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하나님은 하나님답게 일을 하신다
[우즈베키스탄] 하나님은 하나님답게 일을 하신다
  • 정은철
  • 승인 2020.02.14 1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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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공회 대표와 만남
우즈베키스탄 국립 음악대 총장과의 만남
금융대학교 교수진들에게 마인드 강연
고등교육부 교육부 부장과의 만남

조규윤 지부장이 중앙아시아 방문 중 2월 7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방문해 우즈베키스탄 성서공회 대표 아쉬롭할맡 목사와 만남을 가졌다. 이날 성서공회 대표는 조규윤 지부장이 전한 복음을 듣고 크게 기뻐하며 이야기했다.

우즈베키스탄 성서공회 대표 아쉬롭할맡 목사와
우즈베키스탄 성서공회 대표 아쉬롭할맡 목사와

“당신을 만나기 전 당신들의 선교회의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교인과 교회를 빼앗는 교회, 성경에 반대되는 교회라는 이야기를, 그러나 당신이 전한 말씀을 들으면서 말씀과 반대 되는 것을 하나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단이라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전혀 이단이지 않았습니다. 우리센터에 있는 사람들이 당신들의 교회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는 걸 정확하게 알았습니다. 짧은 대화였지만 저를 위한 말씀이었고 그 말씀을 제가 100% 받아들였습니다. 말씀 앞에 제가 어떤 반박도 할 수 없었고 모든 말씀은 절대적으로 맞았습니다. 당신이 전한 말씀은 마치 성유로 내 마음에 바르는 느낌이었습니다. 내가 근간에 일어난 어려움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떠나려고 했는데 정말이지 딱 맞게 오셨습니다. 만약에 이번에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정말이지 큰 사건을 저지를 뻔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당신들과 협력하고 싶습니다. 다음에 오시면 우리 교단 목사들 다 모아서 말씀을 듣게 하고 주일에도 사람들에게도 말씀을 듣게 하겠습니다.”

​복음을 경청하는 아쉬롭할맡 목사​
​복음을 경청하는 아쉬롭할맡 목사​

첫 만남 이후 하나님께서 아쉬롭할맡 목사의 마음에 어려운 일을 통해서 많을 일을 하신 것을 볼 수 있었다. 만남 이후 아쉬롭할맡 목사를 만났을 때 조규윤 지부장으로부터 들은 말씀으로 크게 감사해하며 기뻐하고 행복해했다.

복음을 전하는 조규윤목사
복음을 전하는 조규윤 지부장

오후 12시 마인드 강사 조규윤 지부장은 우즈베키스탄 국립 음악대학교 총장과 부총장들과 교내에서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을 통해서 국립 음악대학교와 MOU를 체결하고 마인드교육을 추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샘플 강의을 하는 조규윤 지부장과 경청하는 총장과 부총장들
샘플 강의을 하는 조규윤 지부장과 경청하는 총장과 부총장들

국립음악대학교 총장이 강연을 듣고 “박사님의 마인드 강연은 올바른 삶의 가치관을 갖게 하고 올바른 꿈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박사님은 강연으로 세계를 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저는 박사님이 전 세계를 다니시면서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바꾸시는 일을 하시는 부분에 존경심을 표하고 싶습니다. 저희가 공동 행사를 개최할 수 있다면 저희는 항상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마인드 교육은 저희 대통령과 정부의 정책과 흡사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시일 내에 저희 정부와 함께 일하실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길 것이라 확신합니다. 오늘날 박사님이 하시는 부분에 대해 많은 분들이 생각하지만 실행으로 옮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박사님께서는 마인드 교육을 대가 없이 저희 나라에서 실행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희는 함께 일하고자 MOU를 체결하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MOU 체결
MOU 체결
다음 만남을 위해
다음 만남을 위해

오후 2시 마인드 강사 조규윤 지부장은 타슈케트 금융대학교 교수진들에게 마인드 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강연했다. 지난 12월 MOU 체결 후 교수진들이 갖는 첫 번째 마인드 강연이었다. 교수진들은 마인드 강연을 통해 마인드 강연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앞으로의 돈독한 협력을 다짐했다.

금융대학교 교수진들에게 마인드 강연
금융대학교 교수진들에게 마인드 강연
경청하는 금융대하교 교수진들
경청하는 금융대학교 교수진들

오후 4시 조규윤 지부장은 우즈베키스탄 고등교육부 부장과 만남을 가졌다. 마인드 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샘플 강연을 들은 교육부장은 강연에 대한 소감을 이야기했다. “앞서 저희 고등교육부에서 마인드 교육이 도대체 무엇인지 저에게 여러 번 물어보고 또 직접 알아보라고 지시를 내렸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찾아보니 마인드 교육은 사람의 사고와 마음의 세계를 바꿔주는 교육이었습니다. 마음의 기능들을 발전시켜주고 또 올바른 사고를 가질 수 있게 하는 교육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박사님과의 만남의 대해 보고하겠습니다. 저는 마인드 교육이 우리나라에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이 교육을 어떻게 우리나라에서 실행해야 할지 저는 잘 모르지만 우리나라에 있는 120개 대학교 대표들을 한 명씩 뽑아서 트레이닝하고 그 대표들이 본 대학교로 돌아가 교수들과 학생들에게 이 교육을 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또 각 대학교의 대표들을 한 번 교육하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매년 지속적으로 교육하는 방식으로 일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즈베키스탄 고등교육부 교육부 부장
우즈베키스탄 고등교육부 교육부 부장

사람은 사람답게 일하고 하나님은 하나님답게 일하신다. 사람이 한 일의 결과와 하나님이 하신 일의 결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우리에게는 많아야 서너 가지 길이 있지만 하나님에게는 세상의 모래 알갱이보다 많은 방법과 길이 있다. 내 눈에 보이는 형편을 보면 더 이상 길이 없을 것 같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종들의 발자취를 따라 갔을 때 내 속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하나님의 역사와 큰 영광을 본다. 지금 우즈베키스탄에 일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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