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언론들이 주목한 '10만여 명에게 복음을 전한 2018 우간다 송구영신 예배'
국내 언론들이 주목한 '10만여 명에게 복음을 전한 2018 우간다 송구영신 예배'
  • 박도훈
  • 승인 2019.01.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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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을 마무리한 지난 12월 31일, 우간다 만델라 국립 스타디움(Mandela National Stadium)에서는 2002년 시작해 17년째를 맞이한 국가 최대 송구영신 행사(PASSOVER FESTIVAL)가 개최됐다.

10만 명 이상이 참석한 만델라 국립스타디움에서 열린 우간다 송구영신 페스티벌(PASSOVER FESTIVAL)
박옥수 목사를 반가운 인사를 나누는 BAF(Born Again Faith)목회자연합회 회장 조셉 세루와다 목사<br>
박옥수 목사와 반가운 인사를 나누는 BAF(Born Again Faith)목회자연합회 회장 조셉 세루와다 목사
우간다 송구영신 축제(PASSOER FESTIVAL)에서 10만여 명에게 복음을 전하는 박옥수 목사

이 행사를 주최한 우간다 개신교를 대표하는 최대 목회자단체 BAF(Born Again Faith)목회자연합회. 이곳의 회장 조셉 세루와다(Joseph SERWADDA) 목사의 공식 초청으로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목사가 주강사로 섰고, 10만 명 이상의 참석자들에게 1시간 30분 가량 말씀을 전했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10만 이상의 참석자들은 성경을 직접 찾아보고, “아멘”을 외치며 진지하게 설교를 경청했다.

우간다 대통령 특사로 참석한 제이콥 올라냐(Jacob L. Oulanyah) 국회부의장과 악수하는 박옥수 목사
10만여 명에게 아름다운 화음을 들려준 그라시아스합창단

이날 행사에는 요웨리 무세베니(Yoweri Kaguta Museveni) 우간다 대통령 특사로 참석한 제이콥 올라냐(Jacob L. Oulanyah)국회부의장과 다수의 정부관계자, 현지 목회자 등 1천여 명의 귀빈들도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냈고, 박옥수 목사와 함께 공식 초청 받은 세계적인 합창단 그라시아스합창단의 공연도 펼쳐졌다. 10만여 명 관중들은 자국 언어로 자국의 노래를 부르는 합창단에 크게 기뻐하고 감동했다. 

이 축제는 현지 방송국인 DreamTV, NTV 두 곳에서 생중계로 방영됐고, 다섯 개의 라디오방송국에서도 생방송으로 방영되어 우간다 전역에 복음의 말씀이 전해졌다. 

이를 바라보는 한국 국내 언론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아주경제, 내외일보, 뉴스인부산, 브레이크뉴스-전북, 신아일보, 인천일보, KNS뉴스통신 등의 언론에서 이 행사와 국내외에서 복음의 일을 활발히 하며 한국에서 우간다까지 건너가 복음을 전하는 박옥수 목사를 주목하고 보도했다.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190103075546992

 

 

[내외일보]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542

 

[뉴스인부산] http://newsinbusan2.mediaon.co.kr/mobile/article.html?no=7912

 

[브레이크뉴스-전북] http://m.j.breaknews.com/a.html?uid=13937

 

[신아일보]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1387

 

[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21867#08hF

 

[KNS뉴스통신] http://m.kns.tv/news/articleView.html?idxno=512980#_enl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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