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박옥수 목사 신간 '하나님을 사람이 만날 때' 출판 기념회
[부산] 박옥수 목사 신간 '하나님을 사람이 만날 때' 출판 기념회
  • 박소영
  • 승인 2019.10.3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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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옥수 목사 신간 신앙서적 <하나님을 사람이 만날 때> 출판기념회 및 저자사인회가 10월 30일 오후 2시 30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500여 명의 독자가 참석해 저자 박옥수 목사와 소통하며 신간에 담긴 저자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출판기념회 현수막 및 전체 규모가 보이는 사진

  <하나님을 사람이 만날 때>는 지난 2년 7개월간 100여 개국에서 진행된 CLF(세계기독교지도자대회)에서 박옥수 목사가 전했던 말씀을 모은 책이다. 이 책은 ▲하나님과 인간의 만남 ▲어느 길을 걸을 것인가? ▲말씀이 근원이며 생명, 세 개의 주제를 총 9개 장(章)에 걸쳐 자세하게 담아냈다. 특히 구원의 길에서 시작해 믿음의 삶을 어떻게 사는지 세밀하고 분명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은 물론이고 평신도와 목회자들까지 신앙인의 삶을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 박옥수 목사는 오랫동안 마인드와 신앙 분야에서 다양한 서적을 출간해왔다.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마음을 파는 백화점⌟,⌜내가 왜 그랬을까?⌟ 등 출간 되는 책마다 독특한 제목들로 독자들의 눈길을 끌어왔다. 이번 신간 서적의 제목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

  박옥수 목사는 출판기념회에서 이에 대한 답을 이렇게 설명했다. “저는 그동안 목회를 하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이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저와 이야기를 나눈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 새롭게 변화되는 걸 보면 얼마나 놀라운지 모릅니다. 저도 그중 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전까지 저는 어둡고 고통스런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다 하나님을 만났고, 기도하고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 마음을 더듬었습니다. 하나님 마음이 느껴질 때마다 제가 변화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러분도 ‘내가 하나님을 만나면 어떻게 될까?’를 생각하며 이 책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박옥수 목사의 신간을 소개하는 영상과 함께 VIP들의 축사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박목사의 신간 서적이 이 시대의 꼭 필요한 책이라고 강조하고 있는 므움바네자 마르셀린(르완다 오순절 복음주의 연합교회 지역장)
박목사의 신간 서적이 이 시대의 꼭 필요한 책이라고 강조하고 있는 므움바네자 마르셀린(르완다 오순절 복음주의 연합교회 지역장)
축사를 하고 있는 김상용(煎 부산교육대학교 총장) 
축사를 하고 있는 김상용(煎 부산교육대학교 총장) 

  “목사님의 마음이 담긴 글을 우리 마음에 담을 때 기쁘고 행복해지는 것을 봅니다.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 이것이 마인드 교육의 힘입니다.” - 김상용 / 前 부산교육대학교 총장

하나님을 만나 변화된 삶을 이야기하는 최수현 씨
하나님을 만나 변화된 삶을 이야기하는 최수현 씨

  특히 이날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책 속 인물 중 한 명인 최수현(28) 씨가 직접 나와 하나님을 만나 변화된 삶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11년 전 저는 척수염으로 온 몸이 마비되어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았습니다. 이후 암도 찾아와 병원에서조차 저를 포기했어요. 그때 박목사님이 저를 찾아와 어떻게 하나님과 연결되는지 알려주셨습니다. 박목사님은 ‘전기는 전선을 따라 흐르고, 물은 파이프를 따라 흘러. 마음이 하나님과 연결되기만 하면 하나님이 너를 통해 일하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연결되는 방법은 너무 쉬웠습니다. 바로 말씀을 그대로 믿는 것이죠. 제가 노력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저를 찾아오셨습니다. 지난 8월, 제 몸에 암이 전혀 없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제게 이렇게 놀랍게 일하셨고, 저는 하나님이 앞으로도 제 곁에 계실 것을 믿습니다. 저는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삶이 너무 행복하고 오늘도 이렇게 살아서 이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제가 만난 하나님을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박옥수 목사의 저자특강이 있었다. 박목사는 ‘사람이 하나님을 만날 때 변화가 일어난다’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저자특강을 하고 있는 박옥수 목사
저자특강을 하고 있는 박옥수 목사

  “저는 절망 속에 있다가 하나님과 마음이 만나 희망을 찾는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우리의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하나님과 같은 마음이 됩니다. 그러면 어떤 삶을 살든지 간에 하나님의 마음이 흘러오기 때문에 행복해지고 밝아집니다. 이 책이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마음과 만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길잡이가 되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저자의 사인을 받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
저자의 사인을 받고 있는 독자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저자 사인회가 진행되었다. 저자 사인을 받은 참석자들은 서로 책을 펼쳐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는 등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독자 류형서(46, 부산 해운대) 씨는 “그동안 목사님의 저서를 읽으며 마음과 삶에 큰 변화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책도 무척 기대 됩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변화를 입고 은혜를 입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행복을 찾게 될 것이 소망스럽습니다.”라고 말하며 신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저서 '하나님이 사람을 만날 때'
저서 '하나님이 사람을 만날 때'

  한편, 저자 박옥수 목사는 신앙과 자기계발 분야에서 활발히 책을 출판하며 이 시대 ‘마인드 교육 지도자’의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매년 신간 서적을 출판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마인드 서적 ⌜내가 왜 그랬을까?⌟와 신앙서적 ⌜하나님을 사람이 만날 때⌟ 두 권의 책을 선보였다. 그의 대표 저서인 ⌜죄 사함 거듭남의 비밀⌟은 국내에서만 100만 부 이상 발행되었으며, 24개 언어로 번역되어 지금도 전 세계 사람들에게 구원의 확신과 기쁨을 주고 있다. 그가 쓴  마인드 서적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는 2011년 교보자기계발서 부문 7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 ⌜마음을 파는 백화점⌟은 2016년 교보인터넷 청소년 부문 19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 ⌜내 안에 있는 나 아닌 나⌟는 2017년 교보인터넷 청소년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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