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러시아어권 기독교지도자포럼
[인천]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러시아어권 기독교지도자포럼
  • 이성옥 기자
  • 승인 2019.12.04 2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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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F(세계기독교지도자연합)로 인해 전세계 기독교가 하나로 모이고 있는 가운데, 11월 27일 “마음 열고 성경 말씀으로 연합하자”라는 주제로 열린 제1회 경인기독교지도자포럼에 이어, 러시아어권 목회자들을 초청해 기독교지도자포럼을 개최했다.

12월 3일, 인천센트럴프라자 호텔 3층 미추홀에서 30여 명의 목회자들과 직분자들이 참석했다.

러시아어권 기독교지도자포럼이 열린 인천센트럴프라자 호텔
러시아어권 기독교지도자포럼이 열린 인천센트럴프라자 호텔

CLF 홍보영상과 함께 시작된 포럼에 주강사 김재홍 목사(CLF 기독교지도자연합 이사)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자세한 죄 사함의 말씀을 전했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설 때는 하나님과 내가 일대일로 (서서) 심판을 받게 되는데 하나님과 나의 영적인 관계가 중요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함으로 인해 모든 인간에게 죄가 들어왔습니다. 이 죄는 ‘그들의 마음판과 단뿔에 기록되었다’(렘17:1)고 했는데 마음판은 인간의 마음에 기록된 것이고 하나님 앞에 죄는 단뿔에 기록되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 마음에만 죄가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도 죄가 기록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이 죄로 인해 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었습니다. 인간 스스로는 죄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모든 죄가 사해졌다는 것은 알지만 마음판에 죄를 씻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여전히 죄인으로 살아갑니다.”

CLF 강사 김재홍 목사
CLF 강사 김재홍 목사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기 전의 상태는 불완전한 인간의 의이기 때문에 한 번이라도 죄를 지으면 죄인이 되기 때문에 인간의 의는 깨어지기 쉽습니다. 그렇지만 완전한 하나님의 의는 완전한 의로 절대 깨어지지 않습니다.”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히10:14)

말씀을 경청하는 참석자들
말씀을 경청하는 참석자들

“완전한 하나님의 의를 얻으려면 항상 악하다는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하나님이 항상 악하다고 하면 악한 것이고 하나님의 의롭게 되었다고 하면 의로운 것입니다. 그 말씀이 내 생각과 맞지 않더라도 내 생각대로 해석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구약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지으면 양이나 염소를 끌고 와서 대제사장이 안수를 해서 죄가 넘어가고 제물이 죽음으로 죄를 씻었다면 신약에 와서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해 죄를 씻었습니다. 요단강에서 우리 죄를 씻기 위한 예물은 예수님이고 인간의 대제사장인 세례요한이 온 인류의 죄를 예수님에게 안수함으로 인류의 죄가 넘어갔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도 없느니라’ 이것을 이루기 위한 곳이 십자가입니다. ‘다 이루었다’ 영원히 온전케 하셨다는 말씀을 믿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십자가의 공로로 우리의 죄를 완벽하게 씼어 놓은 이것은 우리에게 가장 큰 선물입니다.” - 김재홍 목사 말씀 중에서

말씀을 듣고 죄가 없다고 손들고 있는 참석자들
말씀을 듣고 죄가 없다고 손들고 있는 참석자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오늘 포럼에 와서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우리 죄가 진실로 사해졌고, 예수님이 우리 죄를 씻어서, 그래서 오늘 확신하는 것은 우리가 의인이고 우리에게는 죄가 없다는 것입니다.” - 이거리(우즈베키스탄)

“오늘 포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세상 죄가 세례요한이 예수님에게 안수를 하면서 넘어갔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 마음을 두드렸고, 다가올 서울 포럼에도 반드시 참석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박조야(우즈베키스탄)

2부 순서로 신앙에 대해 담소를 나누며 참석자들에게 ‘나는 이렇게 죄에서 벗어났다’ 책을 선물했다.

포럼 후 기념촬영
포럼 후 기념촬영

또한 이번 CLF에 참석한 필리핀 목사와 직분자들은 수요일 오전에 모이는 예배에 우리를 초청해 복음을 듣고 다가오는 19일 서울에서 열리는 CLF 모임에 참석하겠다고 말했다. 내년에도 CLF를 통해 놀랍게 일하시는 하나님을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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