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이야기
그라시아스합창단이 북미 28개 도시 공연을 마치고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을 가지고 한국에 왔다. 18개 도시에서 45회 공연이 기다린다. 올해는 더 생동감이 넘치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더 아름답게 공연한다.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보며 감동하는 동안 모든 슬픔과 절망을 잊게 할 것이다.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행복이다.(1막에 출연하는 단원들)
 

김양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