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동남아 가득 채워진 소망, '2020동남아현지사역자모임'
[태국] 동남아 가득 채워진 소망, '2020동남아현지사역자모임'
  • 강민애
  • 승인 2020.01.19 0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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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IYF센터에서 열린 첫 '동남아현지사역자모임' ,11개국 총 923명 모여

 2020년 1월 13일(월)~16일(목), 총 4일 간 태국 랑씻 IYF센터에서 ‘2020 동남아현지사역자모임’이 열렸다. 태국, 미얀마,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폴, 인도, 스리랑카의 동남아시아 지역 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인 중국까지, 모임에 함께하고픈 마음들이 모여 총 11개국에서 총 923여명의 참석자들이 모였다. 

행사전날 예배당 주변 정리와 공사를 함께 도우는 동남아 형제들
'쿵쿵쿵' 태국 IYF 센터에 잔디를 심어 아름답게 예배당을 가꾸는 동남아형제자매님들

 1996년 동남아 선교가 시작된 지 24년. 오랫동안 이런 시간을 바랬지만 마땅히 치를 장소가 없어 꿈만 꿨던 일이 이번에 신축한 태국 IYF 센터에서 동남아성도들과 함께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첫 모임을 갖어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태국 국수가 제일 맛있어요~"
"같이하면 설거지도 즐거워요~"
"동남아 화이팅!"

동남아시아 식구들과 함께하는 태국IYF센터 헌당예배

 첫째날 저녁, 태국 IYF 신축센터의 완공을 축하하는 헌당예배가 열렸다. 이 건물은 동남아시아 여러 이웃나라 교회에서 건축봉사를 온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세우고 모두가 함께 말씀을 나누는 우리 모두의 것이기에 모두가 함께 센터 완공을 기뻐했다. 이 아름다운 IYF센터가 단순 태국에 위치한 건물이 아닌 동남아선교회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센터가 되어 모두의 마음에 감사와 벅찬 감동을 주었다. 

태국IYF 센터에서 들리는 동남아 각국 언어별 그룹교제 말씀 소리
시간이 흐름에 따라 말씀으로 마음이 모아지고 행복해져요

  헌당예배 마지막 순서로 박옥수 목사는 요한복음 8장 1~11절의 간음 중에 잡힌 여자에 대한 이야기로 말씀을 시작했다. 음욕에 사로잡혀있던 여자가 예수님을 만나 감사와 기쁨으로 가득 찬 마음을 이야기 해주며 이 IYF센터를 통해 많은 사람들 마음 속에 감사와 행복이 넘쳐나 이 세상을 비출 소망을 전해주었다.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 속 어둠이 사라지고 행복과 감사로 가득차게 할 것입니다"

동남아시아 현지사역자 모임. 말씀, Q&A, 간증시간을 통해 하나로 모이는 마음들

 둘째날 부터 이어진 현지사역자 전체 그룹교제.  
박옥수 목사는 총 242명의 동남아현지사역자와 사모들에게 육과 영을 분명히 선을 그어주며 말씀만을 믿는 믿음을 가르쳐주었다. 그리고 그동안 풀지 못해 답답했던 신앙 문제를 묻는 Q&A 시간과 하나님이 주신 마음을 나누는 간증시간을 갖었다. 비록 각기 다른 언어로 통역등을 통해 진행되는 순서였지만 모두가 하나님 마음 안에 속해 하나가 될 수 있었다. 

동남아시아 현지사역자가 다 모인 자리가 행복한 우리들
하나님의 간증을 나누며 마음을 나누는 선교사
그동안 혼자의 노력으로 해답을 찾지 못했던 신앙문제를 물어보는 베트남현지사역자
하루 종일 말씀안에 푹 젖어드는 성도들
전기는 전선을 통해 일하고 하나님은 믿음을 통해 일하십니다. 하나님이 못하실 일은없습니다!
[간증] 첸키아오 리안 사모

"이번에 태국에 와서 하나님께서 약속대로 놀랍게 일하시는 것을 봤습니다. 태국 교회를 멋있게 지어주시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이번에 목사님께서 눈에 보이진 않지만 마이크가 전기에 연결되면 주파수로 소리를 낼 수 있는 것 처럼 말씀이 우리 마음 속에 있다면 무슨 일이든지 다 이겨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들어서는 안될 소리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역사하지 않으신다는 말이라고 하셨습니다. 저도 이제 제가 절 바라보는 눈을 버리고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보는 지를 쳐다보고 싶습니다." - 첸키아오 리안 사모

[간증] Nguyễn thành được HCM / 베트남

 "이번에 목사님께서 앞으로 동남아현지사역자를 한국사역자처럼 전세계로 선교사 파송을 보낼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을 듣고 너무 행복하고 새로운 소망이 일어났습니다. 우리가 종들을 통해 하나님과 연결되고 하나님의 종과 이렇게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게 되어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 - Nguyễn thành được HCM / 베트남

[간증] 넬슨 목사 / 인도

 "이번에 목사님께서 우리가 하나님과 어떻게 연결되는 지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나사로가 살아난다고 했지만 마리아 마르다가 예수님과는 반대로 이미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인도에서 사역을 하면서 여러 가지 형편들을 만나며 낙담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하나님의 말씀과 반대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박목사님은 형편이 어떠하든지간에 오로지 말씀만을 믿으셨습니다. 그래서 아픈 사람을 만나셔도 형편을 보지 않고 말씀만을 전해주었습니다. 그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세워졌을 때 하나님의 일을 이뤄나가시는 것을 봅니다. " - 넬슨 목사 / 인도

 

120명의 CLF와 새로운 분들을 위한 복음반

 현지사역자모임뿐만 아니라,  CLF와 새로운 분들을 위한 복음반이 열렸다.  총 120명이 참석한 복음반에서 기쁜소식홍콩교회 이광보 선교사의 강사 말씀으로 오로지 예수님의 보혈로 이루어진 은혜의 세계를 나누며 매 시간 구원의 역사가 일어났다. 

120명이 참석한 CLF에서도 복음의 열매가 맺혔다
새로오신 분들에게 자신의 간증을 나누는 형제자매님들
개인교제 시간을 통해 구원의 복음이 전해진다
[간증]띠아 목사/ 치앙라이

 "저는 3~4년간 예수님을 잘못 믿어왔습니다. 제 마음 속에 항상 예수님은 죄를 위해 돌아가셨는데 왜 나는 아직도 죄가 남아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남아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행사에 참석하면서 정확하게 알게 된 것은 내 죄가 깨끗하게 사해졌던 더 이상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9장 말씀에 ‘다 이루었다’라는 말씀이 저를 죄로부터 해방시키고 진정한 자유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이 복음을 제가 사역하는 교회에 돌아가서 형제자매님들에게 새롭게 다시 가르쳐줄 것 입니다." - 띠아 목사 / 치앙라이
 

태국 굿뉴스코해외봉사단과 박옥수 목사와의 설레는 만남

 하늘에 뿌려진 별들, 태국 굿뉴스코해외봉사단 약 130명과 박옥수 목사와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설레고 반가운 마음으로 모임을 갖는 내내 행복한 미소가 그들의 얼굴에서 떠나지 않았다. 신앙, 이성문제, 공부, 직장, 미래 등 궁금하거나 답답했던 여러 물음표들을 직접 물어보는 시간을 통해 한층 더 밝은 마음을 받는 시간이 되었다.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와의 만남이 행복한 채국 굿뉴스코 단원들
신앙이나 생황에서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
모두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는 시간

“우리가 주 예수님 안에 있다면 예수님께서 모든 어려움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실 겁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해주실 것을 믿기만 하세요. IYF의 청소년들이 이 세상을 더욱 밝혀줄 것 입니다.”

 

복음의 일꾼, 12명 동남아 현지사역자 목사안수식 

 또한, 12명 전도사들의 목사안수식이 있었다. (베트남 9명, 미얀마 1명, 캄보디아 1명, 태국 1명) 동남아사역자들이 말씀의 뿌리로부터 진액을 받아  동남아지역안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로 선교사를 파송 보내는 열매를 맺을 것을 생각할 때에 소망스럽다. 

12명의 현지사역자가 목사 안수식을 받는 은혜로운 시간을 갖었다
선교회와 하나님의 종을 뿌리삼아 열매를 맺는 우리들
[간증] Saw Jew Reign Sho 목사 / 미얀마

 "이번에 목사 안수를 받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그동안 내 생각을 믿고 복음을 전해왔고 예수님을 부인해오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목사님께서 베드로도 예수님을 똑같이 부인했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선 여전히 베드로를 불러 복음의 일꾼으로 쓰셨습니다. 마치 그것처럼 나는 항상 예수님을 부인하며 살아왔지만 여전히 복음의 일꾼으로 불러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Saw Jew Reign Sho 목사 / 미얀마

태국 IYF 센터 정문 앞에서 기념사진 찍는 미얀마 형제자매님들

 15일부터 이어진 기쁜소식광주은혜교회 박희진 목사는 이사야 9장 1절 말씀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길 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말씀처럼 보잘것 없고 저주받은 우리의 육신으로부터 벗어나 온전케하신 하나님의 약속 안에 속해진 우리의 모습을 보여줬다.

기쁜소식광주은혜교회 박희진 목사의 말씀으로 한층 더 깊어진 마음의 세계
말씀에 젖어 행복해하는 참석자
 [간증] 북 형제 / 태국 교회(태국 새노래합창단 아랫줄 맨 왼쪽이 북형제)

"이웃 나라 형제자매들과 선교사님들이 이렇게 한 곳에 모인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우리 태국 교회에 다 모여 있는 것을 볼 때에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태국 IYF 센터가 동남아시아센터가 된다는 것에 더욱 감사했습니다. 이번에 태국 새노래합창단 일원으로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것에 너무 영광스러웠습니다. 비록 안 좋은 실력이지만 이런 나도 복음을 위해 노래 부를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계속 훈련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 북 형제 / 태국 교회

미얀마 진달래합창단 여성 중창 공연
미얀마 진달래합창단의 남성 중창 공연
베트남 새소리 음악학교 교사 김이레 소프라노의 독창 공연
'가족사진' 노래와 지난 24년간 동남아 선교 사진을 보며 감동의 무대가 펼쳐졌다
베트남 새소리음악학교 교사들의 플룻, 바이올린 앙상블 공연
매일 말씀 전 아름다운 공연으로 모두의 마음을 말씀앞에 녹인 시간들
공연에 모든 사람들이 큰 환호를 보냈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마지막 16일 오후엔 태국 시내 관광이 있었다. 짜오프라강에 유람선을 타고 야경을 관람하고 아이컨사이암 백화점, 야시장 등 모두가 함께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태국 시내 관광을 하며 더욱 즐거운 시간들
태국 자매님들은 가이드 해 줄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

 4일간의 여정이 마치고 모두가 집에 돌아가는 길, 자기 자신을 바라보던 눈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갖고 새 일을 하실 하나님을 향한 소망을 가득 품고 돌아갔다. 앞으로 이 동남아시아IYF센터에서 하나님의 일꾼들이 일어나 전 세계를 복음으로 덮을 것을 생각할 때에 너무나 소망스럽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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