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제1회 강원 기독교지도자포럼 개최
[강릉] 제1회 강원 기독교지도자포럼 개최
  • 박서원
  • 승인 2019.11.2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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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개혁과 목회자의 역할'을 주제로 열려
- 참된 복음이 무엇인지 발견
- 진정한 회개는 무엇인지 토론

 한국 기독교는 유례가 드물 만큼 양적으로는 비약적으로 성장했지만, 목회자들의 영적타락, 자유주의 신학과 물신주의의 침투로 인한 복음의 실종, 교회의 세속화, 교회세습, 불법 금권 선거, 목회자의 부도덕한 범죄, 무분별한 이단 정죄 등 심각한 문제들과 직면한 상태이다.

 이러한 문제를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진단하고 해결하기 위한 기독교지도자연합(Christian Leaders Fellowship, CLF)은 2017년 3월 미국 뉴욕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전 세계 15만 여 명의 목회자들이 기독교 개혁을 위해 함께 하고 있다.

▶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 전경
▶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 전경

 한국기독교연합(KCA) 주관으로 11월 21일 오후 2시 30분,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 해운홀에서 '기독교 개혁과 목회자의 역할'을 주제로 '제1회 강원 기독교지도자포럼'이 개최되었다. 이날 포럼에는 백석대학교 전 이사 신현종 목사와 광주생명교회 담임 김원조 목사 그리고 강원지역 목회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박영주 목사(기쁜소식 분당교회)의 사회를 시작으로 CLF(Christian Leaders Fellowship)의 홍보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그리고 포럼에 참석한 강원지역 목회자들에게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CLF 강원 지부장 홍오윤 목사의 환영사가 있었다.

▶ 백석대학교 전 이사 신현종 목사
▶ 백석대학교 전 이사 신현종 목사

 이어 백석대학교 전 이사 신현종 목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신현종 목사는 "45년간 수없는 신학생들을 목사, 전도사, 신학자로 만들어내면서 그들에게 성경말씀이 아닌 내가 배운 것을 가르쳤다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임을 발견했습니다. 박옥수 목사님의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죄가 없다고 하면 없는 것이고, 거룩하다고 하면 거룩한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87년 살면서 가장 잘한 것이 있다면 구원을 받고 선교회 몸을 담아 열심히 전도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마음을 열고 이 복음을 받아들여 하나가 됩시다." 라고 전했다.

▶ 광주생명교회 담임 김원조 목사
▶ 광주생명교회 담임 김원조 목사

 다음 광주생명교회 김원조 목사의 간증이 이어졌다. 김원조 목사는 "지난 5월 24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박옥수 목사님을 만나 말씀을 듣고 저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로마서 3장 23절, 24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말씀이 어찌 그리 가슴속에 꽂히는지 그때부터 성경이 완벽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참 복음을 선포하니 저를 이 자리까지 세워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 복음은 진리입니다. 여러분 귀한 것은 많습니까? 적습니까? 귀한 것은 적습니다." 라고 간증했다.

 이어서 포럼 주 강사 박옥수 목사의 말씀이 전해졌다. 박옥수 목사는 참된 신앙과 죄 사함을 하나님이 주신 귀한 간증과 성경말씀을 통해서 전했다.

▶ 강연 중인 박옥수 목사

 "성경을 읽어보면 하나님이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달라서'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은 절대 연합이 안 됩니다. 성경말씀은 내 생각이 있으면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로 들어올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받아들이면 절대 물을 포도주로 받아들일 수 없을 것입니다. 38년 된 병자도 절대 걸을 수 없는데 예수님의 말씀을 받고 그냥 걸어갔습니다. 야이로의 딸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야이로의 딸이 죽었는데 잔다고 그랬습니다. 누가 봐도 죽었는데 예수님은 살았다고 합니다. 내 생각에는 죽었다고 하는데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이어 예레미아 31장 새 언약 말씀을 통해서 죄 사함을 전했다.

 "첫 번째 언약은 다 어겼기에 율법으로 다 멸망을 당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릴 구원하길 원하셔서 죄를 범한 사람도 건질  수 있는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내가 그들의 죄를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니라. 누가 그들의 죄를 사합니까? 하나님이 죄를 사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오늘 자신의 죄를 씻으려고 자기가 노력합니다.

은혜는 행위나 대가가 지불되면 은혜가 아닙니다. 자백해야 하고 율법을 지켜야 하고 그것은 은혜가 아닙니다. 은혜로 죄를 사함 받는 것은 우리가 사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 히브리서를 통해 영원한 속죄를 설명하는 박옥수 목사
▶ 히브리서를 통해 영원한 속죄를 설명하는 박옥수 목사

 박옥수 목사는 많은 목사들이 히브리서가 어려워 설교를 못하는 부분을 언급하며 히브리서 9장과 10장, 시간계와 영원계에 관한 설명을 통해 참된 죄 사함과 복음을 설명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라는 말씀은 만일 시간계에서 우리 죄를 사했다면 몇 천 번 몇 만 번 죽어도 씻을 수 없는데, 영원계에서 예수님의 피는 우리 죄를 영원히 사하신 것을 말합니다. 죄인이 될 수 있습니까? 예수의 피가 영원히 속했는데 죄인이라는 것은 거짓말이죠. 예수님의 피는 우리 죄를 영원히 사하셨습니다."

 "히브리서 10장 10절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죄가 안 씻어졌는데 거룩합니까? 자백해서 거룩합니까?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습니다. 아주 쉽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을 버리고 믿으면 됩니다.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거룩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죄인이라고 한다면 예수님을 모독하는 겁니다."

▶ 참석자와 교제중인 박옥수 목사
▶ 참석자와 교제 중인 박옥수 목사

 이어 박옥수 목사는 어떻게 예수의 피가 우리의 죄를 사했는지 좀 더 서로 교류하기를 당부했다. 또 우리의 생각을 다 비우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면 목회자들의 신앙도 더 힘있게 바뀔 것이라고 전했다.

 제 1회 강원 기독교 지도자 포럼을 통해 강원지역 기독교 지도자들은 성경적인 기독교 개혁의 필요성과 무엇이 올바른 목회자의 역할인지 서로 교류하며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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