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 2019년 4월호 포토 에세이 땅끝까지 복음을 전합니다 1989년 6월, 독일에 처음으로 선교사를 파송했습니다. 많은 것이 부족했지만 성령의 인도를 좇아 발을 내디뎠습니다. 30년이 지난 지금 세계 100개 국 1200개의 교회에서 땅끝까지 죄 사함의 복음을 전합니다.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양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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