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CLF, "여러분들의 사역을 변케 하고, 믿음의 확신을 갖게 될 것입니다."
[미국] 뉴욕 CLF, "여러분들의 사역을 변케 하고, 믿음의 확신을 갖게 될 것입니다."
  • 박용언 기자
  • 승인 2019.03.08 16: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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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지도자연합(Christian Leaders Fellowship,이하 CLF)이 주최하는 제3회 월드 컨퍼런스(World Conference)가 뉴욕 헴프스테드 롱아일랜드에서 3월 4일(월) 그 성대한 막을 올렸다. 한주간 참석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맛보며 기뻐하고 놀라워하는 뉴욕 CLF에 참가한 목회자들. 특히, 입을 모아 깊은 성경말씀과 폭넓은 이해를 통해 구원의 정확한 말씀과 진리의 복음을 전해 듣고 놀라운 간증을 전했다. 월드 컨퍼런스에 참석한 참가자들의 주옥같은 생생한 간증들을 소개한다.

"2006년도에 박옥수 목사님의 <죄 사함과 거듭남의 비밀>이란 책을 읽게 됐는데, 그때서야 제가 죄가 있고 얼마나 심각한 상황에 처해잇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행위와 율법 아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전 항상 마음속으로 정죄를 하고 있었지만 이 구원이 내 행위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하신 희생을 통해서 죄사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제 마음이 놀라운 평화와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기쁜소식선교회와 함께 중남미 CLF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일을 통해 정말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박옥수 목사님을 크게 쓰셔서 어둠속에 빠져있던 저를 구원하신 것처럼, 수천명의 목사들이 말씀을 받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태까지 자신들이 믿어왔던 말씀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어서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기쁜소식선교회를 통해서 전세계 수천명의 목사들에게 이 진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도 같은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영상을 보고 계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시간을 내서 이 말씀을 들어보세요. 여러분들의 사역을 변하게 하고 믿음의 확신을 갖게 될 것입니다." - 에두아르도 아레야노 목사 / 멕시코

 

"처음 기쁜소식선교회로부터 CLF에 초대를 받았을 때, CLF가 무엇인지 잘 몰랐습니다. 성경을 읽으면 저는 아주 조금밖에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우리가 모두 하나님의 의'라는 부분이 매우 헷갈렸습니다.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그것은 맞지 않는다는 대답뿐이었죠. CLF에서 박옥수 목사님은 '성경이 살아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성경을 풀어주시고 난 후에 성경을 읽으면서 우리가 모두 의인이고 완벽해졌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더 이상 혼란스럽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정확히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헷갈려하고 있을 때, 성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누구든 저에게 보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작년 뉴욕에서 열린 CLF에 처음 참석했고 박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 분을 하나님이 보내주셨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많이 헷갈렸고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정반대인 말만 해줬는데, 지금은 제 마음이 평안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이곳 기쁜소식선교회에 보내주셔서 정말 행복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곳에 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에서 그 동안 헷갈렸던 모든 것들이 풀릴 겁니다." - 루페 플로레스 / 미국 휴스턴

 

"뉴욕에 처음 왔는데, 프로그램들과 말씀을 통해 정말 많은 복을 받았습니다. CLF에 대해서는 처음 들어서 어떤곳인지? 무엇을 하는 곳인지 보기 위해 왔습니다. 하지만, CLF가 이 세상에 새롭게 내려진 계시라고 느꼈습니다. 사람들이 받은 첫 번째 계시는 사람들이 죄인인 것을 알고 지옥에 간다는 걸 아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는 말씀에 대해 깊게 파헤치면서 우리가 은혜의 시대에 살고 있고 새로운 시대가 오고 있음을 우리가 깨달을 필요가 있다고 가르칩니다. 새로운 지도자들과 목사님들로부터의 가르침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가르침은 지역교회와 성도들에게까지 참된 구원에 대해 알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박옥수 목사님은 훌륭한 선생님이고 그 분의 말씀이 정말 좋았습니다. 모든 프로그램, 아카데미와 공연들이 잘 구성돼 있었지만, 제게는 깊이 있는 말씀이 가장 와 닿았습니다. 이 모든 프로그램을 단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 듀도네 키비 목사 / 국제 제자 선교회(International Disciple Ministry) 설립자, 캐나다 위니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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