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소토] 꿈 같은 1년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
[레소토] 꿈 같은 1년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
  • 이하경
  • 승인 2019.01.11 1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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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코 레소토 해외봉사 단원의 특별한 환송회(farewell ceremony)

지난 1월7일 레소토 IYF지부는 아바니 호텔 컨벤션 홀에서 아주 의미있고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
2018년 1년간의 값진 굿뉴스코 해외봉사 활동을 마친 한국단원 3명 그리고 중국단원 1명의 환송회가 하나님의 축복속에서 열린 것이다.

아바니 호텔 총지배인이 호텔 내 컨벤션홀을 무료로 후원해 주어 청소년 체육부 장관을 비롯한 많은 귀빈들을 초청할 수 있었고 굿뉴스코 해외봉사 단원들의 활동을 자세하게 소개할 수 있는 특별한 환송회가 되었다. 또한 레소토 국영방송국인 TV레소토 및 많은 신문사에서 IYF와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원의 활동을 자세히 소개해 주었다.

굿뉴스코 해외봉사 단원들의 축하공연

후배단원들의 축하공연으로 밝은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환송회였지만 본국으로 돌아가는 단원들의 체험담이 전해질때에는 많은 이들이 눈물을 글썽이며 굿뉴스코 단원들 마음에 새겨진 진주와 같은 마음에 감탄을 자아냈다.

체험담을 발표하고 있는 장징위엔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원

이 자리에는 지난 1년간 김은진, 장징위엔 단원에게 바이올린을 배운 경찰청 밴드의 특별공연이 이어졌는데 부족함이 많은 공연이었지만 많은 참석자들을 눈물 짓게한 감동적인 퍼포먼스였다.

김은진 단원과 축하공연을 하고 있는 경찰청 밴드
김은진, 장징위엔 단원에게 1년간 바이올린과 마인드 교육을 받았던 경찰청 밴드 단원들

그리고 이어진 Mahali Phamotse(모할리 파못세) 청소년 체육부 장관의 메시지는 굿뉴스코 해외봉사 단원들의 활동이 한 나라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 지를 다시 한 번 가늠케 해주었다.

“오늘 이 자리에 오길 참 잘했다는 마음이 듭니다. 사실 제 비서가 작성해준 축하 메시지를 읽으려고 했지만 단원들의 체험담을 들으면서 그냥 제 마음에 젖어 온 이 감동을 그대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먼저 1년간 우리나라 청소년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해서 봉사활동을 해준 굿뉴스코 단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단원들의 체험담이 저에게 너무 큰 감동을 줘서 저도 모르게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IYF는 제가 본 NGO 중에서 가장 훌륭한 단체라고 생각합니다. 이 단체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 3년밖에 안 됐지만 여러분이 오늘 이 자리에서 보고 느낀 것처럼 이미 많은 곳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IYF를 대신해 저희 청소년 체육부는 IYF가 청소년 센터를 지어 더 크게 레소토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이미 총리실에 땅을 신청해 놓은 상태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IYF와 굿뉴스코 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축하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Dr. 모할레 파못세 청소년 체육부 장관

장관의 축하 메시지 후 한국과 중국으로 돌아가는 단원들에게 수여된 청소년 체육부 장관상과 법무부 장관상은 하나님께서 굿뉴스코 단원들에게 주는 특별 보너스였다.

굿뉴스코 해외봉사 단원에게 법무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있는 교정청 대표
청소년 체육부 장관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은 굿뉴스코 해외봉사 단원들

이날 행사는 레소토 국립 방송국 LTV뉴스에 방영되어 레소토와 남아공 전역에 IYF와 굿뉴스코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레소토TV 뉴스에 방영된 굿뉴스코 해외봉사 단원 환송회
레소토TV 뉴스에 방영된 굿뉴스코 해외봉사 단원 환송회

어두운 밤하늘을 밝히는 수많은 별들처럼 절망과 두려움으로 어두워진 사람들의 마음을 예수님의 마음으로 밝히는 굿뉴스코 단원들의 아름다운 삶이 많은 이들의 마음에 또 다른 별빛을 심어 온 세상이 그 빛으로 밝아질 날들을 꿈꿔본다.

 환송회 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