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누아투] 법무부 장관 미팅 및 경찰 마인드 강연
[바누아투] 법무부 장관 미팅 및 경찰 마인드 강연
  • 이진우
  • 승인 2019.09.07 1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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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일. 전병규 목사와 정충규 전도사 일행이 바누아투를 방문했다.
바누아투 교회는 8월 마지막 주 마인드 캠프에 이어지는 성경 세미나 및 마인드 강연을 준비했다. 그러나 집회 시작은 9월 2일, 갑작스런 타교회 본부의 방해로 원래 내정되었던 장소에서 성경 세미나를 할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환란 뒤에 반드시 일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포트빌라 교회에서 성경 세미나를 개최했다.

바누아투 포트빌라 교회 성경세미나
바누아투 포트빌라 교회 성경세미나

마인드 캠프를 참석했던 학생들과 새로운 청년들이 세미나에 참석해 진지하게 말씀을 들었다. 전병규 목사는 준비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믿음의 마인드에 대해서, 그리고 성경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부분에 대해서, 죄 사함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씀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전병규 목사의 말씀에 화답하며 말씀을 듣고 기뻐했다.

경찰대학 마인드 강연
경찰대학 마인드 강연
경찰대학 마인드 강연
강연 후 단체사진

9월 3일. 바누아투 경찰 대학의 요청으로 새로운 신입생들을 위한 마인드 강연이 열렸다. 2주 전 새롭게 입소한 경찰 대학교 학생들의 30분 전부터 미리 모여 강연을 듣기 위해 준비했다. 바누아투와 피지 굿뉴스코 단원들의 남태평양 문화댄스 파테파테, 그리고 리코더, 비올라, 플루트, 클라리넷 연주에 참석자들은 마음을 활짝 열었다. 전병규 강사는 긍정적인 마인드와 믿음의 마인드에 대해 강연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긍정적인 마인드는 가지지만 믿음의 마인드는 정확하게 죄사함을 받아 하나님의 영이 들어오면 자연히 가질 수 있다고 강연했다. 참석자들은 열심히 필기하며 전병규 강사의 강연을 경청했다.

법무부 장관(가운데)과의 미팅
미팅 후 장관과 기념사진

같은 날 오후에는 법무부 장관과의 미팅이 있었다. 법무부 장관실에서 가진 미팅에서 전병규 강사는 IYF를 소개하고 마인드 강연을 통해 법무부 장관에게 복음을 전했다. 법무부 장관은 진지하게 복음을 들으며 감사해했다. 그리고 법무부 소속인 교정청에서도 체계적으로 마인드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논의하기로 했다.

경찰본부 마인드강연
경찰본부 마인드강연
강연 후 기념사진

9월 4일에 오전에는 경찰 본부에서 마인드 강연이 진행되었다. 경찰청장 및 최고위 간부들이 모두 자리했다. IYF 소개와 굿뉴스코 박주은 단원의 리코더 공연에 이어 전병규 강사의 마인드 강연이 진행되었다.
믿음의 마인드로 암을 극복한 여러 사례를 통해 마인드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연이어 복음을 전했다. 경찰청장 및 간부들은 복음을 매우 진지하게 경청했다. 강연 이후 경찰청장은 경찰대학에서 특별 강연이 아닌 정규 과목으로 마인드 강연을 진행할 수 있도록 실무자와 IYF를 연결시켜 주었다.

어려움이 있지만 환난 뒤에 반드시 일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시간들이었다. 하나님의 종에게 약속하신 남태평양을 향한 약속이 일하시는 것을 본다. 더 나아가 이곳 바누아투에서도 월드캠프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기독교 지도자들 역시 복음으로 나아오게 될 것을 믿는다. 그로 인해 바누아투의 섬 전역에 복음이 전파될 날들에 주님을 찬양케 하실 줄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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