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 기독교지도자 포럼
2019 서울 기독교지도자 포럼
  • 박종인
  • 승인 2019.12.30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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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세계적인 목회자 단체인 기독교지도자연합이 주최하고 한국기독교연합이 주관하는 <2019 서울 기독교지도자포럼>이 12월 19일 오전 11시 서울 글래드 여의도 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현대 기독교가 교단과 교파라는 틀을 허물고 성경을 중심으로 교류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은 국내 목회자 400여 명을 비롯해 해외 목회자 등 각국의 기독교 지도자 총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본 행사인 개회식은 CLF 피지 대표인 조네 랄라발라부목사의 개회기도로 시작 되었고 이어 주제발표자로 나선 전 바울신학대학 총장 신현종 목사는 한국교회에 대한 제언이라는 제목으로 세속화되어 가고 있는 한국 기독교의 문제를 지적하면서 목회자들이 교회를 분열시키는 권위, 이론에서 떠나 성경이 바탕이 되는 진정한 회개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한국기독교연합 사무총장 이한규 목사가 KCA 소속 목회자들을 대표해 발표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목사는 교단, 교파, 교리를 떠나 오직 성경을 중심으로 한국 기독교는 물론 전 세계 기독교가 하나 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기독교지도자연합의 설립자이자 최근 토고, 우간다 등 각국 정부가 주도하는 국가기도회에 주강사로 초청 받아 강단에 오르고 있는 기쁜소식선교회 설립자 박옥수 목사가 이날 주제 강연을 했습니다. 박 목사는 한국교회 변화를 위한 목회자의 역할을 주제로 성경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간이 보기에 옳은 생각을 버리고 성경 말씀 그대로를 믿는 것이 참 믿음이며, 목회자들이 참 믿음을 가질 때 한국교회가 비로소 변화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허경태 목사 / 예수향기교회

인터뷰-조용갑 / 前 기성교회 목사

기독교지도자연합은 출범 2년 7개월 만에 전 세계 16만여 명 목회자들이 뜻을 같이해 교류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미국 댈러스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CLF포럼을 개최할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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