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2019 파나마 CLF 참석 목회자 간증 특집
[파나마] 2019 파나마 CLF 참석 목회자 간증 특집
  • 박찬미
  • 승인 2019.02.17 0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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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셀소 에두아르도 솔테로’ 목사입니다. 멕시코 할리스코주 목회자협회 회장 목사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여기 파나마에서 정말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인생이 새로워지고 구원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가지게 되는 좋은 경험을 큰 선물로 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이 복음을 알게 되면서 제 삶에 많은 동기를 주었습니다. 저는 인생에서 수 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이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제 평생 동안 신앙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요. 그런데 지금은 이 말씀이 내 인생에 일하고 내 삶을 바꾸는 효과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제 인생에 변화와 자유를 가져왔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고 있었던 건 아니지만 하나님은 제가 정확한 말씀을 알게 될 시기를 알고 계셨습니다.

오늘 파나마에서 열린 CLF에서는 어떻게 의로워지는지 전해졌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계획은 만족스럽고 풍요한 삶을 살게 하시려고 하신 겁니다. 제가 CLF에 참석함으로써 제 인생이 정말 축복으로 가득 찼습니다. 특히 기쁜소식선교회와 박옥수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말씀이 저에게 큰 축복이 됐습니다.

저는 멕시코 여러 주에서 개최된 CLF에 참석할 수 있었고, 이번 파나마 CLF에도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있는 모든 목회자들에게 이 행사를 추천합니다. CLF에 참석해서 함께하게 된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거라고 약속합니다. 저는 이번 CLF 에서 만족스러운 좋은 경험을 가지고 돌아갑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또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공연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은혜로웠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라고 다음 기회에도 만납시다."

"제 이름은 ‘카를로스 데니스’ 입니다. 현재 파나마 자유 침례교회 회장입니다.

기쁜소식선교회가 파나마에서 이 행사를 개최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이 포럼에, 특히 박옥수 목사님의 강연에 많은 목사님들이 참석했습니다. 강연 주제는 구원에 대한 측면입니다. 모든 질문들에 대해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만을 통해 성경 구절들로 답해주셨습니다. 구원에 대해 확신과 신뢰를 가져야한다는 부분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구원은 우리에 의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주이신 예수님의 역사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죄까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말씀을 들은 우리 모두에게 평화를 가져다 준 것이 분명합니다. 이 선교회를 알게 해주셔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교회에 나오는 많은 청년들을 볼 때도 감사해집니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공연들도 모두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세계 최정상의 수준 높은 공연이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또 다른 세미나들이 열리길 소망하고 다시 파나마에 와 주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많은 공연들을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다음 번에는 다른 목화자들도 더 많이 오셔서 우리가 복음을 알게 되고 배우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간증이 되었습니다. 파나마의 문은 열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제 이름은 ‘미겔 무뇨스발레리아노’입니다. 저는 온두라스 테구시갈파의 ‘그란 코미시온 교회’에서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고, 또한 온두라스 개신교협회 사무총장으로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 두 곳에서 사역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게 주셨습니다.

저는 제가 17세 때 성경을 알게 되었고 한 기독교 학교에서 학업을 마친 후 하나님의 구원에 계획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몇 년 동안 가르치고 있는 성경 말씀을 의심하던 청년 시절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희 죄를 위해서 돌아가셨다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내 죄를 구원하고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해 당신의 아들인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CLF 모임에 참석해서, 히브리서 9장과 10장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어렸을 때 예수님이 단번에 우리 죄의 값을 치렀다는 말씀을 듣고 구원받고 감사했기 때문입니다. 그로 인해 제가 완벽해졌고, 거룩해졌고, 의롭게 됐으며 영생을 얻게 되었습니다. 내 죄에 대한 영원한 속죄가 이렇게 이루어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모임에서 매 시간 말씀을 들으면서 제가 말씀을 믿고 복음을 받아들인 그날이 떠올랐습니다. 죄인이었던 것을 깨닫고 하나님과 떨어져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사람이었는데 예수님을 통해 모든 죄를 해결하셨고 죄의 모든 값을 갚으셨다는 것을 깨닫고 믿게 된 그 날을 기억할 때 어찌 기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목사나 전도사나 또 한 믿음 안에 형제가 다른 사람들에게 성경이 말하는 죄 사함을 말할 때 기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이 내 죄를 다 사하셨고 구원은 값없이 믿음으로 얻는다는 말씀, 내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되는 세계가 있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들으면서 마음에 감사함이 가득 찼습니다. 특별한 만족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교회에서 이런 선명한 복음을 성도들의 근본적인 가르침으로 받아들이며 성장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하는 걸 쉽게 믿을 수 있게 우리는 있는 대로 말하고 명확하게 말하고 이해할 수 있게 말해야 합니다.

저는 기쁜소식선교회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고,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단번에 영원히 사하셨고, 오늘 이 하나님의 은혜를 믿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고, 이렇게 아주 간단하고 쉽지만 완전한 그리스도의 행위라는 것을 의무와 열심과 열정과 소원과 명확함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종류의 행사가 더 많이 개최되어, 목회자, 교사, 전도사,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하여 이런 강연을 들어서 성경을 통해 이런 깊고 정확한 말씀을 받아 예수님이 우리의 죄값을 치루셨고 영원한 삶을 주셨다는 것을 담대하게 이야기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제 이름은 ‘에드윈 라리오스’입니다. 저는 온두라스 테구시갈파에 있는 ‘그란 코미 시온’교회 목사입니다. 이번 모임에서 제가 경험했던 것은 정말 특별했습니다. 그 이유는 두가지인데요. 첫 번째 이유는, 우리는 ‘그란 코미시온 교단’에 속해 있으면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의 복음을 믿고 있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이 자신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입니다. 또한 구원은 절대 잃을 수 없는 선물입니다. 유일한 이 복음을 재확인했습니다.

두 번째는 이유는, 이런 복음의 열정적인 선이 분명했기 때문에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복음은 우리에게 향한 명령이기 때문에 교회로서 우리가 복음을 향해 더욱 더 열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계속 끊임없이 이런 모임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많은 리더들이 복음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복음이 제일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제자 교육으로 이어지긴 하지만요. 복음은 우리가 절대 잃을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이 명확하고 정확하며 간략합니다. 개인적으로 저에게 굉장히 흥미로웠고 복음에 대한 열정을 재확인했습니다. 이 행사를 개최한 한 분 한 분을 축하하고 싶고 이 행사는 분명하게 차별화를 두고 있습니다. 또한 이 모임은 예수님의 복음을 알리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모임을 널리 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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