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하나임 동문모임 "우리도 복음만을 위해 살겠습니다!"
[서울] 마하나임 동문모임 "우리도 복음만을 위해 살겠습니다!"
  • 박도훈
  • 승인 2019.01.08 23: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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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나임 바이블트레이닝센터 동문모임

“복음 전하는 것보다 더 재미있는 일이 뭐가 있습니까? 여러분 무엇 한다고 복음 안 전했습니까? 왜 사탄에게 속아서 안 배우고 흐지부지 삽니까? 이제 마음을 돌이켜야 합니다. 왜 주저주저합니까? 전혀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두려워하면 마귀에게 지는 것입니다. 힘있게 복음을 위해 삽시다.“

박옥수 목사는 단호하고 힘있는 목소리로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대언했다.
2019년 1월 8일 저녁 기쁜소식강남교회에서 마하나임 바이블 트레이닝 센터 동문 그룹모임(이하, 마하나임 동문 모임)이 있었다. 이 모임에 강남교회를 중심으로 모였다. 이날 말씀을 전한 박 목사는 먼저 최근 기쁜소식선교회를 통해 놀랍게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고, 형제 자매들이 복음을 위한 믿음의 삶 앞에 주저하고 있는 마음에서 돌이켜야 함을 분명하게 전했다.
말씀을 들은 동문들은 그동안 하나님 앞에서 악했던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고 말씀을 따라 돌이키는 간증들을 쏟아냈다. 20여 명의 간증이 이어지는 동안 때때로 박 목사의 권고가 참석자들의 마음을 더욱 뜨겁게 했다.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약속이 함께하는 2019년 시작에 맞춰 하나님께서 놀라운 회개의 역사가 마하나임 동문들을 통해 시작되도록 큰 은혜를 베푸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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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나임 바이블트레이닝센터 동문모임

8일 저녁 7시 30분 시작된 모임. 박옥수 목사는 '복음을 위해 살 때만큼 행복한 삶이 없다'는 말로 말씀의 서두를 열었다. 먼저 우간다 송구영신예배에서 10만 명에게 복음을 전했고, 이들 중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고 멸망에서 벗어나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며 복음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지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육신에 갇혀 복음을 시들하게 여기고 대충 살고 있는 삶을 지적했다. 

"귀한 복음을 너무나 시들하게 여기고 대충대충 산다면 그 삶이 악이고 대적의 삶입니다. 한 사람의 영혼을 구원할 복음을 가지고 있는데 복음 안 전하고 사는 것은 복음을 시들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내 안에 복음이 있어서 복음 전할 수 있는데 안 전하고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너무 상합니다. 여러분, 회개해야 합니다. 여러분 왜 이 복음 안 전하고 사십니까? 누구 대답해 보세요. 이야기해 보세요."

"구원을 받은 후 복음은 감사했지만 복음을 전하는 일에 부담을 만나기 시작하면서 '언제가 다시 복음을 전해야지, 하나님이 일하실 거야, 그래도 교회 안에서 복음은 못 전하지만 복음의 일과 함께하고 있잖아' 라는 안일한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그것이 쓸모없는 몸 안에 암덩어리처럼 제 마음을 죽여가는 것인 줄 모르고 생각을 받아주며 살았습니다.
오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이 부담, 나를 위한 염려가 아무 쓸모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마하나임바이블트레이닝센터를 통해 하나님께서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분명한 복음에 대해 알려주셨고 이 복음이 얼마나 크고 감사한 일인지 오늘 모임을 통해서 알게 해주시고 제 마음에 있는 부담 앞에서 돌이켜 주셨습니다.
이제 복음을 전하는 일에 함께 하고, 내 생각이 아니라 이 좋은 복음을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오늘 모임이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자주 이런 모임을 통해 내 생각에서 벗어나 말씀과 교회와 종과 함께 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일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 박혜지(기쁜소식 강남교회) 

마하나임 바이블트레이닝센터 동문모임

"복음 전해 보세요. 하나님이 천 가지 만 가지로 돕습니다. 제 삶을 보십시오. 10번 전하고, 100번 전하면 구원 받는 사람이 일어납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인데 몇 번 전해보고 안 되니까 포기한다면 얼마나 악합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받으면서도 사단에게 속아서 허무하고 허망한 세월만 보내고 있는데 왜 그렇습니까?
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고 소홀히 여기고 있는 이것이 얼마나 악합니까? 몸에서 할 일 없는 세포가 암세포가 된다고 합니다. 적당히 생각지 말고 깊이 생각하십시오. 이 복음보다 쉬운 것이 없고 복음을 위한 삶보다 행복한 삶이 없습니다. 복음을 시들하게 여기니까 복음 전하는 법이 쉬운데 배우지 않고 생각 속에서 시달리며 살다가 교회를 떠나고 복음을 대적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나는 왜 복음을 전하지 않았나, 나는 왜 우리 교회를 담대하게 이야기하지 않았나 생각했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살면 천 가지 만 가지 다 도우시는 하나님인데 내가 무엇을 겁내고 있는가.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사람들 지옥 갈 거 아는데 입을 다물고 있는 이게 정말 악하다 라는 그 말씀이 마음에 많이 남았습니다.
안 해서 그렇지 운전면허 따는 것 만큼만 공부하면, 10번 복음 전하고, 100번 복음 전하면 잘할 수 있다는 말씀에 마음에 용기도 났습니다. 말씀을 듣는 내내 반성하는 마음으로, 회개하는 마음으로 다시 소망하며 예수님을 증거하고 싶은 그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큰 문을 여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일들에 더 이상 내가 방관자가 아니라 참예하는 자가 되겠다 라는 마음이 듭니다."
- 주미나(기쁜소식 강남교회)

"복음을 전하려 할 때 ‘다음에 하지’ 하는 마음이 들어서 다음으로 미루면 나중에는 더 어려워집니다. 부담된다고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사단에게 나를 내어주는 것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일인데 죽어가는 사람 살리는 일이어서 의사들이 살을 찢고 피가 나오더라도 수술해서 사람을 살리지 않습니까? 죽어가는 심령을 살리는 일인데 체면 생각하고 형편들만 따지고 있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악한 일입니까. 언제까지 생각에 잡혀서 허송세월을 보낼 것입니까?
그 삶은 보상 받을 길이 없습니다. 이제 회개해야 합니다. 이 행복한 삶 놔두고 엉뚱한 것에 허비하며 삽니까. 모르면 배우세요. 그리고 또 전해 보세요.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이제 복음만을 위해 사십시오. 부업으로 직장 생활하면서 복음을 전하십시오. 여러분 손은 다 놓으세요. 주님이 일하십니다."

말씀과 간증, 그리고 권고, 다시 간증이 이어지며 2시간 30분 동안 모임이 진행됐다. 그러면서 모임에 참석한 동문들 마음이 점점 '복음 전하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 편으로 이끌렸다. 간증 간증 사이에 박옥수 목사의 권고가 더해졌고, 이는 앉아 있던 동문들 마음에 뜨거운 불길을 일으켜 믿음의 간증을 쏟아내게 했다.  

"우리도 복음만을 위해 살겠습니다!"

"허리가 안 좋고, 한쪽 눈이 나빠져서 이제는 낮에만 교회를 나오는데, 오늘 마하나임 동문모임 연락을 받고 이렇게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마음이 들어 교회로 왔습니다. 목사님께서 ‘트레이닝 센터 출신으로서 뭐하고 있냐?’, ‘복음 전하지 않고 있는 것은 하나님 앞에 죄를 짓는 것이다.’ 하시며 강하게 이야기하시는데, ‘나에게 하시는 말씀이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복음 전하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도우시고, 복음 전하는 것이 너무 쉬운데, 제가 생각에 속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복음 전하게 하시려고 저를 노인정 부회장을 하게 하셨는데, 지난 3년 동안 제 눈에 보이는 형편과 타협하고 머물러 있으면서 허송세월을 했습니다. 이제까지 내 좋은 마음으로 했고, 그래서 안 되고 속고 있었던 내 모습이 목사님 말씀에 비춰지면서 이제는 ‘복음 전하는 것이 쉽다’는 목사님 말씀을 그대로 따라가면 되겠다는 마음이 들어 힘이 생기고 소망이 생깁니다.
오늘 모임을 마치고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다가 ‘그냥 전하기만 하면 된다’는 목사님 말씀이 생각나 기사 분에게 로마서 3장 23절, 24절 말씀으로 복음을 전했는데, 기사님이 ‘너무 전도를 잘 하시네요. 말씀대로면 제가 의인이네요.’ 하시는데 너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내일 노인정에 가서도 더 이상 형편에 속지 않고, 목사님 말씀 그대로 힘있게 복음을 전할 것입니다."
- 김영숙(76세, 기쁜소식 강남교회)

"고모가 연락이 안 됐었는데 작년부터 연락이 돼서 조금씩 복음을 전하고 음악회도 초청하고 또 외삼촌 아들이 있는데 음악을 너무 좋아해서 합창단 음악을 듣고 너무 마음을 열었어요. 그래서 복음을 전했는데, 죄가 없다라고 했어요. 이런 은혜를 입으면서 '이 정도 하면 됐지. 이 정도 하면 됐잖아' 이런 마음이 제게 있었어요. 오늘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복음 앞에 생명을 걸 마음으로 하지 않는다' 하시기 전까지는 '나는 하고 있지' 라고 생각했어요.
최근 시댁에서 구원 이야기를 한다고 갈등을 겪은 적이 있어요. 복음을 두고서라도 '우리가 무슨 죄를 지었나. 할 말은 해야겠다' 그렇게 갈등하면서도 다음에 만날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고 말씀과 다른 모습들이 자꾸 보여지는 거예요. 온 생을 다해 드리고 있는 것도 아니고. 구원을 받지 않는 친척들이 참 많은데 이 분들을 놓고 어떻게 하나님 앞에 지혜를 구해서 만나야 될까. 목사님이 옛날에 '밥을 먹기 위해 연탄불이 꺼지면 다른 방법을 계속해서 찾았다'고 하셨는데, 복음 앞에 그렇게 살지 않는 제 모습이 보여지면서, 옆집도 안 가고 있더라고요. '먼 데도 아니고 가장 가까이 아파트 옆에 살고 있는 아줌마부터라도 내가 복음을 전해야겠다' 그런 마음이 들면서 제 마음을 이렇게 바꾸게 되었습니다."
- 정경희(기쁜소식 강남교회)   

"말씀 들으면서 왜 복음을 안 전했을까 하는 부분에 생각해봤습니다. 복음 전하라는 이야기를 들으니까 몇 번 복음 전했는데, 잘 안 되니까 그만두고, 그런 삶을 살았더라고요.
복음 전할 수 있는데 왜 안 전합니까. 이보다 악한 게 없다고 하셨습니다. 목사님이 '운전면허 따라고 하면 따는데 복음 전하는 거 왜 안 배웁니까' 말씀하셨는데, 내가 복음 전하는 부분에 정확하게 모르고 있구나. 운전면허 따라고 하면 운전학원 가서 돈 주고 땄겠더라고요. 목사님은 이 세계가 정말 쉽다고 이야기하시는데 부담스러워하고만 있지 복음을 전하지 않는데, 사단에 속고 있지만 이 마음을 돌이켜야 되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 동생이 삼성병원에 폐암으로 입원해 있는데 오랫동안 동생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교제 후에 '구원을 받았냐'고 물어보면 받았다는 이야기를 못 들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배에 암이 다 퍼졌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목사님을 여러 번 모시고 가서 복음을 전해서, 그저께 구원을 받았냐고 물어보니까 '구원을 받았다'고 확실히 대답을 하더라고요. 제가 들을 수 없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내가 구원을 받았다. 의롭게 됐다' 이야기하는데, 복음이 정말 놀랍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내가 복음을 안 전하면 부담스럽다고 피해버리면 사람들이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데 이 부분에 배워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 송정용(기쁜소식 강남교회) 

2019년 올 한 해 우간다 송구영신예배에서 10만 명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과 마음이 종을 통해 마하나임 동문들에게 뜨겁게 전해졌다. 이날 모임에는 서울지역 동문들 200여 명이 참석했지만, 전국, 나아가 전세계 동문들을 통해 힘있게 복음이 전해질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 앞에 소망이 가득하다.  

마하나임 바이블트레이닝센터 동문모임<br>

간증이 마치고, 박옥수 목사의 기도로 모임을 마쳤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받은 은혜가 너무 큰데 이것이 물질이 아니고 마음의 세계라서 우리 눈에 보이지 않고 손으로 만질 수 없어서 소홀히 여기기 쉬운데, 이보다 더 큰 구원이 없고 행복이 없는데 우리 정말 사탄에 속았습니다.
우리 교회가 새롭게 일어나 복음을 향해 달려가게 하시고 복음을 전하는 동안 말할 수 없는 기쁨과 행복을 주시고 열매를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복음을 위하고 주님은 우리 가정을 다 도우시고 역사하셔서 모든 재난을 물리치시고 복음만을 위해 살 수 있도록 도우시길 바라며 그 열매를 인하여 기뻐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우리 모두 복음을 위해 살기를 원합니다. 정말 우리가 이렇게 살지 말고 서울시를 다 구원하고 일반교회가 다 구원받도록 우리 함께 일하도록 은혜 입히시고, 우리가 배운 이 귀한 복음이 우리 입술을 타고 흘러서 많은 사람들에게 복을 주고 생명을 주도록 도와주옵소서. 감사합니다. 저희들 이끌어주시길 빌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