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자신이 틀린 것을 깨닫고 하나님과 조율하세요.
[전주] 자신이 틀린 것을 깨닫고 하나님과 조율하세요.
  • 이찬경
  • 승인 2019.01.10 08: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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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2019 겨울학생캠프 셋째 날
국립무용단 단원 김병조 강사의 강연

 2018 겨울 학생캠프의 세 번째 날, 명사초청강연 시간에는 국립무용단 김병조 단원의 강연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자신을 믿는 사람은 내 생각이 옳다고 생각해버립니다. 그래서 자신을 위한 말도 귀담아듣지 않고 상대방을 무시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이런 마음이 바뀌어야 삶이 변화됩니다. 물론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것은 좋지만 내가 스스로 세우는 계획이 아닌 나를 만드신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간다면 복을 입을 수 있습니다. 잠언에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라는 말씀이 있듯이 생각을 내려놓고 말씀대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라고 이끌리는 삶에 관해 학생들에게 이야기했다.

국립무용단 단원 김병조 강사의 강연 
오전말씀을 전하는 김성규 목사

 또한 초청강연이 이어지는 가운데 다른 한 곳에서는 죗값으로 피를 흘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복음반이 열렸다. 30여 명의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심성수 목사는 구원의 비밀을 학생들에게 쉽게 풀어주었다.

복음반 말씀을 전하는 심성수 목사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었습니다. 내가 하나님과 하나이고 함께라면 죄로 인해 지옥에 간다는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피 흘리심으로 우리의 죄는 씻기었고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이젠 두려움과 죽음이 아닌 예수님 안에서 생명과 영생을 선물 받고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된 우리는 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된 여러분은 새로운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변화되었습니다." 라고 학생들에게 구원의 기쁨과 감사함을 전했다.

 오후에는 진안군에 있는 명승(名勝) 마이산에서 친구들과 사진과 UCC를 제작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다.

마이산 입구 앞에서
마이산에서 찍은 반별 사진
마이산에서 UCC를 제작하는 학생들
전체 사진

 이후 저녁모임시간, 링컨학교 학생들의 라이쳐스, 문화공연, 아카펠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고 그라시아스 음악학교 학생들의 성악 소리는 마음에 따뜻함을 선사했다.

청주링컨의 라이쳐스 공연
전주링컨의 문화공연 '로고테파테'
광주링컨의 아카펠라 '호놀로빠짜', '우텡가'
그라시아스 음악학교의 공연

 김종호 목사는 열왕기하 5장 8절~14절 말씀을 전했다.

저녁말씀을 전하는 김종호 목사

 “사람의 마음에는 자기를 신뢰하는 단계, 자기를 부인하는 단계, 자기가 틀렸다는 단계로 층이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인데, 자기를 신뢰하는 단계에 있는 사람은 학생캠프에 있는 동안에도 변화되지 않습니다. 이번 학생캠프 기간 동안 여러분의 길과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마음과 조율하세요.”라고 말했다.

 내일 넷째 날에는 전주시 구석구석을 방문하는 스케빈저헌트가 있을 예정이다.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는 전주 학생캠프는 그 어느 곳보다 하나님께서 소중히 여기시는 행사이기에 계속해서 은혜와 복이 넘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