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면초등학교 4학년 박선아 2019년을 행복으로 물들인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 귀여운 제니역을 맡아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박선아예요. 하나님을 의지하며 무대에 올라 많은 것을 배운다는 선아는 앞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음악가가 되는 꿈을 키우고 있어요.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성미 편집장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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