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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양산교회에서는 지난 5월 8일부터 ‘죄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다’는 주제로 홍성호 목사를 초청해 성경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세미나에는 양산청춘실버대학 학생들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채웠고, 매 시간 부산지역 합창단의 합창은 참석한 이들의 마음을 잔잔하게 울렸습니다. 4일 동안 진행된 세미나에서 강사 홍성호 목사는 생각을 이기는 신앙과 죄사함의 비밀을 힘 있게 외쳤습니다. 세미나 후 참석자들은 곳곳에서 개인 신앙상담을 가졌습니다. 신앙상담을 통해 참석자들은 더욱 자세하고 구체적인 복음의 말씀을 들으며 마음의 평안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김창근 / 양산시
이번 성경세미나를 통해 참석자들은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말씀 안에서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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