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류홍렬 목사 성경 세미나 “죄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다”
[분당] 류홍렬 목사 성경 세미나 “죄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다”
  • 김진복 기자
  • 승인 2019.04.09 0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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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홍렬 목사 성경 세미나

성경세미나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듯 미세먼지로 뿌옇고 답답했던 하늘이 파랗게 갠 가운데, 4월 7일(일)~10일(수) 저녁 7시30분, 낮 10시30분 기쁜소식 분당교회에서 “죄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다”는 주제로 ‘류홍렬 목사 성경세미나’를 4일간 진행한다.

첫날 저녁 총 410명의 형제 자매들이 모였다.
다같이 찬송하는 시간

첫날 저녁, 총 410명의 형제 자매들과 새로운 사람들이 분당교회 예배당을 가득 채웠고, 말씀 시간 전 깜찍한 주일학교 ‘파란하늘’ 댄스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세미나가 시작되었다. 곧이어 기쁜소식분당교회 무지개 합창단의 ‘그가 나를 인도하네, 나 가나안땅 귀한 성에’ 2곡의 합창으로 세미나 참석자들 마음을 하나님 말씀 앞으로 이끌었다. 

'파란하늘' 댄스팀 공연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열었다.
기쁜소식분당교회의 합창단 공연은 사람들 마음속에 예수님을 떠올리게 했다.

 저녁 말씀 시간, 류홍렬 목사는 누가복음 18장의 부자와 거지 나사로에 대한 말씀을 전했다.

"세상은 모순이 많고 불평등한 것도 많지만 참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평소에 아무리 마음을 높이고 살아도 죽음 앞에 서면 누구나 신을 찾습니다. 그것이 인간의 가장 순수한 모습입니다.”

거지 나사로는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십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에게 속했습니다. 세상에서 참 어렵고 불쌍하게 살았지만 예수님을 만나고 죽었습니다. 지긋지긋한 육체에서 벗어나고 행복하게 죽음을 맞이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 마음의 주인이 된 것이 '구원'입니다. 내가 아무리 악해도 그 분의 의로움이 나의 죄를 다 이깁니다. 삭개오가 세리장이 되어 많은 돈을 벌었지만 예수님을 만나면서 돈이 유치해졌습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위해 사신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우리 마음에 영접하면 삶이 변합니다.”

이어진 말씀시간, 예수님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둘째 날 오전, 박옥수 목사의 남아프리카 전도여행 중 에스와티니 국왕을 비롯해 정부관계자들을 만난 영상을 시청하며 전세계에 힘있게 전해지고 있는 복음의 역사를 느낄 수 있었다. 곧 이어 용인교회 혼성중창단의 공연이 이어졌다.  류홍렬 목사는 “예수살렘으로 가신 적 있나요?” 라고 질문을 던지며 유쾌한 어조로 말씀을 전했다. (요한복음 5장 1절-10절)

"1980년 3월에 구원 받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선교학교를 졸업하고 거창으로 파송되어 첫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때로는 금식까지 했는데 사역이 잘 안 되었습니다. ‘나는 열심히 잘하는데 하나님이 안 도우신다.' 는 생각이 들어 어려웠습니다. ‘난 사역에 은사가 없구나.’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 후에 진주로 이동 공문이 떴습니다. 진주교회에서 사역하던 어느 날 캄캄한 예배당에서 최정숙이라는 아가씨가 울고 있어서 왜 우냐고 묻자 죄 때문에 운다고 답했습니다. 짧게 복음을 전했는데 그 자리에 구원을 받고 웃으면서 돌아갔습니다. 그 다음 주일에 나오고 6명이 더 오면서 또 복음을 짧게 전했는데 구원을 받았습니다. ‘아! 이게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구나.’ 눈물이 났습니다. 난 진짜 아무것도 한 것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보탤 것도 뺄 것도 없습니다. 말씀을 정확히 알고 그대로 마음에 담는 것은 정말 지혜로운 것입니다. 예수님께 마음을 열고 이야기해보세요. 여러분 마음에 참된 평안이 오고 완전한 구원자이신 예수님이 여러분 마음속에 임하실 것입니다. "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이 밝아져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새로 참석한 분들에게 친절히 성경 말씀을 가르쳐 드리고 있다.
이어진 신앙상담시간에서 진지하게 성경말씀을 나눌 수 있었다.

앞으로 이어질 성경세미나 시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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