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이 구원받아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우리 가족이 구원받아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김양미 기자
  • 승인 2019.02.07 1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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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 2019년 2월호
겨울 캠프 | 주한 피지 대사관 직원 가족 이야기

 

기쁜소식선교회에서는 매년 겨울과 여름에 신앙 캠프를 통해 형제 자매들이 말씀에 젖는 시간을 갖는다.

올해로 48회를 맞는 겨울 캠프의 강릉 수양관에 특별한 참석자들이 있었다.

50명의 외국인들이 참석해 복음을 듣고 구원받은 것이다. 특히 주한 피지 대사관 직원 가족 11명이 참석해 구원받아 가족 모두 행복한 휴가가 되었다.

그들의 마음에 가득한 감사와 행복, 그리고 외국인 캠프를 진행했던 최준혁 목사의 간증을 들어본다.

한국에 거주하는 많은 외국인들에게도 복음이 전해질 것이 소망스럽다.


 

 

우리 가족이 겨울 캠프에 참석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과 교회에 감사를 드린다. 겨울 캠프에 대해 잘 몰랐지만 교회의 음성을 따라서 참석했다. 마침 아들과 딸들과 사위까지 휴가를 받아 한국에 와 있었기에 가족여행 겸 함께했다.
캠프는 아주 체계적이었고 말씀에 대한 깊은 가르침이 우리를 채워주었다. 성경과 복음에 대해 배우는데 과연 기대 이상이었다. 아침과 오후에는 주로 성경공부를 하였으며 그 외에는 목사님들과의 상담을 통해서 죄와 율법 등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배우면 배울수록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느낌이었다. 저녁에는 말씀을 듣기 전에 연극도 보고 노래도 듣고 정말 흥미로웠다. 마음속에 있던 부담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만족과 평안함이 자리 잡았다.
처음에는 사위와 딸들이 복음을 마음에 받아들일지 걱정이 되었다. 첫날에는 어색하고 다들 피곤하여 쉬고 싶어 하기도 했지만 말씀을 들을수록 마음이 열려서 저녁 예배 후에 갖는 그룹 모임에 참석하는 것을 볼 때 무척 감격스러웠다. 서로 다른 마음과 감정으로 다가왔겠지만 끝날 무렵 우리 모두가 새로운 사람이 되어 새로운 마음으로 말씀을 이해하는 사람이 되었다. 우리 인생의 새로운 장이 펼쳐지는 순간이었다.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개혁을 불러일으키고, 옛 사람으로부터 벗어나 새 사람으로 하나님과 걷게 되는 경험이었다.
그리고 형제 자매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말씀을 듣고 질서 가운데 움직이는 것과 사모님들이 배식 봉사하는 모든 것들이 놀라웠다. 시간이 나는 대로 아침저녁 계속 모여서 마음을 나누는 형제 자매들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다. 또한 이번에 행사 진행, 숙박, 보급 등 여러 부분에 대해 어깨 너머로 많은 것을 배웠다. 나도 피지에 돌아가면 이런 사역을 해보고 싶다는 꿈을 가졌다. 그리고 이런 아름답고 거룩한 교회를 만들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내 삶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는 문을 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린다. 나는 캠프에 가기 싫었고, 복음반 말씀에도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내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이 있었다. 목사님들이 이론이 아닌 마음을 이야기하신 부분이다. 내 마음을 말씀에 비추니 하나님과 다른 내 마음이 보여 자연스럽게 마음이 열렸다. 목사님이 내 마음속 중심을 보고 계신 것 같았다. 나도 어릴 때부터 교회에 다니면서 죄의 유혹을 이겨보려고 회개하고 돌이켰지만 죄에 끌려다녔다. 형식적인 신앙생활에 대해 의문이 있었지만 모든 기독교인들이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해 관심이 없었는데 말씀이 내 마음의 문을 열어주었다.
복음반에서 목사님이 찾아서 읽어주신 말씀들이 누군가가 내 마음에 대해 다 아는 듯이 정확히 짚어서 이야기하는 것 같았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렘 17:9) 마음이 크게 찔렸다. 내 마음이 어떤지를 알게 해 주어서 감사했다. 말씀을 향한 내 마음도 바뀌고 내 생각도 바뀌는 시간이었다.
이번 캠프가 내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어주어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 내 눈으로 본 것이 진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하며 하나님의 눈에 비추어진 나를 볼 수 있었다. 내가 나를 볼 때 나는 매일 죄를 짓는 죄인이지만, 하나님의 눈에는 이미 거룩하고 온전한 사실을 발견했다.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히 10:14) 나를 온전케 하신 주님을 찬양한다.
오죽헌과 강릉 바다도 새로웠다. 피지는 겨울이 없기에 강릉의 겨울 바다는 새로운 경험이었다. 그리고 온 마음으로 우리를 섬겨주신 목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피지에 오신다면 우리가 받은 사랑을 그대로 돌려드리고 싶다. 이 복음이 온 피지에 전해지길 바란다.
 


 

나는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자랐다. 부모님은 신실한 기독교인이시고 내가 모범이 되는 신앙인이 되길 기대하여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다. 그러나 나는 그런 삶을 살지 못했다. 나에 대한 부모님의 기대는 무너졌고, 나 또한 내 의지와 다르게 이중적인 삶을 살았다. 결국 나는 결혼 후에도 알코올 중독자가 되었다. 그때 신앙의 한계를 느꼈고, 행위로서 의롭게 되려고 했지만 그렇지 못한 나 자신을 보며 신앙생활을 포기했다. 그리고 육신이 원하는 대로 내어주고 살았다.
2019년 새해를 맞이하여 여느 해와 다름없이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한국에 계신 장인어른 댁을 방문했다. 나는 최대한 즐겁게 지내자는 목적만 가지고 있었을 뿐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육체를 즐기기 위한 시간이 아닌 겨울 캠프를 나에게 준비해 주셨다.
나는 내 안에 선한 것이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노력하면 의롭게 될 수 있다고 늘 생각했다. 그런데 말씀에 비추인 내 모습은 온전히 지옥에 가야 하는 100% 악한 모습이었다. 나는 그동안 내가 노력하면 거룩해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말씀에서 이미 거룩해져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며 죄에서 참 자유를 얻었다.
날마다 지은 죄를 자백하고 뉘우쳐서 죄를 씻는 것이 아니라, 히브리서 10장 10절 말씀처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미 단번에 거룩함을 얻은 것을 발견했다.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히 10:10)
그동안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나려고 수없이 노력했는데, 내 죄가 이미 깨끗이 씻어졌듯이 내가 이미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난 것을 말씀에서 발견하자 알코올 중독에서도 벗어났다. 이번 겨울 캠프로 나를 이끌어 주신 교회와 박옥수 목사님께 감사를 드린다.
 


 

겨울 캠프에 참석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영적인 세계에 대해 소경과 같은 내가 목사님들과 형제 자매들과 교제하며 배운 말씀이 빛이 되었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사실 나는 겨울 캠프에 간다고 하여 강릉 바닷가에 가고, 쉬려는 마음뿐이었다.
어릴 적부터 교회에 다녔기 때문에 특별한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은 기대하지 않았다. 처음에는 별 관심 없이 말씀을 들었다. 그렇게 지내던 중 복음반에서 말씀을 들었다. 천국에 가는 두 개의 길이 있는데, 하나는 율법으로 가는 길이고 다른 하나는 은혜로 가는 길이라고 했다. 그동안 나는 율법으로 의롭게 되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 그런데 말씀을 들으며 율법을 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다. 갈라디아서 3장 24절 말씀을 통해서 진정한 뜻을 알게 된 것이다.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갈 3:24)
율법은 나를 사로잡아, 내가 100% 죄인이고 지옥에 가야 할 자임을 가르쳐 주고, 나를 진정한 의사이신 예수님에게 인도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복음이 내 마음에 풀어졌다. 로마서 3장 24절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말씀으로 말미암아 나는 의인이며, 천국에 들어갈 수 있기에 충분히 거룩하고 깨끗해진 사실을 믿을 수 있었다.
겨울 캠프에서 먹은 식사와 감자탕 은 최고의 음식이었다. 강릉 바닷가 냄새에서 또 다른 신선함이 느껴졌고, 특히 겨울 바다 공기가 무척 상쾌해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다. 특히 아침마다 빵, 커피, 과일을 정성으로 대접해 주신 사모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만약 피지에 오신다면 우리 집에 꼭 모시고 싶다. 여기서 받은 사랑을 그대로 갚아드리고 싶다.

 


 

나는 감리교 가정에서 태어났다. 나는 죄인이기 때문에 매일 죄를 고백하여 사함을 받아야 한다고 배웠다. 언젠가 하나님이 나를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쳐 왔다. 그런데 2018년 초, 오정환 목사님이 우리를 굿뉴스코페스티벌에 초청하기 위해 대사관에 와서 복음을 전해주셨다. 예수님이 모든 죄를 씻기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셨고 부활하셨다고 했다. 그 주일에 기쁜소식강남교회에 가서 말씀을 들었다. 박옥수 목사님은 구원에 대해 말씀하셨다. 그때 ‘내가 지금까지 51년간 배운 가르침은 잘못됐구나. 이천 년 전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나를 위해 돌아가셨을 때 내 모든 죄가 씻어졌구나.’ 하는 사실을 알았다.
1월에는 우리 가족과 조네 목사님 가족이 겨울 캠프에 참석했다.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우리가 어떻게 구원받았는지에 대해 더 자세하고 분명하게 알 수 있었다. 또한 무엇보다 감사했던 것은, 피지에 있던 아들과 미국에 있던 딸, 나와 함께 한국에 있던 두 아들, 그리고 방학이라 한국에 와 있었던 조카까지 모두 캠프에 참석했다는 것이다. 캠프 말씀을 다 듣고 난 후 저녁에 함께 말씀을 나누면서 물었는데, 아이들의 마음에도 복음이 분명하게 임한 것을 볼 수 있었다. 피지에 있는 다른 가족들도 피지에서 갖는 이런 캠프에 참석하도록 이야기하고 싶다. 우리가 이제 진리를 알았으니 이 진리가 우리를 인도하실 것이다.
로마서 10장 9~10절 말씀이 내 마음을 강타했다. 그동안 내가 배운 것들을 한번에 정리해 주는 말씀이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내가 구원받고 우리 가족이 구원받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방학을 맞아 한국에 왔다가 뜻밖에 겨울 캠프에 참석했다. 나는 피지에서 오랫동안 감리교회에 다녔고,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죄를 회개하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단 한 번도 내 영혼이 천국에 갈 수 있는지 없는지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내 삶은 술과 담배로 찌들어 있었고, 꿈도 소망도 없었다. 그런데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다.
음란과 거짓말과 미움이 근본적인 죄가 아니라고 했다. 하나님과 나 사이를 가로막는 죄가 있는데, 그 죄는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들어왔기에 나는 이미 모태에서부터 죄인이라고 했다. 성경은 내가 죄를 지어서 죄인이 아니라 아담 때문에 죄인이라고 했다. 내가 죄를 안 지으려고 해도 죄가 내 의지보다 더 강하기 때문에 죄가 나를 끌어가는 것이었다. 내가 죄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 사탄에게 속은 것임을 발견했다.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롬 7:17) 죄를 이길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뿐이고, 예수님께서 나를 위하여 죽으시고, 죄를 이미 이기신 사실을 성경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롬 4:25)
사탄에게 속아서 나를 믿고 산 결과 나는 죄에 끌려다녔고 육체를 위하여 살았다. 이제 나를 믿는 데에서 벗어나 예수님을 믿을 때, 예수님께서 죄를 위하여 싸워주시고, 예수님이 죄를 이미 이겨주신 것을 발견할 때 내 삶이 온전히 바뀐 것을 알았다. 
강릉 수양관은 말씀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는 신령한 장소다. 술 담배가 아닌 말씀으로 행복할 수 있다. 이제 나를 위하여 죽으신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살고 싶다. 내 영혼을 사랑하여 강릉 겨울 캠프로 이끌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린다.

 


사역자 간증

내가 좋아하는 일이 아닌
교회가 기뻐하는 일을 하고 싶다

 최준혁 | 목사, 기쁜소식강남교회 영어 예배 담당

인도에서 선교하다가 추방되어 작년에 사역지가 미국으로 이동되었다. 인도에서 영원히 살 거라고 생각했기에 처음에는 마음이 어려웠다. 그런데 미국 종교 비자를 받기 위해 기쁜소식강남교회에서 기다리는 동안 목사님들과 교제하면서 내 마음은 100% 하나님의 종과 교회와 다르기 때문에 나를 온전히 부인해야 됨을 알았다. 그때부터 내가 좋아하는 일이 아니라, 종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 싶었다.
“기쁜소식강남교회를 대사관 교회로 만들자. 영어 예배를 시작하자.”라고 하신 말씀을 따라, 피지에서 구원받고 주한 피지 대사인 아내를 따라 한국에 와서 기쁜소식강남교회의 부목사가 된 조네 목사님과 많은 대사관을 찾아다녔다.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종이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았다.
현재 매주 주일 오후 2시에 갖는 영어 예배에 이태원에서 12명 정도, 그리고 대사관 직원 가족들 12명이 참석하고 있으며, 영어를 배우기 원하는 형제 자매들이 80명 정도 참석하고 있다.
겨울 캠프를 앞두고 50명의 외국인을 캠프에 초청하자고 하신 하나님의 종의 마음을 따라 걸음을 내디뎠다. 하나님은 4차 캠프까지 영어권 사람들과 고려인, 중국인 등 50명을 보내주셨다. 특히 2차 캠프 때에는 11명의 주한 피지 대사관 직원들 가족들이 참석했다. 피지 대사관의 일등서기관은 7명의 가족을 초청했고, 조네 목사님은 4명의 가족을 초청했는데, 모두 구원받았다.
지금까지 겨울 캠프에 외국인을 초청한 적이 없어서 프로그램이 없었기 때문에 모든 것이 새로웠다. 어떻게 진행해야 될지 몰랐는데, 하나님께서 하루하루 스케줄을 이끌어 주셨다. 나도 ‘언젠가 복음반 강사가 되면 좋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으면서도 부담을 넘어 마음을 정해본 적이 없었는데, 캠프에서 영어 복음반에서 말씀을 전할 수 있는 큰 은혜를 입었다.
하나님께서 모든 부분에 도우시는 것을 보았다. 영혼에 관심 없는 사람, 마음이 높은 사람 등 눈에 보이는 외형적인 모습과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반드시 바꾸신다는 마음이 드니까 마음에 참 평안했다. 그리고 믿은 대로 사람들이 바뀌고 모두 구원받는 성령의 역사를 볼 수 있었다. 한국에서 영어로 복음을 이렇게 마음껏 전할 수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아 눈물로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지금은 주한 피지 대사관 직원들 가족들과 무척 가까워졌다. 꼭 가족이 된 기분이다. 이태원에서도 5명의 새로운 분들이 참석했는데, 모두 구원을 받았다. 4차 캠프에는 케냐에서 온 에스켈이라는 청년이 구원받았고, 영어 예배에도 함께하기로 했다.
얼마 전에는 이태원에서 우간다 목사님 한 분을 뵈었다. 기쁜소식강남교회까지 찾아와서 나와 신앙상담을 나누었는데, 서울 경기 지역에만 우간다 사람들 500명이 있다고 했다. 그들이 모이는 모임에 우리를 초대했고, 그룹 채팅방에 우간다 송구영신 예배 영상을 공유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이뿐만 아니라 두 달 전부터 영어 주보를 발행하고 있는데, 박옥수 목사님의
‘1분 설교’를 영어로 번역해서 주보에 소개하고 있다. 박 목사님의 설교가 담긴 1,000장이 넘는 영어 주보를 매주 이태원에 심고 뿌리고 있다. 언젠가 열매를 맺으리라 믿는다.
그 외에도 ‘1분 설교’ 동영상에 영어 자막을 넣어서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도 복음을 전할 준비가 되어 있다. 두 달 전부터 영어 페이스북에 1분 주일 설교를 영어로 번역하여 계속 올리고 있는데, 아랍권 사람들도 말씀을 듣고 궁금한 점들을 물어와 우리와 연결되고 있다. 얼마 전에는 한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기 위해 인도와 미얀마에서 온 두 사람이 기쁜소식강남교회에 찾아와 신앙상담을 나누었다. 이분들은 오래 전부터 박옥수 목사님의 주일 설교를 인터넷으로 듣고 있어서 우리 교회를 이미 잘 알고 있었다.
박옥수 목사님이 ‘인터넷으로 예배에 함께하고 있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고 하셨는데, 그 열매들을 직접 만나서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이 무척 놀랍고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