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 21일. 진주 충무공동 행복 프라자에서 기쁜소식진주교회 담임 오세재목사를 모시고“늦가을이 행복한 성경산책”이란 주제로 성경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성경 세미나에서는 2019. 크리스마스 칸타타 진주공연을 관람하였던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그리스도가 이룬 영원한 죄 사함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세미나 기간. 기쁜소식진주교회 주사랑 합창단의 찬양이 울러 퍼졌습니다. 남성 듀엣, 여성중창, 합창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하나님을 향한 감사를 노래해 처음 참석한 분들의 어색함을 자연스럽게 풀어주었습니다.
이어 오세재 목사는 “죄는 내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과 상관없이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끊이진 우리 마음을 다시 연결하기 위해 오신 예수님에 대해 성경과 ppt자료를 통해 자세하게 말씀해 주었습니다.
인터뷰-장창운 / 교육전도사
인터뷰-이명숙 / 교육전도사
이번 성경세미나를 통해 진주교회 교육전도사님들과 성도들은 “칸타타는 복음이다”라는 종의 말씀과 연결된 믿음으로 크리스마스칸타타에 참석하셨던 모든 분들을 만나 복음을 전하면서 소망이 가득해졌습니다. 이번 성경 세미나는 21일 목요일 저녁까지 계속 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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