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2019 CLF 투어의 시작 - ①코르도바
[멕시코] 2019 CLF 투어의 시작 - ①코르도바
  • 김초온
  • 승인 2019.04.10 1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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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여명의 기독교 목회자 및 지도자 참석, 복음을 듣다

작년 성령의 역사로 각 도시를 뜨겁게 달궜던 CLF 전국투어 집회가 올해도 코르도바 시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베라크루즈 주 코르도바 시 중심가에 위치한 만수르 호텔에서 132명의 기독교 목회자 및 지도자들이 모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

코르도바 시 CLF 집회가 열린 만수르호텔 전경

코르도바시는 작년에 이어 3번째로 CLF 집회를 개최했는데, 복음을 들은 '베닏이벧(Venid y Ved) 기독교협회' 회장 로베르토 오르티고사 메디노(Roberto Ortigoza Medino) 목사의 주관으로 올해도 협회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새로 많이 참석할 수 있었다.

환영사를 전하는 로베르토 오르티고사 메디노(Roberto Ortigoza Medino) 목사
공연을 선보이는 가스펠그룹 '알바(Alba)'

이번 코르도바 CLF 투어 집회 주제는 '로마서 강해 - 새 언약의 일꾼'이다. 오전 8시 반부터 참석자들은 행사장으로 모여들었고, 첫 시간부터 말씀을 향한 기대로 진지한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매 시간 선보인 기쁜소식 멕시코교회의 공식 가스펠 그룹 ‘알바(Alba)’의 공연은 참석자들 마음을 말씀 앞에 활짝 열어주었다.

로마서에 나타난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고 있는 신재훈 목사

강사 신재훈 목사(기쁜소식 멕시코시티교회)는 총 6번의 시간 동안 로마서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사도바울이 로마에 그토록 나누고 싶었던 신령한 은사는 바로 복음이었고,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의 복음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가장 큰 은사이다."라며 세밀하게 복음의 기초에 대해 설명했고, "인간이 죄에서 벗어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오직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진지하게 말씀을 경청하는 참석자들

시간마다 전해지는 말씀에 참석자들은 놀라워하며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겸비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정확한 복음을 받아들인 참석자들은 “우리는 의롭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의인입니다.”라면서 크게 화답했고, 모두가 박수를 치며 기뻐했다.

"우리 이 복음을 함께 전합시다!"

3번째 CLF를 참석하면서 코드로바 시에는 이제 복음을 확신하고 전하는 목회자들이 여럿 있고, 이번에도 “우리 이 복음을 배운 것에 그치지 말고 이 참된 복음을 함께 전합시다.”라 며 자체적으로 서로 북돋는 모습을 보며 너무나 소망스러웠다.

 

■ 인터뷰

Veronica Mendez 목사 (Odres Nuevo교회)

“옛날부터 제 영혼은 항상 무언가를 더 찾고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하나님의 뜻이 아닌 제 방식으로 죄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눈이 멀었습니다. 마치 소경이 소경들을 인도하는 것처럼요. 이제야 저는 죄에서 벗어나기 위해 제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이미 저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이루셨고 완벽히 이루셨습니다.” - Veronica Mendez 목사 (Odres Nuevo교회)

Juan Hugo Carbajal 목사 (Nazaet교회)

“이곳에서 배운 것들이 제 인생에 있어 큰 충격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저에겐 잘못된 교리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CLF에서 인간이 하나님 앞에 거룩해지는 방법에 대해 들었을 때, 저에게 큰 빛이 되었습니다. 저는 의로워졌다는 것을 확실히 믿고,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설 수 있다고 믿습니다.” - Juan Hugo Carbajal 목사 (Nazaet교회)

Sara Trejo(Monte de los Olivos교회)

“얼마 전까지 저는 아무리 노력해도 하나님에게 다가갈 수 없음에 눈물로 세월을 보내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강사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많은 짐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저는 행복해서 웁니다. 이제 저는 하나님 앞에서 의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자유를 전해주신 목사님께 어떤 말로도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기 힘듭니다. 제가 들은 이 말씀을 제 가족도 빨리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Sara Trejo(Monte de los Olivos교회)

코르도바 시 CLF 집회에 참석한 기독교 지도자들 단체사진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정확한 복음이 멕시코의 많은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그들에게 전해진 이 복음이 또 그 교회 성도들을 믿음에 이르게 하는 빛이 될 것이다. 작년 수많은 사람들을 구원한 CLF 투어 집회가 올해에도 많은 이들의 영혼을 하나님 앞에 돌아오게 할 것이 소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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