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후반기 CLF투어 소식 - ⑥케레타로, ⑦테우아칸
[멕시코] 후반기 CLF투어 소식 - ⑥케레타로, ⑦테우아칸
  • 김초온
  • 승인 2019.11.30 0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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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부터 시작된 2019년 멕시코 CLF투어가 멕시코 케레타로 주 케레타 시에 이어 푸에블라 주 테우아칸 시에서도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는 특히 멕시코뿐만 아니라 스페인어권 여러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의 CLF 요청이 증가하면서, 멕시코 국내보다 해외에서 예년보다 더욱 발빠르게 왕래하며 활발하게 복음을 전하게 된 한 해가 되었다.

케레타로 CLF 참석자 242명, 테우아칸 CLF 참석자 166명으로 총 408명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참석해 성경을 같이 상고하며 참된 진리의 말씀을 들었다.

케레타로 '기도의 집(Casa de Oración Estatal)’에 모인 참석자들이 말씀을 경청하고 있다.

11월 21, 22일 양일간 케레타로 주 케레타로 시 ‘기도의 집(Casa de Oración Estatal)’에는 CLF에 참석하기 위한 242명의 기독교 지도자들로 가득 찼다. 강사 신재훈 선교사(기쁜소식 멕시코시티교회)는 로마서강해 ‘새 언약에 만족한 일꾼들’이란 주제로 6번의 시간 동안 말씀을 나누었다.

로마서강해 ‘새 언약에 만족한 일꾼들’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하는 신재훈 선교사

“의인에 대한 세상의 개념은 죄를 짓지 않고 선한 일만 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성경에는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만일 우리의 행위로 의롭게 될 수 있다면 우리 자신이 메시아요 구원자이지 예수님이 필요 없습니다.”

참석자들은 한 말씀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진지하게 말씀을 경청했다.

“예수님의 희생은 십자가에서 단번에 이루어졌으며, 모든 죄악이 끝났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의 구속을 통해 그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게 되었습니다. 그의 희생을 통해 우리가 의로워진 것입니다.”

이젠 의인이 되었다고 모두가 손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한 말씀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진지하게 말씀을 경청했다. 그리고 성경이 말하는 참된 의가 전해질 때, 자신들의 생각을 내려놓고 말씀과 마음을 합해 이젠 의인이 되었다고 모두가 손을 들었다.

케레타로 CLF 참석자들과 함께

이번 CLF 장소와 참석자들의 점심을 무상으로 제공했던 기도의 집 주인이며 사업가인 ‘엑톨 마신 루나’ 형제는 CLF가 마친 뒤, 신 선교사에게 "목사님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이 기도의 집 옆에 빌딩이 하나 있는데, 목사님이 필요하시면 복음의 일에 드리고 싶다"며 "사이버 신학 대학이든 복음의 일에 마음껏 쓰시라"고 말했다.

 

[참석자 간증]

오말 소토 목사(케레타로 캠퍼스 국제기독교협회)

“하나님의 뜻이 너무나 완벽합니다. 결국 하나님의 의가 율법을 폐했습니다. 강사 목사님은 이 부분에 대해 너무나 정확하게 설명하셨습니다. 예수님이 갈보리산 위에서 못박혀 죽었을 때 모든 의를 이루셨습니다. 우리 삶을 의로 덮어주시기 위해 저희 대신 죄인이 되셨습니다. 우리는 이제 사도바울처럼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강사 목사님이 설명하신 것처럼 우리의 행위가 아닌 예수님이 하나님 앞에 그리고 인류 앞에서 행하신 희생을 통해 이제 저희는 의롭고 거룩하고 온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CLF를 모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인간의 행위가 아닌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받게 된 의에 대해서 정확하게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꼭 오시길 바랍니다. 복된 시간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저희 눈을 가리고 있는 수건이 벗겨지고 예수님 안에서 무엇이든 은혜로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미 다 이루어졌습니다. 이제 저희는 사도바울처럼 땅끝까지 의를 누리고 살 수 있습니다.” - 오말 소토 목사(케레타로 캠퍼스 국제기독교협회)

발렌틴 몬따뇨 카리뇨 목사(Jesús el Buen Pastor 장로교회)

“정말 놀랍습니다. CLF를 두 번째 참석했는데요, 처음에는 성막을 주제로 말씀을 들었고 이번에는 로마서강해를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성경적이고 인간적인 해석이 아니라 좋았습니다. 저희는 기독교 교회들이 이런 부분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사 목사님은 우리가 성경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자주 저희는 율법을 가르치고 있고 하나님 말씀이나 은혜보다는 율법에 초점을 맞출 때가 많습니다. 이 부분에서 우리는 성경에서 말하는 은혜로 돌아가고 그것을 성도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저는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를 알고 있지만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CLF에 전해지는 말씀을 통해 저는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제 마음에 빛이 들어온 것 같습니다. 특히 죄사함에 대해서 확실하지 않았습니다. 이 말씀을 전하지만 믿지는 않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저희의 빚을 갚으시고, 구원하시고 이 부분들이 저에게 기쁨이 되었습니다. 더 이상 갚아야 할 것이 없다는 게 감사하고 예수님이 하신 행위가 충분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신학교에서 4년간 공부를 했지만 확실하지 않은 것이 많았습니다. 지식은 있지만 믿지 못했습니다. 저는 모든 목사들이 이 CLF에 참석하길 바랍니다. 요즘에는 SNS가 발달해서 여러분들이 원한다면 이 강연을 인터넷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저희에게 빛이 되는 선명하고 정확한 말씀입니다.” - 발렌틴 몬따뇨 카리뇨 목사(Jesús el Buen Pastor 장로교회)

테우아칸 CLF에는 총 166명의 기독교지도자들이 참석했다.

25일과 26일에는 푸에블라 주 테우아칸 시에서 CLF가 열렸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테우아칸 CLF에는 총 166명의 기독교 지도자가 참석했다.

매 시간 감사의 찬송을 부른 성가그룹 'ALBA'의 공연.

강사 신 선교사는 케레타로 CLF와 마찬가지로 올해 CLF주제인 로마서강해 ‘새 언약에 만족한 일꾼들’이란 부제로 6번의 시간을 말씀을 전했고, 마지막 시간에 구원을 확신하냐는 질문에 모든 참석자가 ‘이젠 의롭게 되었다’며 손을 들었다.

참석자 모두가 구원을 확신한다고 손을 들어 표시했다.

 

[참석자 간증]

오스칼 베르가라 목사(Jesus Mi Amado국제기독교협회 설립자 및 테우아칸시 기독교협회 회장)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참석했습니다. 정말 흥미로운 것은 이번 CLF에 참석한 목사들이나 기독교 지도자들 대부분이 오순절 교단에서 많이 오셨는데요, 이분들의 특징은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것은 믿지만 그 이후의 행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CLF를 통해 정확히 알게 된 것은 예수님이 과거와 현재 미래 우리의 모든 죄를 가져가셨고 하나님 앞에 우리가 거룩해졌다는 것입니다. 강사 목사님은 우리의 점진적 성화는 거짓이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일을 단번에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워지고 거룩해진다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또 한 가지 크게 와닿았던 것은 사람들이 죄가 있어서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하신 일을 믿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고 너무 놀라웠습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다른 교단에서 하는 행사를 의심할 때가 많은데, 제가 생각하기에 저희 모두가 CLF에 배울 마음으로 와서 참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회자들이 들어보지도 않고 판단하지 않길 바랍니다. 이 CLF는 그리스도 중심의 가르침입니다.” - 오스칼 베르가라 목사(Jesus Mi Amado국제기독교협회 설립자 및 테우아칸 시 기독교협회 회장)

토마스 곤잘레스 세르반테스 목사(Elohim기독교 교회)

“정말 복된 CLF였습니다. 복음에 대한 지경을 넓혀 주었고 저뿐만 아니라 제 교회도 이 CLF를 통해 많은 복을 받는 것 같습니다. 강사 목사님이 전하신 말씀 모두가 중요했는데, 그 중에 복음이 제 마음에 남았습니다. 오늘에서야 하나님의 의를 알게 되었다는 것이 영광입니다. 하나님의 복음, 하나님의 의, 그 말씀이 무엇보다 제 마음을 계속 울리고 있고요. 이 복음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모든 목사들과 기독교 인도자들에게 이 모임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이 CLF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개혁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배워야 하고, 지금 시대에는 성경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 토마스 곤잘레스 세르반테스 목사(Elohim기독교 교회)

테우아칸 CLF 참석자들과 함께.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고전9:14)라는 말씀처럼, CLF를 통해 전해지는 복음 안에 하나님이 모든 것을 채우시는 것을 볼 수 있다. 세상에 어떤 귀한 보배나 천금과는 비교할 수 없는 큰 복음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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