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IYF 마인드 교육이 학교와 시청에 꽃을 피우다!
[칠레] IYF 마인드 교육이 학교와 시청에 꽃을 피우다!
  • 이소연
  • 승인 2019.04.29 1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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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F 마인드 교육이 학교와 시청에 꽃을 피우다!

이번 23일부터 24일까지 칠레 IYF 지부에서 호세마리아 나르보나 꼬르떼스 학교와 로에스페호 시청에서 임민철 목사를 초청해 마인드 강연을 갖게 되었다.

최근 IYF 칠레지부에서는 마인드교육과 영어캠프의 길들이 열려져 가고 있다.  마인드 교육을 통해서 많은 학생들의 마음이 바뀌었다. 그러한 마음을 따라 산티아고 200개가 넘는 학교 교장선생님들에게 편지를 만들어서 영어캠프을 해주겠다고 공문을 보냈는데 103명의 중고등학생들이 오게 되면서 영어를 배우고 있다. 이번에 호세마리아 나르보나 꼬르떼스학교 이보네 오르띠스 교장은 IYF의 마인드강연과 영어캠프 교육은 적극적으로 필요하다며 일주일전에 미팅을 진행한 후, 50여명의 고등학생들을 상대로 마인드 강연을 할수 있었다.

그리고 40명의 선생님들 앞에서도 마인드 강연을 할수 있었는데, 임민철 목사는 요르단이라는 나라를 예를 들면서 기름 원유가 나지 않아서 자기 자존심을 버리면서 미국에 도움을 청했을때 제 2의 뉴욕을 건설하면서 나라가 가난에서 벗어날수 있었다며, 나라의 왕이 생각을 바꾸면서 전 국민이 행복할수 있는거처럼 여러분도 생각을 바꾼다면 학생들이 행복할수 있을 거라고 했습니다. 강의가 마치고 학교측에서 이보네 오르띠스 교장선생님이 임민철 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호세마리아 나르보나 꼬르떼스 학교에서 영어 교육 및 마인드 강연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임민철 강사님의 마인드 강연은 저희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생들에게 생각을 바꿀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또 교사들과에 마인드 강연도 기대가 됩니다. 아주 먼 곳에서 오셨고 또 그만큼 저희들에게 가쳐주실 부분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이보네 오르띠스 학교교장

24일 오전에 로에스페호 시청에서 시장님과의 면담이 있었고 시청직원을 상대로 마인드강연이 있었다. 로에스페호 시청은 올해 2월 미국 영어캠프팀이 왔을때 차량과 모든 음식을 제공해줬다. 이번에는 시청 직원 40명에게 마인드강연을 갖게 되었다. 

특히, 미겔 안헬 브루노 시장은 임민철 목사에게 마인드 강연을 통하여 청소년들에게 변화의 길을 열어주신 공로로 감사패를 증정했다. 미겔 아헬 브루노 시장은  앞으로 청소년들을 위해 IYF가 계속 일해주길 바라고 있고 많은 지원을 해주겠다며 이야기했다. 

이번 중, 고등학교 및 시청 방문을 통해서 앞으로 IYF가 칠레에 더 힘있게 일할수 있을것을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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