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CLF 둘째 날, 하나님이 의롭다 하시면 우리는 다 의롭습니다.
[에콰도르] CLF 둘째 날, 하나님이 의롭다 하시면 우리는 다 의롭습니다.
  • 이종환
  • 승인 2019.03.1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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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기쁨과 소망을 얻었습니다.

2019년 3월 11일 기쁜소식선교회 키토교회는 임민철 목사(기쁜소식 부산대연교회 시무)를 강사로 CLF(Christian Leaders Fellowship) 둘째 날 행사를 가졌다.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한 분위기에서 찬송으로 모임을 시작했다.

페루 월드캠프 중 CLF에 참석한 에콰도르 여자복음협회 회장 쉴레이 삼브라노 목사가 환영사를 해주었고, 2017년 미국 CLF에 참석하고 기쁜소식선교회와 같이 활동하고 있는 C.Q.P 꾸에르뽀 데 빠스똘 키토 협회장 갈로 그란데 목사가 기도해주었다.

기도 갈로 그란데 목사(C. P. Q 꾸에르뽀 데 빠스똘 협회장 )
에베네셀 밴드 

에콰도르 CLF 강사 임민철 목사는 로마서 4장 말씀을 전하면서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되는 조건이 그에게는 하나도 없었지만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다는 것을 설명하면서 하나님이 우리를 의롭다고 하셨으면 우리가 의롭다고 말했다.

CLF 말씀전하고 있다. 

그리고 로마서 4장 25절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말씀을 읽고 참석자들에게 "예수님이 왜 부활하셨는지 아세요?"라고 질문했다.

숨을 죽이며 듣고 있던 목회자들을 향해 임민철 목사가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너 의롭다! 너 의롭다! 하시기 위해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라고 말하자, 순간 말씀을 듣던 목회자들이 박수를 치면서 "아멘! 할렐루야!" 라고 화답했다. 많은 목회자들이 말씀을 듣고 '이제는 의롭다. 깨끗하다. 죄가 없다' 라며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렸다.

말씀을 듣고 있는 기독교 단체 대표님
말씀을 듣고 기뻐하는 참석자들

 마지막 순서로 에콰도르 6개 기독교 교단 대표자들이 기쁜소식선교회 공동 지지 성명서 발표했다.

에콰도르의 수많은 기독교 단체들이 한국, 미국, 페루, 콜롬비아 CLF 등에 참석해 말씀을 들으면서 감동을 받고 계속해서 기쁜소식선교회를 지원해주고 같이 동행하고 있다. 이에 6개 교단 대표자들은 "기쁜소식선교회는 성경을  가지고 참된 진리를 전하고 복음의 일뿐만 아니라 수많은 청소년들을 성경으로 이끌어 선도하고 있다."며 기쁜소식선교회를 지지하고 앞으로도 같이 일하고 돕겠다는 공동 성명문을 읽고 사인했다.

공동 성명서 사인식 사회 마르꼬 비누에사 목사 
사인을 하고 있는 FEINE 부회장 
6개 기독교 교단과 사진

말씀이 마치고 FEINE(Consejo de pueblos y organizaciones indígenas evangelicos del Ecuadorr)의 각 지방도시 인디언 연합교회 부회장 알렉산드라 모랄레스와 임민철 목사가 담화를 나누었다. 알렉산드라 부회장은 "이번에 참된 말씀을 들었고, 우리가 성경을 가지고 말씀을 전하지만 참된 말씀을 배우지 못해 너무 아쉽고 마음이 아팠는데 이번에 강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이 나에게 의를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그리고 기쁜소식 선교회와 같이 말씀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FEINE는 교회 수가 2,000개가 넘고 1,500여 명 목회자들이 있다. 향후 일정을 잡아 목회자 모임을 하기를 원했다.

FEINE 부회장님와 함께

 무척 놀랍고 감사한 바는 작년 중남미 목회자 모임에서 전해진 말씀 중 "중남미 각국에서 1,000명의 목사들이 일어나 이 복음을 전할 것입니다." 라는 말씀이 이뤄져 가고 있음을 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