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수 목사, 뉴질랜드 방문 및 CLF 강연
박옥수 목사, 뉴질랜드 방문 및 CLF 강연
  • 김성환
  • 승인 2019.06.0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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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피지 월드캠프 일정을 마친 박옥수 목사 일행. 6일과 7일 이틀간 뉴질랜드 그랜드 바이블 세미나의 강사로 말씀을 전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6일 오전 뉴질랜드에 도착한 박옥수 목사는 첫 번째 일정으로 PMN(Pacific Media Network) 라디오에 츌연했습니다. PMN은 남태평양 전역에 수많은 청취자들을 보유한 인기 라디오방송으로, 지난 2017년 6만 명 이상이 군집하는 '퍼시픽 페스티벌'에서 방송국 운영자와 오클랜드교회가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 해에도 박옥수 목사가 뉴질랜드를 방문해 PMN의 'Radio531pi'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했었고, 이번에도 같은 방송프로그램에 그라시아스 합창단과 출연했습니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라이브 공연에 진행자가 극찬을 보냈습니다.

박옥수 목사는 자신이 어떻게 죄 사함을 받았는지 간증하며,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 죄가 모두 씻기었다는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전 세계 기독교가 성경에 기록된 정확한 복음으로 하나로 모이고 있고, 세계 각국 정부와의 교류와 협력으로 각국 청소년들의 변화를 주도하고 이들이 사회나 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오후 2시부터는 보다폰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CLF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틀간 열린 CLF에는 뉴질랜드와 통가,사모아, 키리바시 등의 남태평양 목회자들 그리고 한국의 목회자 및 지도자들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세계 유수의 합창제에서 정상급 실력을 인정받은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공연에, 참석자들은 커다란 박수를 보내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강사 박옥수 목사는 "여러 교파들이 서로 옳다고 주장하는 건 성경을 단편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라며 성경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누가복음 10장, 예수님을 찾아온 어떤 율법사의 질문, '선생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하는 질문에는 무엇을 해야만 한다'는 인간의 관념이 있음을 지적하며, 구원은 인간의 무엇이 아닌 오직 예수님이 하신 일로 이뤄지는 것임을 정확하게 설명했습니다.

인터뷰) 엥게스 맥도널드 / 생명의 교회 목사

인터뷰) 수아 말리아

이번 주 피지에 이어 뉴질랜드에도 이어지는 복음의 역사들. 태평양보다 넓고 깊은 하나님의 은혜가 느껴지는 시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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