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2019 Winter English Camp 'Get on Board the Leader Ship!'
[울산] 2019 Winter English Camp 'Get on Board the Leader Ship!'
  • 권지영
  • 승인 2019.01.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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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학생들이 함께하는 세계 최고의 Winter English Camp

2019년 새해를 맞아 링컨하우스 울산, 청주, 마산의 영어 전문 중학교 65명의 학생만을 위한 Winter English Camp가 1월 7일 IYF울산센터에서 열렸다. 작년 여름 중학생 영어캠프 이후 가지는 두 번째 영어캠프이다.

링컨 하우스 울산, 청주, 마산의 영어 전문 중학교는 불건전한 세상에 쉽게 끌려가는 학생들을 건전하고 밝은 마음을 가진 세계 최고의 리더로 키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원어민 교사들로부터 영어와 인성을 가르치는 학교이다.

▶ 반 편성 시험을 치르는 학생
▶ 반 편성 시험을 치르는 학생

첫째 날, 본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앞서 간단한 반 편성 시험과 캠프의 전체적인 규칙을 배우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학생들은 일주일 동안 지켜야 할 기본 규칙과 프로그램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 청주 링컨 중학교의 라이쳐스 댄스
▶ 청주 링컨하우스의 라이쳐스 댄스
▶ 울산 링컨 중학교의 ‘Together’ 댄스
▶ 울산 링컨하우스 ‘Together’ 댄스

각 링컨하우스 학생들이 라이쳐스 댄스와 문화 댄스, 아카펠라 공연 등 어설프지만 마음을 들여 준비했고, 함께하는 포크댄스를 통해 서먹하고 어색했던 학생들 마음이 어우러졌다.

▶ English class 수업시간.
▶ English class 수업시간.

이번 영어캠프에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영어 교육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오전시간에는 Get through English 수업을 통해 팝송 속에 나타난 표현을 배우고, 수준별 6개 반으로 나누어 원어민 교사들로부터 일대일 교육을 받으며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표현들이나 흥미로운 주제들을 기본부터 심화까지 자세하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각 반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진행되는 수업들을 통해 학생들은 더 이상 영어가 어려운 것이 아닌,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것임을 몸소 느끼고 체험하는 시간들을 가졌다.

▶ 마인드 강연 시간
▶ 마인드 강연 시간
▶ 마인드 강연의 말씀을 영어로 필기하는 학생들.
▶ 마인드 강연의 말씀을 영어로 필기하는 학생들.

이날 저녁 포항교회의 백승동 목사는 룻기 1장의 말씀을 통해 “나오미가 흉년을 주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부담스러운 형편만을 피해 베들레헴을 떠났을 때 다 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믿는 마음을 버리고 다시 돌아왔을 때 하나님은 나오미에게 복을 주었습니다. 영어 캠프를 하는 동안 여러분들이 영어라는 부담스러운 일을 피하려고만 하지 말고 이 부담을 주신 하나님을 발견하고, 하나님으로 넘어 보십시오.” 라고 이야기했다.

“처음에는 영어로 다 말해야 하고, 사람들 앞에서 발표해야 하는 영어 캠프가 너무 부담스러웠는데, 목사님께서 전해주신 나오미 말씀을 통해 우리가 왜 영어에 대한 부담을 넘어야 하는지 들으며, 마음을 바꾸고 영어 캠프에 참석하니까 처음에는 부담스러웠던 영어가 너무 재미있고, 쉬워졌습니다.” - 울산 링컨하우스 1학년 김주리

영어에 부담을 느끼던 학생들이 영어캠프에 참석해 마인드 강연과 영어 수업,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이 바뀌고 부담을 뛰어넘으면서 점차적으로 영어에 마음을 열었다.

▶ 미니 올림픽
▶ 미니 올림픽
▶ 세계 음식 만들기.
▶ 세계 음식 만들기.
▶ 골든벨 시간
▶ 골든벨 시간
▶ 서로 발표하기 위해 손을 드는 학생들
▶ 서로 발표하기 위해 손을 드는 학생들

수준별 수업 뿐만 아니라, 각 반 학생들의 협동심을 기르고 영어를 좀 더 흥미롭게 배우는 특별한 시간들을 가졌다. 미니 올림픽, 세계음식 만들기, 골든벨, Media English를 통해 생활에 필요한 영어를 쉽게 배우고, 당일 배운 표현을 원어민 교사와 액티비티를 통해 활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영어를 배우고, 말하고, 공유하다 보니 어느새 학생들이 더 이상 영어로 말하고 표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을 열고 영어로 소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평소에 영어를 써야 한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잘 되지 않았는데, 영어 캠프에 와서 Get through English나 media English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쓸 수 있는 영어를 많이 배울 수 있어 좋았고, 원어민 선생님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영어로 소통하면서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 울산 링컨하우스 1학년 이연지 

▶ 성경암송대회.
▶ 성경암송대회.

이번 겨울 영어캠프에는 좀 더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었다. 시편 23편 1절부터 6절까지의 영어구절을 배우고 연습해서 발표하는 성경암송대회이다. 대회에 참가한 65명의 모든 학생들은 3일간의 짧은 시간 동안 틈틈이 연습하면서 자신의 한계에 부딪혀보기도 하고 부담도 뛰어넘는 값진 시간들을 가졌다.

영어캠프의 시간이 흐를수록 처음에는 단어 하나를 말하는 것도 쑥스러워하던 학생들이 “I’m the World best student!”라고 외치며 영어에 대한 부담을 뛰어넘고 소통하는 학생들로 변해 있었다.

오전 마인드 강연 시간에는 경주교회 박창규 목사가 시편 121편 1-2절 말씀을 전했다. “코이 물고기가 어항에서 자랄 때, 연못, 강물에서 자랄 때 크기가 달라지는 것처럼 우리의 생각에도 우리가 만들어 놓은 한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산을 넘으라고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눈을 들면 하나님이 넘을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부딪힐 수 있는 마음을 주시고, 하나님이 도와주십니다. 우리가 죄인이라는 한계를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넘은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을 가지면 넘지 못할 한계는 없습니다.” 

말씀을 통해서 학생들은 자신을 절제하고, 한계를 뛰어넘는 마음들을 배웠다. 하나님의 약속으로 시작된 영어 캠프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학생들을 변화시켜 이미 세계 최고의 학생이 되어있음을 볼 때 너무나 소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