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마음으로 공감하여 모두가 변화되는 소망의 학생캠프
[전주] 마음으로 공감하여 모두가 변화되는 소망의 학생캠프
  • 이찬경
  • 승인 2019.01.08 0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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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2019 겨울학생캠프 첫째 날

 고등부 2019 전주학생캠프가 17일(월) 기쁜소식전주교회에서 열렸다.

2019 겨울학생캠프가 열리는 기쁜소식전주교회

전주링컨, 광주링컨, 청주링컨, 음악학교 등 각 지역에서 모인 262여 명의 고등학생은 이곳에서 5박 6일 동안 마인드 및 명사초청 강연, 독서토론, 야외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시절 갖추어야 할 자제력을 배우며 단체생활 속에서 사귐의 시간을 가진다. 캠프가 다가올수록 학생들이 모이기 시작했고, 학생들은 친구를 다시 만난 반가움에 미소와 설렘이 얼굴에 가득했다.

접수를 하는 학생

정민수(벌교고 1학년 남)
"처음 참석해서 떨리고 낯설지만, 말씀을 통해 마음의 힘도 얻고, 어려움을 풀고 싶어 참석했습니다. 캠프 동안 배려심과 협동심을 기르고 싶습니다. 가장 기대되는 것은 스케빈져헌트인데요, 그 이유는 이번 스케빈져헌트가 더욱더 새롭게 변했다는 소리를 듣고 기대가 됐습니다."

문정은(청주링컨 1학년 여)
"고등학생캠프가 처음인데, 처음인 만큼 하나님을 경험해보고 싶어요. 신앙과 연관되어 있다는 레크리에이션이 기대되고 말씀도 기대됩니다. 왜냐하면 저는 링컨을 통해서 교회를 만났는데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도 보고 싶고, 애들이랑 신앙적으로 조금 더 친해지고 싶어요."

이주성(링컨고 2학년 남)
"말씀을 듣고 마음에 담아 이번 2019년 한 해를 잘 지내고 싶습니다. 저는 저녁말씀 시간이 가장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등산을 굉장히 좋아해서 친구들과 함께 간다고 생각하니 무척 행복합니다."

 모든 접수를 마친 뒤 학생들은 오리엔테이션 시간에 캠프기간 동안 지켜야 할 규칙과 스케줄 설명을 들었고, 이후 개막식이 열렸다. 첫 번째 공연으로 전주링컨의 쥬다밴드가스마일보이’, 여행을 떠나요'를 선보이며 캠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전주링컨 쥬다밴드의 공연
전주링컨 쥬다밴드의 공연

이어서 광주링컨학교는 '까놀리나'를 선보였고, 이후 박옥수 목사의 영상 메시지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박옥수 목사는 이번 학생캠프를 통해 절제를 배우고 남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길 바란다고 전했고 앞으로 학생들이 예수님 안에서 아름답게 성장하며 귀한 일꾼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다음으로 청주링컨학교는 붉은 열정의 남미댄스 라올라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그라시아스 음악학교는 소프라노 서은주 학생의 ‘Ave Maria’, 바이올린 이주희 학생의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소프라노 서은주, 김하영 학생의 듀엣공연 ‘내가 주인 삼은’을 선보였다. 마음을 진정시켜주고 편안하게 해준 음악 소리는 학생들의 마음을 열어주었다.

라이쳐스 공연 '까놀리나'를 선보이는 광주링컨 학생들
남미문화댄스 라올라를 선보이는 청주링컨 학생들
개막식을 관람하는 학생
서은주, 김하영 학생의 듀엣공연 ‘내가 주인 삼은’

이날 저녁, 서진기 목사는 사무엘하 18장 5절~15절 성경구절을 통해 경청과 공감에 관한 말씀을 전했다.

말씀을 전하는 서진기 목사
말씀을 전하는 서진기 목사

 "경청하는 사람은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공감합니다. 이후 사람은 변하고 달라집니다. 정확한 것을 들은 사람은 변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사무엘하 18장을 보면 다윗 왕이 말한 것을 모든 사람이 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중 요압은 다윗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었지만 경청하지 않아 자기가 보는 선과 악, 옳음을 스스로 결정해 다윗의 마음에 아픔을 주었습니다. 반면 ‘한 사람’은 다윗의 마음에 공감하고 한마음으로 합하여 다윗의 마음이 흘러나왔습니다. 여러분도 ‘한 사람’처럼 학생캠프 기간 동안 예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듣고 마음에서 예수님의 마음이 나오길 바랍니다."

말씀을 전하는 서진기 목사<br>
말씀을 전하는 서진기 목사

 앞으로 5박 6일간 말씀을 정확히 듣고 공감하는 학생들 마음에 예수님 마음이 들어오고 주님 품 안에서 귀히 누리는 일꾼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