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CLF 수료식,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전 세계에 전해지다.
[미국] 뉴욕 CLF 수료식,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전 세계에 전해지다.
  • 김희은
  • 승인 2019.03.1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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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F 1주차 마지막 아침이 밝았다. 다양한 교파와 국가의 목회자들이 모였지만, 한 주간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을 중심으로 모두 하나되는 시간이었다. 우간다 개신교 대표 조셉 세루와다 비숍, 코스타리카 개신교협회 회장 리고베르토 베가 목사, 로날드 하든 에픽 바이블 컬리지 총장 등 한 나라와 지역을 대표하는 목회자들을 비롯해 1천2백 명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복음에 마음을 합해 함께할 수 있었다.   

새벽 복음반(강사 홍오윤 목사)
새벽 양육반(강사 조규윤 목사)

모두가 함께하는 시간으로는 마지막인 아침. 복음반에서는 마지막까지 뜨거운 마음이 담긴 말씀이 전해졌고, 참석자들 마음에는 복음이 고스란히 담겼다. 

 얼딘 마샬Erdin Marshall / 어셈블리 오브 갓 슈얼리 (롱아일랜드)

"저는 제 스스로를 의롭다라고 이야기하기엔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말씀을 듣고 난 후에는 계속 말했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다고. 여기에 와서 믿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기 온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압니다. 
전에는 제가 의롭다고 생각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절대. 그 말씀은 저와 함께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와 정말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말씀은 자신의 모든 삶을 말씀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에 쓰이는 목사님과 같은 사람들에게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제 삶이 정말 지옥 같았거든요. 하지만 제가 하나님께 돌아왔습니다. 제가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었고, 저에게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오늘을 절대 잊지 못할 겁니다.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알게된 것을 나눌 겁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눈을 감는 그날까지 담대하게 이것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실 겁니다. 하나님과 함께 설 날을 기대합니다."

에스완다Eswanda / Jesus has New Orleans 교회

"오늘 목사님께서 의, 하나님의 의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우리가 선악을 알게 나무 실과를 먹지 않기를 원하셨는지가 마음에 가장 남습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오늘 아침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좋은 사례를 들어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아기가 어릴 때는 이야기를 잘 듣지만 자라면서 자신의 지혜가 생겨서 그대로 듣고 따르게 하기 어렵습니다. 목사님께서 계속 말씀하시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의롭다고 하시면 우리는 진실로 의롭습니다. 이 모임(Conference)이 제 눈을 뜨게 해주었습니다.
저는 목사가 된 지 5년이 됐고 교도소 교목 입니다. 돌아가면 제가 들은 이 메시지를 전할 겁니다. 아직 더 많은 메시지들이 남았을 텐데, 정말 기대됩니다. 그리고 저는 영원히 속죄 받았습니다. 말씀에 의심을 품을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실이고 하나님께서는 제 삶을 신경써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해 주십니다. 그 부분에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는 참석자들에게 친구가 되어버린 그라시아스합창단의 공연이 있었다. 마림바 솔로에 이어서 합창단의 아카펠라는 목회자들에게 더없는 행복을 만들어주었다. 합창단의 음악에서 느껴지는 행복과 복음을 위한 마음, 헌신에 참석자들은 행복과 감사를 느꼈다.

마림바 솔로 (마림비스트 윤대현)
그라시아스합창단 합창
그라시아스합창단 음악에 기립박수로 환호하는 참석자들

박옥수 목사는 이날 마지막 강연에서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다니엘서 9장 24절)' 말씀으로 이방인의 때에 복음을 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했다.

CLF 주강사 박옥수 목사 메시지

"한 이레를 남겨두고 이방인의 때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방인의 시대의 마지막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방인의 시대 마지막인데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이르러 하나님의 증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청교도들이 미국으로 건너와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이후 미국 선교사들이 전세계로 퍼져나갔습니다. 미국이 통일된 18세기 후반에 아시아 나라들에도 복음이 들어갔습니다. 
사탄은 간교해서 들어도 죄가 끝나지 않는 잘못된 복음을 전하게 했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62년 구원받고 이후 죄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를 전했는데 하나님이 놀랍게 일해 전세계에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이 복음을 전합시다!"

객석으로부터 뜨거운 함성과 박수가 터져나왔다. 우리 죄악은 이미 영속됐고, 우리는 의롭게 됐다. 박옥수 목사는 CLF에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함께 이 복음을 세상에 전파하기 바란다며 말씀을 마쳤다.

말씀에 환호와 박수로 화답하는 참석자들

끝으로 1주간 CLF 과정을 함께한 참석자들에게 수료증이 전해졌다.

CLF 참석자 대표 3인에게 수료증 수여
CLF 참석자 대표 3인에게 수료증 수여
니임리 샘슨 Nimely Sampson / 하베스트 국제선교회 (Philadelphia)

"저는 필라델피아에 있는 하베스트 국제선교회 니밀리 삼손 목사 입니다. 제가 여기 오기 전에 사람들에게 그리스도가 갈보리 십자가에서 어떤 일을 이루셨는지 가르쳤습니다. 그동안 죄에 대한 죄책감을 사람의 노력으로 덮으려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일을 해내려 노력하고 과정을 돕기 위해 애썼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 구석엔 죄책감에 대한 부담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구원을 얻기 위한 과정에 사람의 노력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미 다 삯을 지불하셨고 우리가 해야 할 것은 그의 용서를 받아들이고 그 의를 받아들이는 것 뿐입니다. 우리에게 자유가 주어졌습니다. 이건 오늘날 교회들에게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죄에 대한 부담으로 '우리는 선한 일을 해야 해. 우린 선하게 살아야 해.' 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건 그리스도가 갈보리 산 위의 십자가에서 하신 일과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은혜로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고 하셨습니다. 누군가의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것으로 자랑할 것도 없고 성경은 우리가 거짓되다고 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의 피만 우리를 의롭게 한다고 했습니다. CLF를 통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희망의 메시지를 시행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알게 됐습니다. 제가 이것에 함께 한다는 것이 정말 기쁩니다."

하와마 나케비 / 뉴라이프 교회 (스태튼 아일랜드)

"제 이름은 하와마 나케비입니다. 스탠튼 아일랜드의 뉴라이프 교회 부목사입니다. 여기 오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말씀에 대해 한 가지 이야기하자면 정말 풍성합니다. 계속해서 성경을 읽고 공부해서 새로운 사실과 풀이를 알게 되고 오늘 탕자에 대해 이야기하셨습니다. 그가 모든 것을 가지고 집을 떠나 망했고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아버지는 아들을 기다립니다. 이 아버지가 하나님의 그림자입니다. 이미 우리 죄를 용서하셨기 때문에 우리를 항상 기다리고 계십니다. 말씀은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말미암아 우리 죄에서 용서를 얻었습니다. 어떤 죄든지 간에 예수님 앞에 나아갈 때 예수님께선 저희를 마땅히 받아들이십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가 돌아오기만 한다면 언제든지 받아주십니다. 그렇게 오늘 또 마음에서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의 바다, 기억하지 않는 바다에 던지셨습니다. 갈보리 산 십자가 위에서요. 그래서 여기 온 것이 정말 축복입니다."

까르멘 사야고 Carmen Sayago (올란도)

"예전의 저는 매일매일 '예수님, 저를 깨끗하게 해 주세요. 아버지, 저를 씻겨주세요, 주님, 저를 씻겨 주세요. 저를 정하게 해 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제가 알게 된 것은, 제가 깨끗하다는 겁니다. 저는 이미 거룩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갈보리 십자가에서 흘려진 피로 인해서요. 예수님께서 제 죄를 인한 값을 모두 치르셨습니다. 제 자신이 더럽고 부정하다고 해서 제가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이미 저를 씻기셨습니다. 이 메시지를 온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생각합니다. '나는 기다릴 거야. 다른 날 다시 와야지.' 그리고 또 반복합니다. '예수님, 저를 용서해주세요. 예수님 저를 씻겨주세요. 당신이 저를 깨끗케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를 정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위에서 우리를 보시며 '내가 이미 너를 깨끗하게 했어. 너를 사랑해.' 하셨습니다. 우리가 이제 세상에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셨는지 입니다. 수천 년 전부터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셨을 때 그때 우리가 깨끗해지고 정해졌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온 세상에 전하고 싶은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기쁜 소식입니다." 

2017년 3월 제1회 뉴욕 CLF로 시작해 만 2년 동안 8만4천여 목회자들이 복음을 듣고 함께하고 있다. 2019년 세계 각지에서 CLF를 통해 더욱 많은 목회자들이 복음을 듣고, 복음 전파에 함께할 것이 소망스럽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