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케냐 기독교 총회 회장, 비숍 마크 카리우키를 통해 1500명의 목회자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다!
[케냐] 케냐 기독교 총회 회장, 비숍 마크 카리우키를 통해 1500명의 목회자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다!
  • 전한나
  • 승인 2019.06.11 12: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5일, 서울 성경세미나 기간 중 CLF(Christian Leaders Fellowship)를 통해 구원 받은 케냐기독교총회 회장 비숍 마크 카리우키와 케냐 오순절교회 총회장 비숍 존 오킨다는 이 놀라운 복음을 전하기 위해 이헌목 목사를 케냐 목회자 모임에 초청했다.

1,500명의 목회자들이 수련회에 참석하여 강사 이헌목 목사의 말씀을 듣고 있다.
1,500명의 목회자들이 수련회에 참석해 말씀을 듣고 있다.
지난달 CLF 세계기독교지도자 심포지엄에 참석한 비숍 마크 카리우키(왼쪽에 세 번째)
서울 성경세미나 기간 중 <선택> 출판기념회에서 축사하는 비숍 마크 카리우키

 

목회자 1,500명이 참석한 나쿠루 구속의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다

서울 성경세미나에 참석해 박옥수 목사와의 개인교제로 구원 받게 된 케냐기독교총회 회장 비숍 마크 카리우키의 초청을 받은 이헌목 목사는 '구속의 교회'의 교단 목회자 1,500명이 모인 수련회에서 이틀간 말씀을 전했다.

목회자 수련회가 개최된 나쿠루 구속의 교회
수련회에 참석한 1,500명의 구속의 교회 목회자들

비숍 마크 카리우키는 박옥수 목사를 '이 시대에 참된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모세처럼 하나님께서 세우신 종으로 분명히 믿는다'고 했다. 특히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피지 월드캠프 및 CLF에 참석 중인 박옥수 목사에게 전화해 케냐에 속히 방문해줄 것을 부탁하기도 했다.

이헌목 목사의 성경을 바탕으로 한 마인드강연을 경청하는 비숍들과 초청 강사들(맨 앞줄)

첫날, 이헌목 목사는 사막을 지나가는 아버지와 아들의 예화를 들며 아들이 아버지의 마음을 받아들일 때 절망에서 벗어나 소망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사도행전 16장에서 바울과 실라의 몸은 감옥에 갇혀 있었지만 마음은 그곳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의 마음도 형편과 상관없이 하나님을 바라볼 때 절망에서 벗어나 소망을 가질 수 있다고 전했다.

둘째 날, 최요한 형제가 전갈에 쏘였다가 살아난 이야기를 하며 민수기 21장을 통해 복음을 전했다. “하나님은 불뱀을 없애 주신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사해주셨을 뿐만 아니라 죄를 이기게 하셨습니다. 그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볼 때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비숍 마크 카리우키로부터 나쿠루 목회자 모임에 초청 받은 이헌목 목사(왼쪽)

“이헌목 목사님이 오셔서 마인드 강연을 통해 복음을 전해주셨는데 저에게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감동을 받았고, 그들의 삶에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이헌목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성경을 접목한 마인드 교육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케냐에 더 많은 문이 열려 있다고 믿습니다. 무엇보다 7월 말에 박옥수 목사님을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비숍 마크 카리우키 / 케냐 기독교 총회 회장

구속의 교회 나이로비 지역장 목회자, 마가렛 무샤이 목사

“이헌목 목사님께서 마인드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사람들은 IQ(지능 지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목사님은 EQ(감성 지수)가 더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내 EQ에 대해 생각하고 있을 때 목사님은 한 가지를 더 이야기하셨습니다. EQ 위에 SQ(영적 지수)가 있는데 이것은 우리가 얼마나 주님과 가깝고 연결되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했습니다. 나에게도 SQ(영적 지수)가 있다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도와주시고 가능케 하시리라 믿습니다. 마인드 교육이 정말 좋았습니다. 오늘 처음 들었는데 시간이 너무 짧아 아쉬웠습니다. 다음 기회에도 꼭 다시 오셔서 강연해 주시기 바랍니다.” - 마가렛 무샤이 목사 / 구속의 교회 나이로비 지역장 목회자

하나님께서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 타운에 새로운 문을 여셨다.

말씀을 마치고 하나님께서 놀라운 만남을 계속 이어가셨다. 이 행사의 강사로 초청받아 참석한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 조세 렌스버그 목사는 말씀에 대해 놀라워하며 이헌목 목사를 자신의 교회에 초청했다. 이헌목 목사는 조세 렌스버그 목사를 기쁜소식 나쿠루 교회로 저녁 식사 초대를 했고, 조세 목사는 대화 내내 감탄을 금치 못했다.

말씀을 듣고 케이프 타운에 이헌목 목사를 초청한 조세 렌스버그 목사

“이헌목 목사님은 마크 카리우키 비숍의  손님이기 때문에 초청하고 싶어도 쉽게 말을 꺼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먼저 제게 다가와 인사해주고 손을 잡으셨습니다. 케이프타운은 역사적인 사연이 많은 곳입니다. 1,500년도에 유럽 사람들이 들어오고 난 뒤 불공평한 삶이 시작되었고, 그로 인해 사람들의 의식 속에도 많은 문제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성경을 접목한 마인드 교육은 저희에게 꼭 필요합니다. 제가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이 됩니다. 목회자 및 교회 리더들이 1,000명 정도 호텔에 모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이 마인드 교육은 우리 나라에 꼭 필요한 교육입니다. 마인드만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도구입니다. 제가 목사님을 만나서 정말 기쁩니다. 방문을 약속하신 9월이 정말 길게 느껴집니다.” - 조세 렌스버그 목사 /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

 

케냐 오순절 교회 비숍 존 오킨다 총회장과의 만남

케냐 나이로비에 도착한 이헌목 목사는 비숍 존 오킨다와의 만남을 가졌다. 6월에 케냐 오순절교회 전체 총회장으로 취임하는 비숍 존 오킨다는 케냐 전국에만 2백만 명의 성도가 속해 있는 6천 개의 지역 교회를 인도하고 있으며, 우간다, 탄자니아, 부룬디, 르완다, 앙골라, 콩고에도 교회가 있다.

2019 CLF 월드 컨퍼런스에 대해 간증하는 비숍 존 오킨다

“우리가 성경을 깊이 보면 분명하게 발견할 수 있는 사실이 있습니다. 그 중 한 가지는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끝내신 일에 대해 감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 일을 복잡하게 하려고 하고, 자신의 행위를 더하려고 하지만, 더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희의 죗값을 치루기 위해서 하나님의 어린양만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성경 요한복음 1장 29절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감사할 수 있고, 이 사실을 증거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케냐와 주변국가에도 많은 단체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단체와도 함께 일하시기를 바랍니다. 저희 교회와 단체가 있는 곳으로 가시면 언제든지 '내 집'이라고 생각하시고 오십시오. 빠른 시일 내로 여러분과 파트너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비숍 존 오킨다

비숍 존 오킨다 환영식에서 말씀을 전하는 이헌목 목사
기쁜소식 케냐 교회 목회자들과 함께 사진촬영 
7월에 있을 케냐 CLF에 교단목회자들과 함께 참석을 약속한 비숍 존 오킨다

6월 2일 비숍 존 오킨다의 초청으로 이헌목 목사는 나이로비 오순절 교회에서 400명의 성도들에게 오전 말씀을 전했다. 이헌목 목사는 아브라함이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이삭을 낳을 수도 있고 이스마엘을 낳을 수도 있다며 창세기 21장 말씀을 통해 복음을 전했다. 복음을 들은 성도들은 놀라워하며 이헌목 목사에게 기립박수를 보냈다. 참된 복음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 능력이 있는지 다시 한 번 알 수 있는 순간었다.

비숍 존 오킨다의 초청으로 나이로비 오순절 교회에서 오전 말씀을 전하고 있는 이헌목 목사
비숍 존 오킨다의 초청으로 나이로비 오순절 교회에서 오전 말씀을 전했다.

서울 성경세미나를 통해 복음을 깨닫고, 이 기쁜 소식을 케냐 전역에 알리기 위해 이헌목 목사를 초청한 비숍 마크 카리우키. 그리고 지난 32년간 알지 못했던 영원한 속죄와 복음을 깨닫고 CLF와 하나된 비숍 존 오킨다. 이 비숍들을 통해 이틀간 1,500명의 목회자들과 400여 명의 오순절교회 성도들 마음에 복음을 전할 수 있었다. 한 주간 놀랍게 역사하신 하나님을 생각할 때 앞으로 다가올 7월 케냐 CLF가 더욱더 소망스럽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