다 대통령 특사로 참석한 제이콥 올라냐(Jacob L. Oulanyah) 국회부의장 및 정부관계자를 비롯해 저명한 기독교 대표들 등 1천여 명의 귀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저녁 8시, 본 축제의 무대를 열며 BAF목회자연합회 조셉 세루와다 총회장은 그라시아스합창단을 소개했다.

박옥수 목사와 그라시아스합창단을 소개하는 조셉 세루와다 비숍

“오늘날, 이 행사에 그라시아스합창단이 같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인 김 선교사의 초청으로 작년 10월, 한국을 방문해 기쁜소식선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경험은 놀라운 것들이었습니다. 특히, 박옥수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또, 그라시아스합창단은 최고 중 최고의 합창단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그들이 다른 나라로 가면 그 나라 노래를 부릅니다. 케냐를 가면 케냐 노래를 부르고, 우간다에 오면 우간다 노래를 합니다. 우리는 오늘 그라시아스합창단과 함께 합니다. 합창단을 기쁘게 큰 박수로 맞이해 주세요.” - 조셉 세루와다 총회장

소프라노 박진영
우간다 국가를 부르는 그라시아스합창단
테너 우태직, 소프라노 박진영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음악에 기뻐하는 참석자들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음악에 기뻐하는 참석자들

박옥수 목사와 함께 BAF 측으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은 그라시아스합창단은 아름다운 화음으로 노래를 불렀고 관중들은 멋진 음악에 화답했다. 그라시아스합창단은 우간다 전통민요와 성가곡 등 총 8곡을 불렀고, 특히 우간다 국가를 부를 때에는 모든 관중들을 자리에서 세우며 큰 감동을 주었다. 합창단을 통해 온 마음으로 부르는 목소리의 선율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을 느끼고 보았다. 이런 클래식 음악과 공연을 접하기 어려웠던 관객들은 행복한 모습으로 음악을 즐겼고, 현지어로 부른 얀수물루라(Yansumulula)를 부를 때에는 폭발적인 함성으로 하나되는 자리였다. 모두가 즐거워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박옥수 목사는 사도행전 13장 22절, 다윗이 하나님과 마음을 합한 것처럼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 마음을 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100분 가량 신년 말씀을 전했다. 척수염으로 다리를 쓸 수 없었던 최수연 학생과 교제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이 그에게 전해져 일어나 걸은 이야기, 위궤양으로 고생하다 마가복음 11장 24절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는 말씀을 따라, 내 생각을 버리고 믿었을 때 깨끗하게 나았던 이야기. 불가능했던 형편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연결되었을 때 그 능력이 들어와 형편을 이기고 달라진 이야기를 전하며 복음을 전했다. 

"하늘을 바라 보십시오" 

“로마서 3장 23절에서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다.’ 하지만 24절에 놀라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23절에서는 우리가 죄인인데, 24절에 들어가니까 ‘Being justified’ 이렇게 시작하는 것을 봤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죄를 지었지만, 의롭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착하게 살아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 내가 선하고 열심히 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의롭다고 하시니까 우리는 의로운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고린도전서 6장 10절은 '너희는 죄인이다'이지만, 11절은 '하지만, 깨끗하다.' '하지만, 거룩하다.' '하지만, 의롭다'고 하십니다. 저는 죄 때문에 고통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하나님이 우리 죄를 기억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이 말씀처럼 나를 깨끗케 하신 예수님, 거룩하게 하신 예수님, 나를 의롭게 하신 말씀을 받아들여 하나님과 마음을 함께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우간다를 축복하실 것입니다.” 라며 10만 관중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대통령 특사로 참석한 제이콥 올라냐(Jacob L. Oulanyah) 국회부의장과 인사를 나누는 박옥수 목사
박옥수 목사와 포옹하는 조셉 세루와다 비숍
한국에서 먼 우간다까지 와서 합창과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해준 박옥수 목사에게 감사를 전하는 조셉 세루와다 비숍

만델라 국립 스타디움에 모인 10만 관중들은 넓은 장소에도 불구라고 성경을 펴서 함께 찾아가며 경청하는 등 진지하게 말씀을 들었고 “아멘! 할렐루야!”를 외치며 박수로 화답하며 마음을 함께했다. 이 축제는 현지 방송국인 국영방송UBC, DreamTV, NTV 세 곳에서 생중계로 방영됐고, 다섯 개의 라디오방송국에서도 생방송으로 방영되어 우간다 전역에 복음의 말씀이 전해졌다. 하나님의 은혜 속에 맑은 날씨 가운데 12시가 되어가며 분위기는 한층 더해졌다. 새해를 함께 맞이하며 인사를 나누었고 축제는 아침까지 계속됐다.

기독교지도자연합(CLF) 모임 및 기자회견 & UBC 국립방송국 신년 메시지 녹화

이날 오전에는 만델라 국립 스타디움 컨벤션 홀에서 기독교지도자연합(Christian Leaders Fellowship, 이하 CLF) 모임이 진행됐다.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CLF는 우간다 개신교 대표인, BAF목회자연합회 조셉 세루와다 총회장(Joseph SERWADDA)이 주변 목회자들에게 홍보해 우간다의 많은 목회자들이 참석할 수 있었다. 박옥수 목사는 결혼한 여자가 남편의 음성을 분명히 알고 그것에만 반응하는 것처럼, 예수님의 신부된 우리는 이 생각이 마귀로부터 온 것인지 예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 정확하게 구분해야 한다고 했다. 38년 된 병자에게 예수님이 찾아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말씀했다. 38년 된 병자의 생각은 예수님의 말씀과는 너무 다른 일이었지만 그대로 했을 때 걷고 뛰고 예수님을 찬양하게 됐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죄인이라고 하는데, 그런 우리 생각을 버리고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으면 의롭게 된다고 말씀을 전했다.

세계기독교지도자 공동 기자회견
질문하는 기자

이후, 우간다 UBC, DreamTV, NTV, 케냐 GBS등 여러 언론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들은 세루와다 비숍에게 박옥수 목사를 어떻게 만나게 됐는지? 어떤 부분에 감명을 받았는지? 질문했고, 박옥수 목사에게는 어떤 말씀을 전하기에 전세계 기독교지도자들이 놀라워하는지와 우간다 목회자들에게 바라는 사항들을 질문했다.  

세루와다 비숍은 "한국에 방문해 박옥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이 분은 참된 하나님의 종임을 발견했고, 여러분도 이 말씀을 들으면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옥수 목사는 "성경 속에서 얻은 진리는 내 어두웠던 삶을 몰아내고 복된 삶을 살게 하기에 충분했다"며, "많은 목회자들이 성경을 읽고 신앙생활을 하지만 말씀을 그대로 믿기보다 내 생각대로 믿고 사는데 성경이 뭐라고 하는지 그대로 믿으면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들어와 우리의 삶을 복되게 바꿀 것"이라고 답했다.

박옥수 목사 신년메시지를 녹화하는 우간다 국영방송국 UBC
박옥수 목사 신년메시지를 녹화하는 우간다 국영방송국 UBC

오후에는 우간다 국영방송국인 UBC방송국에서 박옥수 목사 2019년 신년메시지를 녹화하기 위해 숙소를 찾았다.
매년 박옥수 목사가 우간다를 방문할 때마다 UBC방송국에서는 박 목사를 조명해 설교 말씀을 녹화하기도 하고, 인터뷰, 대담을 진행하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신년을 맞이해 신년 메시지를 녹화했다. 박 목사는 간음 중에 잡힌 여자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그 여자의 마음이 변화된 것처럼 간음한 마음에서 두려운 마음를 지나 예수님의 사랑으로 인해 감사, 행복, 소망으로 채워지게 되길 바란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 녹화방송은 1월 1일 신년메시지로 우간다 전역에 방영될 예정이다.

2018년 12월 31일, 만델라 스타디움에 모인 10만 관중들

2018년 12월 31일, 하나님은 우간다에 놀라운 역사의 한 획을 그으셨다.
만델라 국립 스타디움에 모인 10만 관중뿐만 아니라, TV방송국 3개와 라디오방송국 5개를 통해서 우간다 전역에 2시간여 복음이 전해졌다. 국민들은 이날 전해진 메시지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마음을 합했다. 하나님과 마음이 같아진 다윗을 통해 하나님이 일하셨던 것처럼 우간다를 통해 놀랍게 일하실 하나님이 소망스럽고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