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르완다 키갈리교회가 제1기 최고목회자과정에 참석했던 조셉 비숍과의 협력으로 힘차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부게세라 지역을 방문해 180여명의 목회자와 리더들, 그리고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했고, 20일에는 르완다 동부의 냐가타레를 방문해 20여 명의 목회자들과 만났습니다.
조셉 비솝은 구원간증과 함께 CLF와 마인드교육을 소개했고, 고봉진 선교사가 보다 자세하게 복음을 전하며 CLF를 알렸습니다.
목회자들은 앞다퉈 질문을 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고, 한국 CLF 참석 및 마인드교육을 요청해왔습니다.
키갈리 교회 측은 앞으로 키갈리뿐 아니라 여러 지방 도시를 순회하며 CLF와 마인드 교육을 소개하고 교육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굿뉴스티비 최성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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